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병원이 아니고픈 열 몇 개의 요양병원들이 안간힘을 쓰며 '우린 너네들이랑 달라!' 라고 외치며 '너...
이대목동이나 은평성모는 차세대가 있지만 아산은 차세대가 얼마나 있나? 대부분 노교수들이 은퇴를 압두고 정년연장...
아산과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게 빅5 걱정. 거기는 알아서 인재들이 모여드는 곳임.
퇴사를 앞둔 아산인으로서 대댓에 공감합니다
실습?누굴다죽일셈이냐? 그딴의료서비스로 성장할생각하지마라. 기본응대부터 의료과정 전부 믿음이안간다. 건강검...
현장에서 싸우는 군사는 따로 있는 듯~~ 병원과의 연계 물론 중요합니다 신경과 의사의 역할만 보지말고 더 큰 테...
마약류주사제 투여시 2인1조라... 어디병원에서 그렇게 하고있는지. 그리고 언제까지 과거를 가지고 현재를 논할건지....
한의학의 단점 1. 비과학화 2. 한약의 중금속 노출 3. 침술 비객관화 4. 의료기기 과거 거론하지 않았지만 현재...
경희 출신들 중에서 실력있는 쥬니어급 젊은의사들을 좋은 대우로 과감하게 영입하는 방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알았네요 진료보조 행위가 불법이라는거 모든 치과병원에 간호사가 있는곳이 얼마나 되려나 궁금하네요 다 범...
수술실 경력 5년이상 간호대석사 이상 PA주던가 아님 의대정원을 늘리던가?? 그것도 싫으면 수술실 CCTV달아서 니들...
의대정원 늘리면 됩니다 이번에 간호대 정원 30%늘린다면서 왜 의대 정원늘리는건 쏙 뺏나요??
존재하지만 불법이 없다?? PA자체가 불법이구만 미국처럼 법으로 정해서 자격있는사람만 PA자격 주던가 국민들만 죽...
나도 간호대 나왔는데 간호사 안하고 출판사 다닌다 3교대 돌며 화장실 못가고 12시간일하는데 월급 200초반 받았어...
아무리 간호사수를 늘려봐라 간호사들이 병원에서 일을 안하는데 아마 더더더 부족할것이다 의사수를 좀 늘려주...
간호사나 방사선사더러 심초음파 하게 하는 건 상관없는데 거기에 의사 기술비는 청구하지 말고 초음파 판독료만 받는...
복지부는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말고 이재명한테나 성토해.
어떻게 대학의 교수들이라는 사람들이 간호사들한테 저렇게 행동할수있을까. 너무나도 한심스럽고 참으로 안타깝다.
저런사람 돈 그냥 내주고 말지.....
강원대병원은 어떻게 좋은 것으로 나오는게 하나도 없나?
56.6%겠죠.
기부금을 돌려달라니 기부금이 아니었네. 50억짜리 갑질 일세.
저출산보다 이사장의 경영문제가 큽니다. 다른 요식업사업을 하는등 이익을 다른데에 쓰고 경영을 잘못해서 이지경이 ...
사분오열. 순수하지 못한 의도에 경영난에 허덕이는 병원들이 들러리 서는 꼴이 되지는 않기를... 그 좋은 머리들...
망한 병원에 누가 돌아오려고 할까요 의료원장 병원장 고집에 암병원이라고 만들긴 했는데 딸랑 200억 들여 외래 전...
200병상이 적은건가? 건물비만 200억이 넘구만
젊은 피로 수혈 필요..경희출신 샘들 중 똑똑한 샘들 타병원에서 많이근무하던데..그분들 데려다가 하는건 어떤지?
문닫았으면 좋겠어서 기사 쓰시는건가요? 어떻게 아시고 기사쓰시는건지 모르겠지만...정확하지 않은 이런기사 참 보...
한의사도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해야한다
8개 한의대가 1개 의전빼고는 모두다 사립학교인데 한의대 폐지한다면 곧 그 학교는 문 닫아야 될 판인데 가만있것나?...
멍청이들아 남원시를 서남대 부지 활용해서 의료특화지역으로 발전시켜 서낭
1. 기존의사들이 왜 공공의료에 진출하기를 원하지 않는지? 2. 지역안배차원에서 남원에 공공의료대학을 지정한 문제...
한의원에서 진단용으로 X-ray촬영은 환자의 권리입니다. 환자가 뼈가 금이 갔는지 단순 인대 이완인지 알아야 침 치...
한의원에서 왜 독감주사를 못맞나요? 어이가없네요. 간호보조도 수술하는 세상에서 의사가 예방주사조차 못한다니.....
한의계도 말로하지말고 행동으로 해라. 단식을하던 시위를하던지. 그동안 한의협은 뭐하고 이지경경까지 양방사들...
유투브 수술 강좌 4주과정 이수하면 수술가능?
의사는 의사의 길을 가고 한의사는 한의사의 길을 가면된다 어차피 필요없는 학문은 없어지기마련
이번 사건에 관련된 간호대학과 교수들이 직접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가?
최대지는 의술인이 아니고, 정치인이네,국회의원 할라꾜 ㅎ
상호 배려가 필요한데 너 죽고 나 살자 하면 백년이 가도 되겠냐?
..[401][402][403][404][405][406][407][408][409][41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