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3일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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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000을 300받고 있으면 이것도 뭐 무보수 정도
생전 처음 가보는 전라도 오지에서 3년이... 뭐 군 보단 편하지만 ㅎ ㅎ
정말 저급한 문화와 저질적인 사회 풍토다. 이 사태를 바라보는 정부와 권부의 철학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예전부터 비롯되던 저급 문화인데 왜 전 정부 탓은 안하고 이번 정부 탓을?
가해자가 대학생이라는데. 어쨌든 응급실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사를 내리치고 하는 폭행에 대해서는 법이 엄격하게 적...
의료계는 의치한조간의 계통을 통틀어서 하는 말이니 의계 또는 양의계 또는 의학계라고 칭함이 타당하오.
시네츄라시럽이나 스티렌같은 천연물 신약은 한의사가 써야지. 성분도 쑥추출물 로 표시되 있던데 한약이랑 다를바가...
한방 성분 규격화 및 임상시험이 우선
식약공용약재 폐지 및 의료용 약재의 민간 유통 금지가 더 우선
당사자 동의 없는 녹취는 요즘 말하는 불법촬영과 같은거 아닌가??
하여간 잇는 사람들은 자기꺼 챙기기 바빠서는... 4개월동안 임금체불 발생하면 생활은 어떻게 하라는건지;;; 일하는...
제2의 라돈침대급 또는 그 이상의 사태를 만들테니
편강탕 급여화 해 주세요 ㅋㅋㅋ
의사협회의 수구적인 사고는 걍 기득권 지키기일뿐 진정 국민을 생각 한다면 한의학 발전에 도움 줄 생각을 하세요 협...
사실 이렇게 되면 의사드은 딱 필요한 말만 하고 좀더 성의껏 진료를 봐주거나 하는 측면은 거의 없어지겠지. 의사와 ...
지나가던 약사입니다. 한약사 본연의 업무를 담당 해야한다 생각하는 한 사람이지만, 이러한 업무 처리는 잘못 되었다...
헐~ 한약을 무자격자가 만들고 이걸 복지부가 인증해준다니~ 이건 국민 건강을 담보로 대 놓고 한의사들 편을 들어주...
한약사라는 직업도 있구나... 그렇다면 한약사가 한약 짓는게 맞겠네요? 탕돌 아저씨 아웃~!
의사도 녹음할 수 있지 않나요? 환자가 진료때 그런 얘기를 의사로 부터 듣지 못했다고 우기면 증거 자료로 쓰기 위해...
그래서답이뭔데요ㅋㅋㅋ
근본 원인은 한약사 수급 불균형인데 한약사 인력 확대는 고사하고 비전문가의 한약조제를 합법화한다구요?? 거의 약...
그냥 한약사 제도를 폐지하고 한조시를 부활시켜 약사들에게 한약사 업무도 볼 수 있는 권한을 주면 쉽게 해결될 일 ...
안 되는 성적으로 조제약사 하고 싶은 게 아니고? ㅋㅋ
말마따나 약사랑 한약사 유연하게 개편한다 해도 약사가 원외탕전원에 갈 일은 없을 것 같다만 어디서 개수작이야?
이창환교수님!휼륭하신분이십니다!존경합니다!
우리 와이프가 자기도 모르게 걸렸어요 전염성이 있데요 어덯게 치료방법이 확실히할수있는지 문의합니다
안타 깝고 선처바랍니다 다 알고 모두 적극적으로 하기 힘듭니다 감마나이프도 어렵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하라하...
수술 수가는 외과 교수들, 지네들이 복지부랑 꿍짝꿍짝 정해놓고 뭔 원가 이하라고 헛소리 하냐?? 외과 교수들이 억울...
의사의 최대의 적은 판사다.
제목 2012년 오타입니다.
다른곳은 위인들이 그리 많건만 그리 똑똑한 애들 중에서는 이런곳에 지원하는 애들이 없다는것이 이해는 가면서도...
박수 받을 일이다.
판결이 어이가 없어요. 기사 복붙할 생각하지 마시고 직접 까페 와보시고 현대의학과 병원의 과잉진료와 부작용을 ...
eo
안아키라는 말은 너무 폭력적이다. X같은 아동살해자 모임이라 해야한다.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사무장병원. 약국. 한방병원. 의료생협. 성형외과 기생충들을 박멸시켜서 다시는 기생하지 ...
공공병원은 민간 영역에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을 해결해줘야 하는데, 그런데도 원장은 국가 돈따와서 권영응급실 지여...
서울A병원 웃긴다. 고령이고 여러질환을 앓고 임신이 어려운 사람들일수록 시험관시술을 적극적으로 권해야지, 지금 ...
답답합니다....병원관계자들은사람을먼저생각하기보다 돈만 바라보는듯합니다...사람없는병원이존재할수있나요...
교수님께 수술후 보상성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조금이라도 수술의 객관적인 데이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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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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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