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2일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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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양병원에서 환자관리정확히해서 운영하던지 위급하면 관리안되어서 다른 일반병원으로 전원하길바라면서 사람...
이 행사는 과기부의 사업화 기술이전 경연장이 아닙니다 교수님 연구 설명회입니다 세금이 아깝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최만 하겠습니다 실질적인 기술거래 파트너링의 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부 연구 결과 설명...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40941&thread=22r04
선생님 의견이나 위 기사가 주장하는 것이나 해결책은 비슷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민간에 맞기기 보다는 공공의료 형...
지방 환자를 하나라도 더 싹쓸이해서 지방의 의료 인프라를 다 사라지게 만든 병원에서 일하시면서 그렇게 얘기하시면...
소수를 위한 정책을 펼쳐야는데 다수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결과였기에 이런 결과가 초래한거라 생각하며 극히 공감합...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늘리십시요
갓아산
전공의를 혐오하며 전공의가 병원에서 없어져야 한다며 댓글 열심히 다는 모 교수님 이런데서는 조용하시네... 후배고...
배 아파?
현재 인구 5만명이고 완성시 10만명인 배곧신도시에 무슨 대학병원이 필요하냐? 이젠 동마다 하나씩 세워달라고 해라....
국립 서울대도 본격적인 Business에 나서나? 좀 의연했으면.
빙X같은 놈들아. 서로 감투 욕심만 있어서 뭉치지도 못하면서 무슨 현안을 해결한다는 것이냐? 누구나 장이 될 수 있...
참말로 사무장 병원 그래 물론 당연 안해야 하고 없어지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사무장 병원 단속은 코에걸면 코걸이 ...
간호사와 조무사는 자격부터 다은거 아닌가요.
jop 이 아니라 job 입니다.
jop 이 아니라 job 입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습니다. 진짜 간호를 하고 싶으시거든 대학에 가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세요.
간호사들의 업무를 조무사랑 나눈다구요? 조무사들이 자발적,단독으로 간호 수행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죠? 의료법에 ...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광부가 독일로 파견을 나갔었지요. 그들이 벌어들인 돈이 우리나라 국가발전에 초석이 되었다...
호통치듯 말하는게 왜 문제죠? 대간협회장님은 아랫사람이 아닌데 왜 문제가 되는거지 ㅋㅋㅋ 불쾌하면 어쩌지? 아...
오로지 의사이익만 추구하는 사람이 당선됐네 간호사를 소모품으로 보는 의원님~ 간호등급을 3~7등급으로 줄여야한...
ㅅㅂㄹㅅ선생님들은 진료도 안하고 연구도 안하나 시간이 어디서 났는지 여기서 댓글 열심히들 쓰시네요... 시간남으...
ㅇㅇ 그래서 연대 산부인과는 전공의가 잘못해서 욕하고 때리고 무시했어요? 응급실에 환자왔는데 전화 안받은것도 교...
말들을 참으로 함부로 짓껄인다. 몇개월전 전공의의 실수로 인한 신생아낙상사고로 스승이었던 산부인과교수와 소아과...
저런인간들 팔한번 빨래질을 당하던가 짤려버리던가 하는 사건이 터져야 앞으로 이런일이 안생기지 ㅉㅉ
폭력 휘두른 교수 옹호하는 분들 많네요. 세브란스 동료들이신가? 참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아주 대단들 하시네요...
정부가 키우는게 아닙니다~국가가 키우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 하셨는데요? 봉창 두드리는 소리 같네요~ 또한 산...
정부가 키우는게 아닙니다~국가가 키우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 하셨는데요? 봉창 두드리는 소리 같네요~ 또한 산...
시원합니다 회장님 응원합니다!!
와아~~ 신경림회장님 시원한 말씀해주셔서 속이 후련하네요. 병원장들도 반성해야하지만, 간호부장,그 밑의 간호과...
돈은 엄청 더 벌고 싶고 15% 발전기금은 아깝고 명예는 누리고 싶고...
서울대 삼성 아산한테 발린 주제에 ‘지방대라서 그것밖에 모르냐?’’ ... 서울대한테 좀더 당해봐야돼
왜 세브란스가 전공의들 수련 기피병원이 되었는지 교수들은 깊이 반성해라. 노상 따지는건 최초, 최초. 아마 전공의 ...
의사자 지정 왜 보류하나? 보통 인간들은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자신이 먼저 도망간다. 교과서에 나...
SRT수서역이 Samsung Rapid Train 이라며. 10분마다 셔틀버스로 지방 환자들 실어나르니 늘수 밖에. 대학병원도 입지 ...
안타깝다. 교육과 훈육의 가치는 변하지 않더라도 방식은 달라지고 있고 수용자도 다르게 보고 있는 세상이다.
리뷰어 증원이 능사 아닙니다
식약처 공무원 정주 여건이 마련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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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