2025년12월2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댓글에 악플이라니
병원 안에서 죽어나가는 직원들은 무슨죄인디
집깂 좀 올랐겠죠 ! 직원들은 피눈물 났어요 사직이 39프로 예요 당신의 딸들은 울며 다니다가 죽고 나갔다고요
저도애아빠입원했을때도움많이받았네요
맞아요 저 이동네 주민인데 병원 이쪽으로 이사와서 더 발전되고 엄청 좋아졌어요 응급실도 가깝고 매달 아이들 위한 ...
엄마가 많이 아파서 서울의료원 입원했었는데 환자안심병원이라고 해서 보호자 없이 잘 입원하고 치료받으셔서 너무 ...
좀 심하시네요... 나라에서 돈 받을대로 다 받고 학생한테도 지나치게 많이받고...
누나가 간호사 국시치르려다 출산때문에 응시취소했는데 돈 안돌려줌 ㅠ.ㅠ 다 저런데 쓰려고;;;;;;;;;;;;;;;;
응시자들이 호구? 국회에서도 국시원 너무 심하다고들하는데 왜 몇년째 그대로신가요?
다음 계획은 뭐에요? 응답하라 오바
그다음 원장 걱정말고 당신의 비뚤어진 생각부터 하나씩 고쳐나가보세여
누구세요? 이런 악의적인 댓글.. 부끄럽지 않나요
도대체 뭐라고 적어 놓은거야? 무슨 뜻인지 알게는 적어놔야지
요지가 뭐지? 아주 생난리 브루스
세금으로 무슨 짓을 하는건지 왜 출마하실려고? 그 다음 원장은 뭔 죄인지?
대학에간호조무학과만들기
3년제 도입 주도한 새기 죽여버려라ㅋㅋㅋ 대책없는 3년제의 부작용
이대병원장 웃긴넘이네ㅋㅋ 당직땜에 서울부산가는게 어때서? 레지던트들은 지난 수십년간 그렇게 살았다. 너희는 그...
세브란스병원장 미.친넘ㅋㅋ 자격인정받은병원 예외조항두자고ㅋㅋ 이기적인세기
노예가 사람취급받으니, 노예가 해주던일을 지들이 하기는싫고
교수 새기들. 그동안 전공의 수십년간 부려먹다가 전공의 특별법 이후에 일많아지니까 한다는짓이... 티오늘려서 노...
전공의 특별법이후 사제관계가 깨진게 아니라, 주종관계가 깨진거임.
간호조무사를 준간호사로 인정할거면 PA는 준의사로 인정하세요
준의사제도도 만듭시다.
의대정원 2배로 늘려라. 일차의료가 중요하고 필요한 때 전문의 수준까지는 안필요함.
의대 정원을 늘리라니까
PA 다 없애고 인턴잡은 간호사한테 시키지 말고 ~ 간호사잡은 조무사한테 넘기지 마라~~~! 의협 니들도 불법 저지르고...
면허범위침범?ㅋㅋㅋ 그렇게 면허범위따지면서 조무사들이 간호사면허 침범하는데 그걸 기회삼아 인건비 아끼려 조무...
정년되었으면 퇴직이나하지 힘들게 노력하는 사람 끝내 발목잡네. 이 XX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 ... 이런건 ...
네~ 조만간 폐과 할거에요 ^^
중증외상 그런거 하는거 아니다 그냥 한국인은 아프면 침이나 맞고 추나나 받다가 뒤져야 되는거다 알겠냐
현재 간호사분들 중 몇분이나 반영구 스킬을 갖추고 계실지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미에 관한 센스와 전문적인 반영구 스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위생하나만 챙긴다고 가능한 일이 아니에요.
대부분을 매장하는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법개정을 하는 의미가 없다는 거죠. 반영구는 위생도 엄청 중요하지만 미...
소독 멸균 감염대한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하는것은 맞지만 기존에 간호자격증을 취득한 간호사들만 가능하도록 하는것...
문신은 니들을 이용한 침습행위이기 때문에 위생, 소독, 멸균, 감염등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시설, 장비에 대한 기준...
이유불문, 한 조직의 최고 수장인 리더로서의 언사는 아니네요. 하긴 저렇게 말 거칠고, 감정 통제 못하는 사람들...
ㅋㅋ 미쳐 돌아가네 나을 병도 병원에 가면 낫지 않는다고 d진다는 개 씹소리가 현실인가보다
그래도 실제 입결보니까 서성한 낮은과정도던데? 이상하네
08학번 이전 한약사만이라도 구제해줘라
..[231][232][233][234][235][236][237][238][239][24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