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가지마세요 간호학과를 가세요
중환자뿐만 이겠습니까? 세부전문의에 대한 대우는 어떤과에도 없습니다. 같은검사를 해도 인턴이 하나, 세부전문의...
5번째 문단에 33만553TOE
착오가 있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기바랍니다. 다만 의사직만 임금을 유지시킨다는 것은 형평에도 위배되고 함께 근무하는 동료의 입정에서 볼때 ...
앰블란스 소음을 문제 삼는것 보니까 좀 악의적인듯.. 수준이하
삼호주민들과 세브란스병원 모두 수준이 똑같다! 한심해!
한채당 20억에 그냥 사라... 그게 현명한거다.
기존에 치매센터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치매안심센터는 직원들이 직접 나가서 서비스를 제공...
네 좋은 의견이시네요~~저도 많은공감을 합니다.~~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산, 삼성, 신촌세브란스, 고대안암병원등 대지 면적이 5만평이상 아니면 대형 병원으로 크기 어렵다. 강남세브란스...
삼호를 다 산다 해도 작은 병원이다.
삼호를 다 산다 해도 작은 병원이다.
수서로 이전해 가는것이 제일 낫겠다. 좁고 주차도 안되고 깝깝하다.
의사는 못 되었고.... 의사를 좌지우지하는 칼자루는 쥐었고...수가. 의료요구도등을 감안하지 않은 선진국과의 대책...
예외되는 10종의 직업은. 무제한 근로가 허용되는 건가? 국회의사당에.. 국회의원용 출퇴근 기록기를 두고, 출퇴근 ...
지방 중소병원 의료기사들 처우좀 개선해주세요. 주 72시간 근무가 왠말입니까.
이제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데, 기존 기업주의 입장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청산되어야 한다. 국민의 입장에서 국...
24시간 당직근무에 병원에서 72시간을 근무해도 급여는 200도 안되는 현실. 비정규직만 생각하지말구 사각지대에 놓인...
본인의 의학적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자문에 회신을 주는 것도 노동 아닌가요? 그런것도 공짜여야 하나요?
*음식도 물론 중요하지요.하지만 남성이라면 사회생활 하다보면 급하게 약속이 잡히거나 애인과의 급작스런 만남으로 ...
관련 법규정이 바뀌었다면 각 개인 의원에 공고를 보내든 했어야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관련 법규 바꿨다라고 올...
약 구매할수 있나요
자문료는 병원이 받나요 ? 아니면 교수들이 받나요 ? 교수들이 받는다면 김영란법 위반 사항이 아닐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것 같은데요.. 제 3자 자문해주는건데..
전문의가 해당 진료에 대한 내용을 보험회사에 자문해주고 그거에 대한 자문료를 받는건데 뭔놈의 김영란법..? 이게 ...
비마취의가 프로포폴 쓰는게 생각보다 엄청 위험한건 사실인데...뭐 모두들 자기도 잘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
환수 조치와 병행해서 병원 영업정지까지 당한다면 딸린 직원도, 주변 관리받던 환자들 또한 었찌하라는 것인지... 이...
간호간병서비스는 간호도 중요하지만 간병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비율을 간호사2: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간호사 수급 문제는 간호대 배출 인원 부족이 아니라 현장에서간호직을 그만두고 떠나는 현실이...
간호사딸을 가진 엄마로서 지켜보면서 밥도못먹고 화장실도 맘놓고 못가는 의료인들의 근로기준법도 살펴봐주세요
맞아요. 간호사 뿐만 아니죠. 중소병원들의 의료기사들 역시 주72시간 근무해도 급여는 200도 안되는 현실좀 파악해주...
기사는 정확하게 쓰셔야죠. 민사소송인데 무죄라는 말이 어디있습니까?
강원도민 자살률이 높은 이유가 의사 보건소장이 없어서라구요??? 보건학자 여러분 이게 맞는 말인가요???
그케요
이따구 시범사업은 왜하는건지?? 기냥 하믄 될 것을 누구에게 먼저 돈을 주려는지 안봐도 비디올세
왜 상급종합병원에만 수가를 주는가??? 정말 복지부사람들 웃긴다 질평가지원금도 동일한 지표로 평가하면서 상급종...
착오가 있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937년 6월 성형안과 분야의 학문적 연구체계 확립과 질 - 대한성형안과학회 창립년도는 1987입니다 수정부탁드...
아랫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4인 이하 사업장은 근로기준법 적용조차 안되지요... 업무의 형태(9-18시)가 다른 것과 근...
..[531][532][533][534][535][536][537][538][539][54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