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13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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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병원 밖으로 단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했었지요. 세월이 가면서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 된 대표적인 모습이...
순자야, 수가를 현실화 하라고 떳떳이 말해. 니네는 왜 비현실적인 저수가를 공론화 안하니? 수가가 낮으니 노동자 ...
잡았따 요놈
미국에서는 저런 차림으로 지하철 버스 타고 출퇴근까지 다 해. 미국에서도 코로나 이전에 저런 차림에 감염 없었어. ...
심사위원들이 명지병원에서 진료나 치료를 받아봤을까?? 탁상행정으로 일을 하시니 이꼴이지. 나으리들 정신 차리세요...
코로나로 인해 수고가 많으실 의료진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고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날...
경희대병원이 제대로 된 상종역할을 할 수있을지?
경희대는 명지에게 밀리고 권역응급의료센터도 서울의료원에 밀리고...
300병상을 3차병원으로 만드는게 가능한건지? 강동경희대도 2차인 마당에...
의학학술단체의 반대를 무릅쓰고 정부가 유전자 검사업체를 일반 상업기구에 개방하더니...
누적적자가 1400억이라면 한해 이자만해도 얼마일까? 누가 봐도 문닫아야할 상황이다.
하남시에 대학병원이 들어왔으면 그러나 이차병원에도 밀리는 대학병원이 아니라 제대로된 대학병원이 오길 경희대는 ...
이건 솔직히 심사 신뢰성에 합리적인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결과네...
한방병원 유.무와 의료진 인프라 부터 병원 순위도 10위권과 100위권 인데 이건 그냥 넘사벽이지.....
비교를 하려면 강동경희대가 아니아 경희대학병원과 명지병원을 비교해야죠.
솔직히 그 시민들도 제대로 알기나 할까? "대학병원" 타이틀만 달면 다 좋은지 알지. 차라리 강동경희대 보다는 명지...
M 병원이 좋은 병원이긴 한데 그래도 2차병원인데, 2차병원에 밀리는 대학병원이 진정 대학병원이라고 할 수 있나? 제...
유권해석 보면 간호사는 끼어있지도않은데 왜 넣냐
총력..했는데도 안됨.. 이사회가 나서도 안됨. ㅎㅎㅎ 당분간 경희대 분원은 아마도 안 믿을듯.
ㅋㅋㅋ 총력인데도 탈락
경희대가 뭐 짓는다는 말은 아무도 안 믿지요
대학병원도 대학병원 나름이지. 2차병원 보다도 못한 대학병원이 지원 하니 탈락하지. 재공모해서 제대로 된 대학병원...
화정 명지병원 재무건전성을 양호하게 만든후에 다른곳에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인기과 저리 된지 매우 오래되었다. 문제는 한세대가 폭탄맞아도 힘들게 수련하고 전문의 따고 나와서 운좋아 교수...
축에도 못끼는 L건설회사. 의사정치인으로 소문난 L씨. 임기 1년도 안남은 K시장의 합작품이것지.
와 명지병원이 도대체 어디 있는 병원이지? 하남 사람들 대학병원 온다고 좋아했는데 별로일듯
명지병원? 이름도 모르는 시민 대부분인데, 대학병원 유치한다 해놓고 이런식으로 결론보면 어쩌자고. 얼마남지 않은 ...
최초 전염자의 99%가 집에 있는 사람이 아닌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인, 학생 등으로 식당 등 집단활동 지역에서 발생했...
1. 대의원회 운영 개선안에 가장 우선시해야 할 일이 의협회장 탄핵 발의안에 대한 규정을 정확히 하여야 한다. 지난 ...
전공의협의회가 더욱 조직화돼서 파워가 있고 전공의들의 이익 대변만 아니라 국민건강에도 지대한 기여를 하는 단체...
ㅇㅇ 님 지겹
여기도 현대중앙 저기도 현대중앙 아. 지겨워. 그 이름 그만 들었으면^^
현대중앙도 별수 없구나^^
남겨진 이들일 것이다. 업무특성상 빈자리의 짐을 아무도 등에 매려 안할터이고.. (물론 총대맨다쳐도 아무도 인정안...
명지병원이 경기도 북부에서 남부로 세를 넓히며 진출하네. 하남이 요즘에 핫해지는 곳인데.
집단이든 개인이든 우유부단하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건가? ㅋㅋㅋ
자기근무복은 자기스스로 잘 관리하여 세착하는것이 더 위새적 입니다 업체에서 섞이면 더문제이지요 잘 하고 있...
양치기 소년의 말은 믿지 않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853520
..[71][72][73][74][75][76][77][78][79][8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