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1일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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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그래도 간호사는 의료인 입니다.. 오히려 의료인이 아님에도 의료인 업무를 하는곳도 있을듯 하네요..간호조무사. 응...
과연 대장은 누구인가! 경상도냐 전라도냐 ㅋㅋ
한방 교수 왈 아직 한방 난임치료의 근거가부족한것은 맞지만 이 연구가 시발점이 되어 더 좋은 연구가 될수 있도록 ...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
상징적 의미가 있는 빅5에 어떻게 패널티 적용할지 지켜보겠습니다...
의사가 지원해도 보건소장은 행정직 앉히고, 의사는 공무원도 아닌 5년마다 계약 갱신하는 파리목숨 계약직을 만들어 ...
일하는 시간이 다른데... 서울대병원부터 펠로우 주 52시간 지켜야지.
"지자체 관계자는 “의도적으로 비의사를 채용하는 일은 없지만 막상 채용공고를 내면 의사 지원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2노조 가입 하세요 2노조는 일도 안하는데 서울의료원 떠니는 노동자들은 대부분 1노조원들인데...우물안에 개구리...
제 2노조원들 자기 일은 최선을 다하면서 의견을 주장하세요. 주위 일반 직원들에게 책임 다 떠 넘기고 주류 노조 되...
댓꾸할 가치조차 못 느끼네요 언젠가는 진실을 알겠죠 무섭고 두렵네요 꼭 대한애국당과 유사해 보여 소름이...연차수...
약국으로 치면 조제보조원들이 약사 없이 조제하는 것을 보험 청구한다는 희대의 망언임
분업의 기본 원칙은 독립된 양기관에서 상호 견제와 보완을 하는 것이다. 현재 의사의 진단 약사의 조제 시스템이다....
본인들 일이나 제대로 하면서 노조활동 하세요 사실을 왜곡하고 직원들 고발하고 다치게 하는 노조가 노조입니까? 2노...
저 AA라는 등급 클래임이나 이의제기는 어디다 해야 하나요? 저런 기업들이 AA면 ㅋㅋㅋ 우리나란 정말 답 없다...
환자와 보호자에 의한 성폭력, 성희롱은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의사면허반납해라 마인드가 썩어빠져가지고
국민들이야 싼거 누리니 좋겠지만, 지금도 전공의 지원율 낮아 고사되어가고 있는 산부인과는 그럼 앞으로 뭐 먹고 유...
역사왜곡을 보며 국민들은 왜 분노하죠 사실적 증거를 보여도 뻔뻔하게 부끄러움도 모르니까 지금 서울의료원 안에 ...
너같은 놈 병원에서 하루만 일하게 하면 생각 바뀜???
너같은 놈 병원에서 하루만 일하게 하면 생각 바뀜???병원말고 다른데서 일해본적은 있나?
졸업전 모의국시로 국시 합격 못할 얘들 다 떨구는데 당연히 합격율이 높지 모자란 놈아ㅋㅋㅋㅋㅋ
에휴 의대 공부량 반에 반도 못해본 찌끄레기가 어딜 기어오르고있냐ㅋㅋ 국시 합격율 90넘는데 합격하려고 죽어라 하...
지방에 세후 1천만원 넘게 줘도 의사 못구하는 곳 많다. 그만큼 의사들이 덜 배고픈거야. 다른 산업분야와 비교해봐라...
그리고 너부터 지방가서 일해봐라 가라고 하면 못갈거면서 ㅉㅉ
너같은 놈 병원에서 하루만 일하게 하면 생각 바뀜
획기적인 연구결과에 찬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이로 인해 다른 암에 대한 치료 가능성도 매우 놉다고 하니 연구에 박...
잘못채운 옷단추는 풀어버려야 제대로 다시 채우지...
복지부앞마당에가서 배째라하면서 몇날몇일이고 시위를 해도 모자랄판에 이렇게 아주 점잖고 예의바르게 이런 인터뷰...
약사가 아닌 조제보조원이 약만드는거에 보험해주겠다는 소리 아니여?? 미친거아닌가?
노조원분들 왜 난리인가했더니 1주년 화려하게 하시려고 그 안달이셨군요.. 님들 그러다 벌 받습니다.
한약사회 회징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분업 의료체계는 한의사 진단 , 한약사 조제 이것이 원칙이다. 한의사가...
인력 증원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한약사 및 한약학과는 폐과하고 정부가 구제하는게 맞다. 더 이상 어중띤 직능은 필...
과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법을 만드는것일까요? 의료전문가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중증질환 환자, 암환자 들...
아킬레스건을 제대로 저격하셨네요. 한방의약계가 제역할을 수행하려면 한의사들은 의약분업 안하려는 욕심부터 버리...
던트들 최저임금하고 당직비 주52시간 엄수시키면 그런이야기쏙들어갈껄.
암정복을 위해 암세포 죽이는 치료제 잋 암예방 치료제을 연구해 인류가 암으로 부터 행방되고 의학계 혁신으로 노벨...
올해 출생아 수가 30만이 안될것 같은데.... 현재 정원 유지해도 20년 뒤엔 100명중 1명꼴로 의사배출인데, 이게 작...
물러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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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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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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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