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간호사를 양성하여 PA로 활용한다는 것을 반대한다는 의미인가? 전문간호사와 PA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대우도 ...
모호가 심사기준으로 통삭감한 심평원은 삭감대상자를 전원 구제하고 암환자에게 맞는 환자분류를 만들어서 안정된 ...
정부는 전문화된 암환자 케어 병원을 설립 육성해라. 어떻게 장애인 복지는 있는데 전국민 사망원인 1순위인 암환자...
그나마 지금 이라도 잘못을 인정 했다면 다행이다. 그럼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야지 제대로된 환자 분류표도 없이 입...
심평원은 기존의 삭감된 모든 암환자들을즉각 구제하고 원상회복 시켜라. 중증암환자를 삭감하여 병원밖으로 내모는 ...
유전적으로 알아봐야겠네요 ㅋ 가격이랑 검사유전자 수가 궁금하네요 실비는 될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나마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이니 천만 다행입니다. 현재 삭감된 환자들 구제후에, 환자들도 수긍할수 있는 적정한 ...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대부분 후학양성 보다 본인의 안위와 정년연장에 관심이 많은데, 거의 유일하게 후학들을 위해 ...
300병상 미만도 생존 가능하게 수가를 마련키 어려운건 아니고?
처방전도 발행하겠구만... 이게 나라냐.
환자입장에서 본다면 응급실 의사의 좀 더 성의있는 조치 필요합니다. 의사입장이 100% 이해되지만 의사라는 제도는 ...
저거는 말도 안되는 통계이다 자세히 보니 의사의 경우 의료기관 총 매출 / 기관수 - 총 비용으로 계산한건데 의...
의사 정원을 지금에서 3배 늘려야 합니다. 그래야 적폐도 사라지고 실질적인 으료의 질이 높아질것입니다.
자료는 요양병원 자료를 제시하면서 300병상이하의 중소형병원이라고 하면 요양병원을 제외한 자료를 제시해야지 요양...
의료기술의 발전과 미래인구의감소는 현실적으로 의사의 감소를 불러옴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한다고하여 의대와 ...
문제가 뭘까? 간호사 교육제도에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태움을 없애야해요. 태우는 선배간호사를 잘라야합니다.
3교대 근무가 간호사들을 병들게 하고있습니다. 중간중간 잠깐씩 쉴수도 없고 꼬박 9시간 10시간을 쉬지도 못하고 철...
박 장관 항상 대답만 잘하고 진행되는 건 별로 없고...
워낙 전문가가 아니시라 기대는 안했지만 PA가 생겨난 근원적 원인을 살펴야 해결점이 보입니다. 장관은 경제를 전공...
아마 통계오류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의사의 경우 준종합병원, 전문병원, 아동병원등 병원급 의료기관대표가 포함되어...
그만큼 의사 수를 늘린만큼 의료 수가 또한 올려야 상생하겠지비 글 안하믄 누가 찬성하갔네? 의사협회에 눈치나 살피...
툭하면 파업이네. 의사놈들 쓰레기 짓 하는것도 모잘라 툭하면 파업질이고 국민들이 우습지? 분위기 좀 잘 살펴보고 ...
의사 경쟁을 통해서 의료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인간이 의료공공성을 입에 담는다? 질 높은 의사나 질 낮은 의사나 같...
보통은 의협대변인의 말은 썩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이 기사에는 공감합니다. 새로운 장비나 기구 사용시 기기회사 ...
상향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인증에서 밀고하듯 다수의 노력을 헛되이하는 당신들은 누구십니까?
아니.. 의사는 무슨 호구인지... 오진했다고 구속시키면... 대다수 의사들이 일생에 한번은 다 교도소 한번씩은 들어...
세계의사회(제네바선언)에서는 환자의 건강은 의사의 최우선임무이고 세계의사회 의료윤리국제강령에서는 의사는 진...
병맛교수 하나가 딴지 걸었나보군.
이름만 서울대. 서류조작은 남서울대나 동서울대도 절대 하지 않는다.
잘 한 일은 아니지만 서울대학 병원만의 일이냐? 잘못의 시정은 병원과 노조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지 꼭 남의직장 고...
1년 학원에서 딴 자격증으로 모든 의료기사들과 의료인의 행위들을 날치기 해가는 밥그릇 도둑들이 어디 밥그릇 타령...
이게 레알 의료계 현실 공공의대 신설하셈
병원의 청구 부분에 대하여 이유도 안되는 규정으로 내부방침이다 라는 말한마디로 의사가 치료한 것을 감히 간호사들...
지니가는 행인 인데요 감히 간호사에서 얼마나 특권의식에 찌들어 있는지 보여주네요 ㅋㅋ 어디서 의사따위가
전후를 살피셔야지. 걱정.
의사의 품위를 논한다면 그보다 훨씬 높으신 양반인 국회의원 자격도 의사 못지않게 똑같이 적용을 한후에나 개정안 ...
그렇게 엄격하게 시시비비를 가릴 거면 앞으로 수가를 미국수준으로 올려야 할 것이다. 미필적 고의가 없는 것을 형...
근데 그럼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 간판 딴 애들이 역차별 아닌가요 진짜? 결국 블라인드 채용 해봐야...
타이레놀 소염기능 없는디요
..[391][392][393][394][395][396][397][398][399][40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