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병원이 진정으로 환자를 생각한다면..대체 인력으로 급하게 사람 뽑아서 환자들 불안에 떨지 말고 10년 20년씩 묵묵히...
수서역으로 옮기지 교통 불편한 거기에 뭐무는 이유는 무엇인지
땅을 주 ㅓ야 말이지.. 가기 싫어 안가나. 무 ㅓㄴ 헛소리들 혀~
송도 국제병원은 접으시고, (막상 송도에 가보면 훵합니다. 세워도 수지타산전혀 안맞고 병원 망합니다.) 용인에 세우...
병원측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럴 듯 하네요.. 통상임금에 전임금 산입? 직책수당 인상? 아구구 창피한줄 아셔야죠...
21일 서울시정신보건지부와 서울시가 '고용안정 협약서' 합의를 이끌어냈지만 각 자치구가 합의서에 승인을 거부하면...
사측이 발표한 인상 정리하면 통상임금 적용, 직책수당 인상 이건데요.. 어차피 줘야될.. 아니.. 예전부터 줬어야될 ...
힘내세요..예전에 엄마 입원했을때 10층 간호사선생님들이 잘 보살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이런 부당한 대...
전남의대, 원광의대 합격했는데 포기하고 명지병원을 보고 서남의대 선택했다는 분. 진실입니까? 진실이라면 어찌 그...
전남이나 원광의는 졸업할때까지 그지방에서살아야하지만 명지병원이인수하게되면 수도권인 일산에서 본1부터 수련받...
하여간 윗대가리들이 문제인듯....직원들과 환자들 고생시키지말구 협상해랏!!빼먹을만치 빼먹었을거아냣!!앞으로라두...
환자가무슨죄가있나요 협상하시죠
건국대에 저런 의로운 분이 계신 것은 건국대의 영광입니다. 물대포 하루 이틀 사용한 것 아니고, 한 두 사람 맞아본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건국대 학생들은 이런 진실된 교수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셔야 할 듯...
뭐가 무리한 요구입니까? 직원들 월급 아닌 용돈주면서 한푼두푼 모아가면서 병원을 갤러리로 만든 당신네들이 무리한...
파업길어지면 병원도 피해가간다는걸 모르는거 아닐텐데 그동안 그만큼 배불렸으면 이제 노동자 목소리도 좀들으...
직원들 혹사시켜 모은돈으로 고래한마리도 아닌 세마리를 천장에 매다니 뿌듯하십니까? 을지병원 회장님 지금이라도...
협상을 해주지 않은 의도는 뭘까?
파업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피해는 환자 몫인듯...
사측은 본인들이 내세운 협상안 범위내에서 서울조정위원회가 조정해준 협상안 받아들입시다.
재단만 배불리고 직원들 혹사 을지대~ 병원쪽 사람들 다 알고있다
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와주세여 너무 불편합니다..
을지대노조 파업 멋있게 승리합시다~~
돈으로 이익챙기려하지 말구 직원들에게 배푸세요 을지대병원
파업투쟁 ! 승리투쟁! 결사투쟁!
노조가생기자마자 노조탄압의 전력이 있는 행정부원장을 고용 부당노동행위들을 자행하고있다 노동자룰 무시하고 ...
지치고 힘들텐데도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어요~하루빨리 협상되길 바래요.항상 응원할께요~화이팅! 입니다
을지노조 파이팅입니다 고래잡으러 가자
모두가 주인입니다. 함께 좋은방향으로 이끌어가야합니다. 국가든 개인사업체든 모두가 주인이란 생각을 갖고 소중히...
늘 고생하시는 간호사분들 직원분들을 소중히 하는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운바닥에 앉아 몸도 마음도 고생하시...
지금 파업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곳이 어디일까?? 중제안 거부와 집중교섭 거부한 병원측아닌가?? 돈에 눈이 멀어 환자...
지진도 많이나는 요즘에 고래를 한마리도아닌 세마리씩이나 천장에 메달아 놓다니 개구리 돌에 맞아죽는게 아니고 지...
언제나 가면 뛰어다니시면서도 박겨주시던 선생님들께 늘고마웠는데 이런대우를 받고계신지는몰랐네요 몸은함께 할수...
사측은부당노동탄압중지하고 서울조정위원회협상안을받으십시요.인간사랑 ,노조존중!! 투쟁!!
환자의 안전을 생각해서 교섭에 성실히 임해 주세요
을지대학교 병원은 고래존중!.고래사랑.! 우리는 고래만도 못한 을지대학교 병원의 직책없는 직원
임금도 다다른 명세서 챙피합니다 도대체 뭡니까???회장님은 아시나요 저임금으로 노동착취하지맙시다 투쟁
이럴때일수록 직원들이 더 똘똘뭉쳐야합니다. 을지노조 추운날씨에 좀더힘내십시요
고만해라....이제 제발
누구십니까?
..[621][622][623][624][625][626][627][628][629][63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