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1일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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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의 의료 권익보호를 위해 힘쓰는 모습이 정말 멋있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의료를 위해 힘써주...
아산,삼성병원 서울대가 다먹는구나 울산대,성균관출신들은 들러리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http://cafe.daum.net/rlatj/Sq7T/466
의료행위수가가 턱없이 낮은데 치료재료 기기상들이 숟가락 올리는것은 참...
원래 상위법인 약사법에 정면 배치된 원외탕전 시행은 폐지되어야 하고 이 원외탕전을 시행할때 복지부와 한의협이 다...
부실의대 2-3개에. 불신의대 지방에 교육기관 상급종합병원 만들기로 하고 허가 받고 수도권에서 돈벌이하는곳 저일...
기사 하단 한림대 강동성심이라 표현하셨는데 아닙니다~ 그냥 강동성심병원입니다. 수정 해 주세요~~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이 하는말이 원탕실에서 한약사가 어떻게 조제할지 개선한다? 원탕실을 없애야지 개선하는거 아...
폭언과 폭행이라! 한국 영토에 주권없고 학벌이 없는 대학. 청산하지 않은 일제 감점기 잔재 서울대. 미군정 때 누구...
이제 마사지도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가 해야 하나???
N 도 중요하지만 각 분과별로 교수가 있는지도 평가해야.. 내과나 신경과도 대학병원이면 각 분과별로 환자를 진료해...
인원충원은 어려운 일인가?
꼬우면 공부해서 간호사해 ^^ 니가 뱉은 논리대로 적어줄까? 젊었을때 공부안하고 탱자탱자 놀다가 뒤늦게 밥이라도 ...
같은 직군이라 참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다르다며 차별이 아니라 차이가 있을뿐이라는 간호협회아니었던가요...
속 사정이야 어떤거 때문에 저랬는지 모르겠지만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환자의 급식에 손을 대나? 피의자만 50명이 넘는다는데 참 한림대의료원 바람 잘 날 없다
근무하는 내 병원에 가족이 오면. 나는 오히려 회사직원들에게 더 예의바르게 이야기하고 행동 할 것 같다..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초인류가 아니라 초일류 고대병원이겠지요.
아직도 이런 일이...참...일벌백계해야지...뭐...
진료비 청구와 정산은 병원과 심평원이 알아서해주세요. 환자들은 치료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고대병원만큼 전통있고 수련 잘시키는 병원이 이 나라에 몇있나?
요즘도 저런일이 일어나네. 좋은병원에서 트레이닝 받으세요. 저런곳에서 맘 썩이지 말고
저런일 요즘은 거의 안일어 나지 않나?
금년 매스컴에 전공의 폭언문제로 대서특필된 S병원 이야기는 왜 빼나? 빅4라서 특혜주나? 차별하지 말라.
병원장 했던 박교수 인가? 그과는 도대체 왜 그러는지... 그나저나 고대안암병원 홈피 먹통이네
박교수 니 그러면 안된다. 니딸 학종으로 들어간건 아니냐?
담배로인한 국민건강과 간접흡연으로인항 영.유아들의 피해는 심각하다. 우리도 OECD국가답게 담배값을 한갑 10.000...
고대가 조국 전 장관 딸 논문 문제로 학생들이 문제를 쎄게 제기하던데 병원도 시끄럽네
"이대로 참고 침묵하고 넘어가면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을 떳떳하게 바라볼 수 없을 것 같다"고 대자보...
용기있네. 수십년동안 모두들 알고 있지만 아무도 꺼내지 못했던 적폐 로얄. 용두사미가 되지말고 자격없는 로얄 타파...
첨부터 알아봤다. 국시원 전반적으로 의식수준도낮고 양심도 없던데 돈문제는 머 깨끗하겠어?
우리도 이제 이런 시대에 들어서는군요. 의사의 역할이 줄어든다고 봐야 하나, 의사를 돕는 서비스가 많아진다고 봐야...
저 교수 당장 짤라라 학교 개망신시키지말고
자보담당자입니다. 현재 한방 고액치료비 심각합니다. 의과는 도리어 순진하다고 보여집니다. 한의원 개설수 함 보십...
요즘 세상이 살기가 좋은 모양이네... 예전에는 입도 벙긋 안하고 있더니... 투사 나셨구만
진짜 신생의대 출신이 이사장된줄 알았네. 서울의대는 80~90년대 무지막지한 정원 200~250명의 힘으로 계속 학계를 ...
의사들을 대변해서 수고가 많습니다. 최대집 회장님 박전 대통령님 위장 장애 진료 투쟁과 민노총 고발 투장에 앞으로...
내과 3년제 추진한 교수가 책임져라. 교수들이 다 병동 오더 직접 다 내고, 당직서!!!
카톨릭대학 강남성심병원도 MRI 비용 739000원으로 거의 탑클래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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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