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1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법인 병원은 강제 참여 시키고, 좌파 의사들은 자발적으로 참여 좀 해라. 쓰레기 같은 것들.
일본 제약사 ’토리이‘에서 개발한 의약품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의 혈액응고 방지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급성 ...
돈에 눈이 멀어서 거짓말을 하고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이 못 될 망정 완전 악마같은 행동을 한 수일개발 최대표. 진실...
셀리드는 나가리 Sk vs 유바이오 2강 체제네
의료기관도 이젠 약자 중에서도 아주 비실이다. 툭 치면 사망한다. 의사 병원 때리면 예전처럼 맺집좋게 니들 인기 올...
아니 아직도 치료를 못 받고, 그냥 두기만 하는 겁니까? 참, 개탄스러운 기사네요. 과연 이 처리하는 담당자나 복지부...
이건 거의 사기다. 지들 주가 뛰울려고 돈들여서 저런 의사 섭외하고 장난치는 기사! 지난번 회계부정으로 걸린거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기사는 질병관리청 관계자 발표 내용을 근거로 작성됐음을 말씀드립니다.
셀리드 3상진압 옳11월목표다 .왜곡기사쓰지마라
셀리드는 내년 말 3상 종료? 정부가 임상 승인 단축해서 내년 말? 왜 악의적인 기사 쓰는 거지? 셀리드 주가 하락하면...
국립중앙의료원만의 통계인가요? 통계청 자료는 2020까지만 올와 왔더군요 http://www.index.go.kr/unify/idx-info....
검증 없는 기레기들. 이래서 언론중재법이 필요한겨. 셀리드 임상 발표 보고 쓴 글이냐.
안봐도 유바주주구만 악재 떴던데 ㅋ
셀리드 처절하네 ㅋㅋ 잘가라 멀리안나간다
셀리드 악의적인 기사 수정해주세요
쿵쾅아 저수가로 인한 비인기과 기피 현상이 원인이라잖아. 그럼 수가 개선을 해야지 집구석 쿵쾅아
쿵쾅아 저수가로 인한 비인기과 기피 현상이 원인이라잖아. 그럼 수가 개선을 해야지 집구석 쿵쾅아
그니까 의사를 더 양성해서 간호사가 의사 일 하지 않게 만들라는 거잖아. 근데 그게 안되니까 이러고 있는거잖니. 집...
간호사는 간호만해야죠 ㅎㅎ 의사가 부족한걸 왜 간호사가 걱정합니까. 의대를 가세요. 제발.국민들도 간호사 간호이...
감시당한다 컴터부터 끊어라
전 세계의 어젠다에 농락당하고 있는 소시민들 빨리 의식전환하시길 백신은 인구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딥스 세력 행...
누구나 안심할 수 없는 암!!! 발등을 찍어야 정신차리실 것입니까 ㅡ현실이 어떤지 환자들의 아우성에 귀 기...
이것은 필요성에 대한 논의로 보여지네요. 부디 잘 제도가 개선되어 힘든 시간이 줄 길 바랍니다.
환자의 생명이 위독하다는 안타까운 기사들이 늘 줄을 잇는데...모두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질...
20%미만이면 안정병변으로 삭감?? 나참!!! 암세포가 완전 소멸되었다고 얘기들어도 언제 재발할지 전이될지 모른체 ...
복지부와 건강보험심평원은 현실을 들여다봐주십시요. 그렇다면 이렇게 마냥 있으시진 않을 겁니다.
이게 현실인가... 드라마 속, 아름다운 의료현장만큼.. 현실도 그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사도 간호사도 더 뽑고 ...
우리는 모두 항상 암이라는 녀석에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결코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힘겹게 싸우며 이겨내고 ...
개선 좀 해 주세요. 환자, 보호자 가족들 모두 힘들어요.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환자들의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일을 해주세요.
딱딱하고 일방적인 원칙이 아니라 환자를 생각하는 유연함과 배려를 바탕으로 법을 만들어주세요
암환자의 살수 잇는 방법을 얼른 모색하여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제도 개선 부탁드립니다
암 환자를 위한 정책을 요청합니다.
맘환자 너무 불쌍하고 힘들어요..약가지고 다시 상처주지마세요
사람 생명이 걸린 일인데,, 빨리 개선 좀 합시다!
암환자가 필요한 약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급히 제도를 개선해주십시오~!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환자가 피해를 보지않도록 현실적인 제도, 법 부탁드립니다.
환자의 환자메의한 환자를 위한 법과제도로 바뀌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글을 읽어보시죠 임상시험 중 이면 백신을 맞아서겟죠
백신의 임상시험 중 심근경색 부작용이라면 백신때문인 것 같은데, 댓글 다신 분 기사 이해를 잘 못하신 것 아닌가요?
..[41][42][43][44][45][46][47][48][49][5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