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13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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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고 저녁때 창을 열어보니, 아래 현대중앙 떨턴 같은 사람이 아주 지저분하게 댓글 달았구먼..... 저렇게 행동하...
현대중앙 직원이여. 상대방 병원 인격모독하지 말고 조용히 계시게.
자기네 병원 안될것 같으니까 지연시키는 거겠지.. ㅋㅋㅋ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 현대중앙과 현 정권과의 유착에 대해서는 다음 정권에서 샅샅히 파헤쳐야 할 듯.
그래서 부실대로 찍어 누른것인가? 결국 정치적 보복이 맞구만.
그렇게 정부국회와의 대화 강조하더니... 이제와서 뒷북 1인시위 하면 뭐합니까. 이제와서요. 고작 회원 대상 면피용 ...
현대중앙 청라병원 선정비리와 함께 차기 정권에서 커넥션 여부를 밝혀야 할 듯.
명지병원 이사장이 전 서울시장 박시장과 친분이 두터웠고, 운동권이며, 서울대 의대 1학년때 학생운동으로 1년 쉬었...
13만 의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솔직히 여기에 왜 자존심이 거론되는지 납득은 안되지만) 5천만 국민이 자신의 생...
최종 법적 판가름이 안났는데도 의사대표는 부산대에입학취소를 압박하고, 또 그 대학은 취소결정을 내렸다니요? ...
서프라이즈 목동병원 신생아감염 사건으로 위상이 떨어진 뒤로 지원자가 더 없군요? 교통편도 안좋고, 건물도 낡았...
얻어맞으면서도 힘 없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살라는 말처럼 들리는군. 모르는 사람이 댓글보는게 짜증나서 올리셨다면 ...
아래 사람은 아산병원에 뭔 원한진거 있나? 다른 병원들 다 분원 내고 그런 기사 뜰때는 가만히 있다가 아산병원 이야...
이렇게 해서라도 한풀이 해야지… 그리고 가해자의 반성과 사죄가 없이 피해자가 용서하는 건 바보나 하는 짓이랍니다...
자기 살려고 남들 해꼬지 하고 남들 깎아내리면서 자기 잘살아보겠다는 현대중앙을 보니 기가 차서 한 마디 하는 겁니...
홍보팀장님이신가본데… 제가 이상한 말을 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근거도 없는 부스터샷을 왜 하나? 의사들이 마루탁인가?
저렇게 하는데 국내 최초이고 잘한다고 선전하는 건 저렇게 안하는 병원은 수준 낮고 방역에 무지하고 관심없는 수준...
어떤 놉의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몰라도 생각 수준이 식당에서 칸막이 치고 손님 받게 하고 2인 테이블 모르는 손...
격리하고 통제할 생각 마시고 백신이나 접종해서 집단면역이나 형성하고, 그래도 감염되 중환자가 되면 아산병원에서 ...
정부는 위드코로내 외치고 있는데 이건
진료구역과 공용구역을 분리하는 것은 국내외에서 처음인 바보 같은 사례로 안다
진료구역에 있다가 수술복이나 의사 가운 입고 공용구역에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노닥거리다 진료구역으로 들어가는 ...
진료구역을 밀폐해서 양압격리라도 하려고 그러나? 보여주기식 쇼에 불과할 뿐…
우리 어머니 관절수술 실패했어요 여기서 수술해서 장애 입으섰어요
--- 의료법 제27조는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라도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비의료인에게 의료행위를 시켜서도 안...
정부가 무능하니 이런개같은 상황이 발생하잖아요
무서워서 병원가겠어요? 간호조무사.원무과장.환자이송팀장.의료기영업사원들이하는수술
현대중앙이 만든 닥터엔서. 이젠 이런 사업까지 나서서 건보재절 싹쓸이하려고 작정했군. 돈 버는데 귀신인 현대중앙....
지는잘머코잘사니까 장사하는 사람은 생가도 안하고
예방접종 회피하는 공무원이나 다 맞혀야지
한심한인간들
산하 병원장이요? 국립대병원은 국립대학 소속/산하/부속기관이 아니에요 서울대학교/국립대학병원 설치법 부터 보...
상임감사 변호사, 회계사 등을 임명해야 합니다.
2015년법개정간호사의지시가 들어간후 간호조무사대하는간호사태도보시라 무시가먼저다 사람이먼저가 아니고 그런그...
간호통합 누구를 위한병실인가요 환자를위한게 아니고 누구 간호사 호출해도 대답만하고 간호조무사다하고 주사놓...
수술받은 환자입니다. 원자력병원을 떠나신다니 너무 아쉽지만 평생 고마운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의 갈등으로 몰아가지 말라. 간호조무사들도 필요한 업무범위가 있다. 의원이나 병원에서의...
간호사는 의료인으로 면허증이 있어야 종사할 수 있는 전문영역이다. 그렇게 의사와 협업하여 의료라는 한 축을 담...
대리수술 등 불법의료행위 논란···“알고도 면허 밖 업무 수행해야 하는 현실” 이 기사의 근거로 대리수술 등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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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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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