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5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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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구하기 어려운것이 아니라 간호사 인건비를 현실화해야 됩니다 급성기병원에 비해 요양병원간호사 급여는 ...
부실의대 라는것은 몇년전부터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고 ~없어져서 인근 의대랑 합쳐진다는것을 염두 해서 입시브...
평소에 진료하시는 모습을보면 기울어가는 원자력을 충분히, 넉넉하게 세우실것 같습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드라마는 어디까지나 드라마이니까요..
노우철 원장님 팬입니다. 항상 환자들과 병원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의학드라마라면 의학적이고 사실적이며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어야 하는데, 그것은 겉핥기고 결국 뜬구름잡는 사랑이야...
의료인이라고 해서 카이로프랙틱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얘긴지... 한국에 카이로프랙틱 미국면허를 ...
아녕하세욬 ㅋㅋㅋㅋ
아녕하세욬 ㅋㅋㅋㅋ
혜안과 애민 정신을 두루두루 갖추신 분이시네요.. 우리 다같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이루자구요!!
혜안과 애민 정신을 두루두루 갖추신 분이시네요.. 우리 다같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이루자구요!!
윤재승 회장님의...Global Healthcare Group 실현이 머지 안않나요? M&A의 귀재...^^
오 멋있네요 역시~^^
인공지능이 병리판독을 대신할 것이라는 미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공지능이 병리판독을 대신할 것이라는 미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의사 뒤딱가리늘 협진이라 할수있나.
나라에서 요구하는 수련병원자격이 얼마나 까다로운 줄 아냐? 아무 의료원이나 찍으면 그게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는...
의료보험을 적용을 안해주니까 비급여가 많지, 지금 건강보험에서 한방파트는 30년가까이 거의 그대로 임, 침뜸부항 ...
설립자도 너무 잘못했지요. 그래서 설립자 구속되었고 지금 법에 심판을 받고있지요. 그런데 설립자가 구속되어 있는...
교협이 감사청구하신다구요? 좋은 방법입니다. 서남대 임시이사, 총장, 본부도 감사청구해주십시오. 적급협조하겠습...
사이버대학 의무기록사 응시자격 당연한겁니다 4년재 정규 대학입니다 원격이라고 무시하는데 당신들이 교육 받아 ...
당연히 공감 백배입니다. 한약을 안쓰면 몰라도 국민에게 쓸려면 검증은 꼭 필요.
강동경희대 병원이 상급병원으로 비상하기위해 열심히 홍보하고 그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홍보에 맞게 의사들의 ...
대학신설은 절대 안된다. 서남대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이기, 정치적 실적주의에 치우쳐 학생들의 고통을 이용...
49명 정원을 국립대중 정원이 부족한곳을 이관.
겁니 웃끼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설문 조사했네?? 그럼 치협 정책연구소에서 조사했으면 정반대 결과 나올껄.....
역시 고대.... 대단한 고대
비상하라
학교의 주인은 누구인가? 학교의안의 모든이들이겠지만 우선순위는 학생이다 학생이 낸등록금으로 학교 재정이 돌아가...
학교의 주인은 누구인가? 학교의안의 모든이들이겠지만 우선순위는 학생이다 학생이 낸등록금으로 학교 재정이 돌아가...
"순서상으로 김훈교 교수가 먼저이지만 가톨릭의대는 서울의대, 연대의대와 함께 주요 학회 요직에서 기득권을 유지하...
의사면허 하나로 모든것을 흡수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그냥 기득권을 내려놓기 싫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
폐과하여 다시는 부실의학교육 발못붙이게해야합니다. 지역이기주의나 경제논리로 학교유지하면 부매랑되어 더큰문제...
두통학회는 가본 사람인가? 결론은 예습복습 철저히하고 교과서로 공부했어요네.. 제발 비전문가들이 전문가인척 칼럼...
한방의 현대화를 위한 초석이라 믿습니다.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우리의 것이 소중한 것입니다
이정현은 지역에서는 충신.. 국가접으로는 불의한! 지기이익 달성위해 국가와 지역 이용 기술 굿
예를들어 수도권 OO과 전공의 수가 50%가 넘는다고 한다. 이는 특정과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의 문제로, 수도권...
전공의 수련은 공공 의료에 대한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섹타 및 지역 공동운영 개념으로 가야한다. 지금의 시스템은...
과별로 시행하는 연수강좌가 교수들 돈벌이의 방법이 됩니다 K대병원 산부인과 연수강좌 이렇게 하고 현금 지원을 얼...
JW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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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