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11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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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1,000억대 땅을 기부하다니 기부자 대단하다. 그 위치엔 영상센터나 임상연구지원본부보다 전문병원이 나을 것 ...
복지부는 피해암환자의 이야기를 경정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제도개서하라
지금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간호사만으로도 충분하니 걱정 마쇼... 그지같은 병원 근무 환경과 ㅓ처우 때문에 뛰쳐나온...
ㅎㅎ 학교 선생님들 보다 나은 대우를 하셔야 할 듯 중소병원들은 더 힘들어 지겠네요. 의료보험공단과 상의하셔...
의사들한테 물어보면 정답이 다 나와있는 것을 자기들 잇속 차릴려고 또 강행할려고 군불때는거 봐라
글에서 정성이 보인다
신장병4기
공공의대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연구중심의 의대가 필요하다. 값싼 박리다매식의 공공의대로 불량 의사를 싸게 공급하...
2,3인실 기준병실이 된지가 언젠데....
그럼 의사 업무를 미루지 말던지요
그럼 의사 업무를 미루지 말던지요
간호사가 고생한다 한들 의사월급을 노리는건 너무 간거같은데요 ㅋㅋ
환자수 많고, 밥못먹고 오줌 못누면서 의사들 업무까지 등에 업고… 그러면서 더 웃긴게 뭔지 알아요? 월급의 격차예...
선한영향력 실천하는 김희재 가수 언제나 꽃길 응원합니다 배우꿈나무 희재님 화이팅 하세요
보호받을 생각으로 의사한다면, 차라리 다른 직업을 알아봐라. 의사는 남을 보호하고 돌보는 직업이지, 남에게 보호받...
방사선은 난소뿐 아니라 고환에도 치명적인데 뭔 여성만을 배제시키냐.. ㅉㅉ
개한민국 공무원 짭새들 특히 정부기관 나부랭이들 전부 사기꾼이고 도적놈이고 강도고 살인마들이다! 나는 47살 태여...
개한민국 공무원 짭새들 특히 정부기관 나부랭이들 전부 사기꾼이고 도적놈이고 강도고 살인마들이다! 나는 47살 태여...
이회사 아직 안망핸냐? ㅋㅋ
섭이 짠 판에 삐끼질하는 철이..54주년 기념 선물 -15프로 고맙다. 사기꾼이냐?? 주댕이 나불거린거에 비해 모더나 배...
간호협회비의 투명성먼저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대표적인 심혈관질환 증상과 종류 정리 / 예방방법 https://moviemaker.tistory.com/1673
10년간이면, 고령화로 인해 암중증환자가 얼마나 많이 늘었겠습니까? 민주당 의원실이면 왜 상종에 환자가 몰리는지,...
10년넘게 병원한번 안가본 사람으로서 버그투성이 초창기버젼 RNA백신에 내 목숨을 담보로 마루타가 될 생각은 전혀 ...
한때 년 100만에 달하는 출생이 있던 시절과 년 출생아가 30만도 안되는 시절고 같을수 없겠지요. 줄여야하는것이...
저출산으로 소아과 산부인과 다 망했다. 그런데, 미봉책만 내놓는다고 저 문제가 해결될수있다고 보는가? 궁극적으론 ...
누가 공공의료원에 가나 진주의료원 직원 200명에 환자 1~200/일 직원고용세습. 공공병원의사 지역인재선발 학생들로 ...
왜 전국에 모든대학에 의대 만들고 간호사에게 의사면허 주고 의사 망하게 하면 표는 많이 받는다. 우리 국민성은 사...
지역인재선발입학생은 50세까지는 그 지역에서 의료행위를 하도록 못 박아야 한다. 쉽게 입학하고 수도권으로 인턴 레...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처우가 나쁘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놀고먹는 국회의원 수준은 최소한 보장해주고 숫자는...
재력과 고도의 마케팅을 이용하여 병원 규모를 확장하고 교묘하게 광고를 하는 돈 버는 병원 현대중앙병원같은 병원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의대생들이 나아갈 진료 트랙이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다. 전공의 마치고 진료하며 환자만 보던 시...
코로나 발생 후 2년 가까운 기간동안 심리적, 육체적의 업무들의 강도가 세지니 번아웃도 자주 온다고 하더라구요.. ...
지금 덴마크 살고있고 이미 거의 백신 다 맞아서 마스크 풀리고 돌아다닌지가 언젠데요...
로스쿨로 변호사 수를 늘리면서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의 퀄리티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단순히 해결...
수준높은 공학도는 수요가 모자라고 의사수도 모자르다면 의사수를 변호사 수처럼 늘리고 퀄시험을 강화시킨다면 두가...
일부? 전문직 성범죄 의사가 2016년 후로 1등 찍었는데 일부? 처벌도 받기 싫다 cctv도 싫다. 그냥 다 반대할거면서
의사가 리베리트 받고싶어요~ 하는것처럼 보인다고? 이거 주장하는 것도 국민 안전은 개나주고 약사 리베이트 받고싶...
한의사협회의 주장 적극 찬성 합니다 법개정이 빨리 추진되어지길 바랍니다
서울의 최상위대학병원에서 정년 후 지방의 대형병원으로 이직하신 분이 알고 계시는 최신지견과 술기를 전수하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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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