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2일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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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완전한 이원화 합시다. 한의사들은 그들 고유의 치료방법을 고수해야지, 양의학에서 사용하는 치료기기까지 넘보...
암환자는 살고 싶다. 암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치료를 받고 속히 사랑하는 가족과 사회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
권교수는 강사들 연구가져다가 방송인맥으로 자기업적처럼 홍보해 제약회사 돈받아 재산늘리고 남은 돈으로 장학금 ...
건준수는 성ㅍㄹ으로 투신자살한 여대생 환자에 대한 반성하고 경찰조사 받은 다음 출마하길
이 약도 풍납동에 있는 병원이 엄청 많이 쓰지요.
저 약 제일 많이 쓰는 병원이 풍납동에 있는 병원이지. 이제 못 쓰겠네....
하 씨방새들 또 고어사 뒤통수 칠려고그러네...
전문성도 없고 약가든 뭐든 후릴생각만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문제다. 약가협상 하는데 시간 질질 끄는 거 보...
정신신체의학회? 두통진료의 전문성? ㅋㅋㅋ 일식집에서 짜장면 파네
심장수술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안 하고 몇년전에 심장스텐트시술을 받고서 지냈는데
어렵게보이는것은 자신감이 없는것이다 의약분업도 어찌되던가.이보다어렵지않았었다.문제는 이익훼손을우려하는것이...
1. 의료일원화가 필요한지 필요 없는지에 대한 양단체의 철학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 의료계의 한심한 낙관 : 가...
이사람아 간호조무사협회에 본심리가 드러나지않고있으니 의원님은 언제 조무사가 간호사되겠다고 말을 했습니까? 라...
대체 수입자를 만든속셈 정부 더미 수입자를 만듦 그래도 gmp심사는 해야함. 뭐 이것도 아쉬우니 심사비용은 정부 ...
양아치 복지부 심평원 복지부 건보공단 하는거 똑같음 통합시키고 공무원수 줄여야 하는데 일도 못하는것들
비정규직 양성소지 이게 뭔병원이야
의료수가를 현실화하기 전에는 백날 설문조사해봐야 전혀 의미없다. 면피성 설문조사 같은 탁상공론식 대책은 때려...
재벌들이 병원에 까지 끼어들어 설치는 곳이 세계 어디에 있나? 이 공룡들은 점점 탐욕적이고 비대해지고.
안 끼는 데가 없군.
현대중앙 댓글부대 열일하시네.
CMC다 알고 씨부려라
또 거기인가? 쯧쯧...
떡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우린 할거 다했다 이거 명분세우려고 한거지 ㅋㅋㅋ
대체품이 없는 상황인데, 대체 수입업체를 선정해 수입허가를 완료했다는 식약청의 헛소리에 대해서 기자님 생각은 뭐...
개뻥치고있네. 보호는 개뿔 너희가 차별 정책으로 고사시키고있는 병실료라든가. 차등 수가, 새로운 정책 배제 등...
의료 인력도 삼성은 공격적으로 충원하는듯, 아산은 쥐어짜면서 임시직(부속품)만 늘리는 것 같고 서울대는 타대학병...
동대문구 모든 병원이 망할듯. 동대문구 모든 대학병원 응급실이 텅비어 있음.
약을 좀 많이 먹는 것 같다. 처방량을 좀 줄일 수 있도록 각병 교부를 활성화하도록 유도했으면 합니다. 그대신 약가...
아산 삼성 설대가 젤 믿을만하니 가는거지..이걸 어쩌라구. 경증 환자가 가는것을 억제하고 중증 환자들은 오히려 갈...
회원들 뜻 왜곡은 니들이 이따구 기사로 하고 있잖아 정부 비판기사는 한줄도 없는 니들 말야
악덕한 기업맞다 부당해고 시도하다가 일이 커지니깐 비겁하게 말바꿨지만 결국 나갈사람들 나가거나 지역이동 시켰...
간호사 보건복지부면허, 간호조무사 보건복지부 자격 이둘의 직종은 양성부터 자격기준까지 다르게 규정되어 있는 엄...
회장은 투쟁과 대화병행을 원하는 회원들의 뜻도 모르는가? 각종 협의체에 대한의협의 의자는 지금도 놓여져 있는데...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관리감독 책임 부실 논란 회피하려는 듯.
공룡. 여기저기 간섭질은...쯧쯧.
수술실만 스마트해지면 뭐하나요? 의사들이 별로인데.. 환자가 물으면 알필요없어요 하질 않나 무슨 민원인대하듯이...
국회의원이 할 일도 없네. 법정단체가 많은게 국가 사회적으로 좋은 것인가요? 이권이 달린 개인단체는 그대로 있는...
대한민국 자격증 중에 보조자격자에게 중앙회를 준 사례가 없다. 간호조무사가 완전 별개 직종이면 모르지만 간호사 ...
솔직히 이 정도면 담배 회사와 카르텔이라도 있는건 아닌가 싶음 ㅋㅋ
연초 끊고 전자담배 피는데 왜 다시 연초를 찾게 만드느냐는 분들 당연히 그게 목적이죠!! 세수 확보도 안되는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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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