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5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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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이 타겟이 되었네요 소규모지방대학병원털기보다는 힘있는 서울의 병원을 타겟팅하는것도 방법일듯
별이 아름다운 이유는 ; 밤 하늘이 어둡기 때문 입니다. 한약이 잘 듣는 이유는, 그 안에 양약이 섞여 있기 때문이...
별이 아름다운 이유는 ; 밤 하늘이 어둡기 때문 입니다. 한약이 잘 듣는 이유는, 그 안에 양약이 섞여 있기 때문이...
보도내용이 이상해서 원본을 찾아보니, 원본 자체가 잘못되었군요. 인혈이 수출 1등이라니, 코미디입니다. 혈액분획제...
ㅎㅎ
약국만 배불리는구나.. 지금도 약사 하는 일에 비해 조제비가 너무 과한거 같은데..
국립대라고 이런 감사도 하고 ... 사립대는 이런 일들을 누가 바로 잡아주나요
대학병원 법인 카드 부당 사용은 흔한일 아닌가요
언제 철들 드실라요? 외부에서 의료계를 어떻게 보는지 아십니까?
두분 잘 어울리네요
500만원? 하여간 배가 불렀어
노아한의원 스테로이드 아토피언고 사건도있엏습니다. 한방이사기라는건 싼의사들이 더잘압니다. 이제 넥시아 ...
전공의 수가 줄어든 것은 눈에 보이고 정신과 보드 따고 갈 곳 없어 떠도는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 정신과 의사가...
군의관을 의사가 아니라 부하로 대하면서 뭐가 어쩌고 어째? 관사 강아지가 아파도 부르는 마당에..
심평원의 심사 징글징글하다 도대체 심평원이 왜 존재해야하는가? 국민은 자기가 진료한 비용을 내면되고 병원은 ...
생각만해도 토나온다. 빨리 군복무하고 전역한걸 다행으로 여기며, 한편으로는 이제 군복무를 할 군의관들 생각하면 ...
한방의 존재 자체가 가짜인데 뭔 '가짜 한약'이라는거야. '가짜=한약'이지.
시스템이 개판인 걸 또 군의관들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는구나. 똥별, 아니 원사놈들이 의사보다 더 아는 척하는 병원에...
정말이지웃기는이야기다의료사고를당한사람으로떳떳하다면은무젓이두려운가실력있는의사들은그런거안두려워한다무엇이...
정말이지웃기는이야기다의료사고를당한사람으로떳떳하다면은무젓이두려운가실력있는의사들은그런거안두려워한다무엇이...
약점 하나 잡고선 무지하게 말도 안되는거 시켜댈 듯...
북한이냐 36개월 씩이나 부려 먹으면서
훌륭한 병원장이시네요 동대문구 k대병원장은 개원가 있던 사람 교수 만들어주고 원내에 분란만 조장하는데 실적은 ...
도수치료사가 독립적으로 백프로 맞는거 같아요...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가 빠졌는데 무슨 범의료계입니까. 범양의계라 해야죠. 기사 제대로 쓰셈
우리 나라 공무원이 일본 공무원 같고, 우리 나라 의사 위치가 일본같으면 우리도 걱정을 안하겠다.
"지난해 8월 원격의료에 대한 모든 규제를 풀었다"에 중요한 단서가 빠져있다. 단, 원격의료 아니고 원격진료가 대...
성공하여 올림푸스 횡포 분쇄하자
그러든가 말든가 어차피 내 임기동안은 안 갚아도 되는거니 지출을 줄여 경영보고에서만 좋은 결과를 보이면 됨 20...
세브란스 본원도 아니고 강남 분원이 어찌 서울삼성과 맞짱이냐.. 병상수도 천병상 계획한거 가지고.. 세브란스 본원...
무슨소리세요. 이미 삼성병원 세브란스 본원에 밀려요. 아직도 2012년에 사시나보네. 메르스 터지고 삼성병원 이미 세...
독미나리 독미나리가 뭔가요? 먹으면 위독해질수있는 식물도 멸종위기로 보호되나요? 약재로도 안쓰이고 식품으로도 ...
기술 개발을 도와주지 못할 망정 시대에 뒤쳐져서 기술개발을 오히려 막고 있으니 답답
뛰지도 못하는게 날려는 꼴 아닌가.? 아무런 안전 대책없이 편리성만 앞세워 시행할려고 하다니? 그저 대기업의 자비...
여기서 거론된 병원들도 한때는 잘 나간다고 명성이 높았던 병원들이었는데 시대 흐름과 경영의 문제로 이렇게 빚쟁이...
병원에 약 납품하고 1년 넘도록 돈 못 받고 있는 제약회사를 생각해야지 병원을 안타깝게 여겨야 하나요 중소기업 죽...
도수치료 전문의원. 도수치료 전문 생협.. 거의 사무장 아닌가?
병원에서 녹을 받는 병원인으로서 우리의 직장이 힘들다는게 느껴지는 서글픈 현실이다
두 집단 전부 거짓을 얘기하다니... 카이로프랙틱은 물리치료사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의사가 할 수 있는 것도 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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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