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6일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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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이 그동안 전공의 근무규칙 잘지키고 있다고 허위보고하는 바람에 여론이 등돌려서 벌어진 일인데 뭐 불만들이 왜...
동네 의원급 병원에서 일하는건 거의 간호조무사입니다 사람들과 가까이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있지요 대학에서 ...
이젠~ 세계시장에 역점을 두시길...
수련비를 받는 병원이 생기지 않을까..
왜냐면 약국은 마진없이 팔다보니까 제약사에서 가격을 올리면 바로 올라가는 경우이고..편의점은 거의 배이상 마진을...
미래요? 각자 적합한 삶에 맞춰서 적재적소에 인력이 배치되겠지요. 큰병원 키워줄 인재는 계속 거기서 크는 것이고, ...
간납과 도매 및 GPO는 엄연히 다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인 병원과 공급사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르고, ...
윤재승 회장의 인사정책은 부라보임에는 틀림없다.
손금진단은 한의사 고유권한 아닌가요? 한의학은 의학과 다른 별개의 영역인데...
다나의원 원장부인이 간호조무사라죠
왜 한의사를 무당이라고 하는지 아시겠죠. 오히려 사주로 진료해야 합당하지 x-ray, 초음파로 진단하는것이 이상하지...
PA 제도는 일견 장점이 분명이 있을 겁니다. surgeon 과 staff 들 간에 손발이 척척 맞고 일의 능률도 ...
전공의,전임의들은 쓰다가 유통기한 끝나면 대형병원에서 버려지는 소모품이다. 나중에 Recruit시즌이 되면, 위에 높...
내가 한 행위나 삭감시키지 말고 좀 주라 한것도 안주는것들이
말 갖지 않은 소리를 ㅎㅎㅎㅎ
공부해서 대학가세요 길이 있는데 ~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흉부외과를 왜 지원 안 하는지. 우리 높으신 교수님들, 선생님들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
의사가 되면 레지던트 인턴 감금 폭행으로 해당 교실을 폭력집단으로 만들겁니다. 더구나 이런 잔인한 인간에게 의술...
그 정신이면 공부해서 간호사 면허 따셔야지요. 간호사가 우긴다고 의사면허 주지는 않쟎아요
우길 걸 우겨라. 환자 기전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모르면서 덤비지 말고
간호대학 4년 나와서 국가고시 보세요. 조무사들도 조무사에게 생명 맡기고 싶지 않겠지요. 환자의 생명 존엄 무시하...
네. 이번 고려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모집정원은 2명이 맞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몸이 않좋아서 저염식 만들어 먹다가 귀찮아서 얼마전부터 힐링메뉴 에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해썹 인증도...
고려대구로 마취과 티오가 줄었네요? 3명이었는데
예전엔 간호보조였는데 나도 간호보조학원 다니려다가 못가고 친구는 다녔다 우린 당연히 간호사 보조일을 하는거라...
매르스를 겪어도 삼성서울병운 전공의 경쟁율은 끄떡없는거냐.. 내과 제일 높넹...
일원화는 물건너간거네. 일원화를 원하면 줄건 주고 받을건 받아야지 .. 하나도 주진 않고 한의사제도를 그냥 퍠...
각 단위병원에서 취합해 의료원 본부에서 올리는 과정에 시간차가 발생한것 같다고 합니다. 지원자는 4명이 맞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표기에 착오가 있었네요. 수정 조치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이는 모집 마감시간 5시에 집계된 데이터로, 이후 추가지원이 있었는지 확인한 뒤 기사에 반영하겠...
어느 분이 협회장에 당선되시든간에 진심으로 물협의 발전과 의료법 개정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수만의 ...
총지출 387억 --> 387조
법도 모르고 사회도 모르고 보건복지부 공무원도 모르고 정치도 모르고 국회도 모르는 놈들이 지금 지네 손으로 지들 ...
대전협에서 한자리 맡고있다는 애색희들 죄다 목매달고 죽어라 이게 무슨 개악이지 병신들 단체협약권 없는 대전협...
한림대병원 전공의 모집 공식사이트에는 춘천 내과 4명 다 채운걸로 나오네요
신경외과 미달아닙니다. 수정해주세요.
미달과 내지 취약과 전공의는 군의관 혹은 공보의 근무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혜택을 부여하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독립성 보장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의사들의 수술 후에 재활에 관련된 의사들의 처방...
경향신문 기사 -- 연대 교수들 을지훈련 중에 .....군용기 타고 골프 관광 추진...ㆍ정갑영 총장이 ....공군에 제의.....
금년에 내과 힘들다 했는데, 다 엄살 내지는 뻥이구려. 전통의 내과가 망하면, 의료계 전체가 망하는거지. 괜한 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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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