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6일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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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답답할 것이 없지요. 현 정부도 그렇고... 그러니 백년하청..... 답답한 나라에 적응이 필요.
무당들은 과학자들이 하는 말씀은 그냥 조용히 듣기만 해라. 주댕이에는 지퍼 채우고 말야.
이상희 교수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간호사근무) 인력으로 우선 충당하여 체계적으로 메르스 예방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이건 편의를 봐 준 차원이 아닌 것 같은데....
창원경상대병원 올해 12월 개원예정입니다
기사가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바크좀비님 저는 하이테크 팜이라 아무상관 없는 시민입니다. 서로 존중하며 잘못한 부분은 존중하면서 의견제시하는...
페브리즈 써봤는데 너무 좋아요 지금 전번 찾다가 글보고 남기네요
솩누리당인데 밀어드려야지요... 열심히.... 지역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수준놓은 의료서비를 제공하도록 의대 많이 세...
대 국민 보건 관계 업무는 당연히 전문가가 지휘통제를 하여야 하며, 권력의 모든것은 공무원들이 쥐고 흔들어야 한다...
보건복지부를 분리하여 보건부 하나, 여성가족부와 복지부를 합쳐서 복지부 하나... 이런 식으로 분리하면 합리적일 ...
뒷북치고 있네. 보건소. 지소가 해야 할일이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철저히 준비하고, 상황 발생시 처리할수 있도록...
우리나라 정치력을 고려하면 차관은 대부분 약사 > 간호사 >> 의사 가 될것이다
네카는 자기들 밥그릇 뺏길까봐 노심초사할듯..그들만의 밥그릇 땜시 산업 업체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나이롱 환자들 다 퇴원하고 이제 앞으로 병원들 많이 힘들것이다
보호자없는 병원 하겠다 ~ ! 돈은 내기싫다 ~ !
꼬리는 지방에선 한참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습니다. 아주 천적꾸리기. 다른직렬 다 증원와중에도 줄고있는 유일한 ...
이렇게 광고하면서 환자 떨어질까봐 진단만 하고 보건소로 보낸 후 다른 곳으로 전원하는것은 아니겠지요? 가톨릭대...
중국은 사스이후 중의학 완전히 버렸는데...웬 딴소리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라고 고통받는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기 위하여 즉 도덕적 의무를 이행하다가 얘기치 않은 사고가...
추가비용이 또 거의 병원에 전가되는 건 아닌지
파워 오브 공무원.. 공무원을 위한 나라는 있다.
한번 생긴 제도와 부처는 영원하다~
일의 책임자(상사)가 실무자(부하)한테 너가 잘못했으니까 너가 책임져..라고 말하는 꼴 책임자가 왜 책임자인지 ...
청와대하구 국민이 원해도 안바뀌는게 신의료기술이네요
전국의보건소는 시골에도..전국적으로 분포되어있으니.. 보건소를 예방및감염병 발생시 각지역 환자를 보건소로 모아...
미친사람 또 하나 있네.
이런 상황에 감염학회가 왜 자꾸 나서지? 방역은 예방의학이 전문가잖아. 감염학회는 감염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
하지말라는 진료와 돈벌이는 실적이라고 달라들더니... 감염위험이 있고 돈안되고 귀찬으니까 진료기능이여..... ...
전염병관리 보건소의 기본 업무.. 안심병원 만들어서 병원 할일 하고 있다.. 안심병원 할 수 없는 지역도 있고 그런...
언제는 보건소의 기능에서 진료를 빼자고 하던 것이 의협등이 아니었나? 예전에 침을 튀기며 얘기하던 것은 어디갔나?...
일단 병원이 너무 많다. 큰병원, 중간병원, 작은병원 등등.. 온동네 건물에 병원천지야. 찜질방보다 병원이 더 싸니...
이번 메르스 사태로 대한민국 국민의 의료과소비 실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삼성병원이 문을 닫아도 뭐 별 문제가 ...
병원오던 환자의 50%는 그다지 급한 병이 없었다는 얘기네. 국민들의 도덕적 해이가 정말 심각하구나. 싸다고 물쓰...
보건소의 기능은 질병 예방사업, 역학, 모자보건 이것마능로도 벅차고 있는데,,, 이중 질병예방사업만 잘했어도.. 전...
차라리 국립병원을 세워라. 유지하는데 돈만 많이 들고, 의대생들 키워도 다 성형하고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그런 낭비...
니가 임수홈이냐? 존마난 색희 뒤져 씹쌔야 낯짝도 두껍다 조 까 튼 놈아
인하대병원 좋아요. 메르스가 점검 확대되는데 우리 부모 아이들이 메르스 걸리면 어디로 가나 하나요? 돈독오른 구...
삼성병원이 전문성이 없어서 이짝이 났습니까?. 의사들의 자기거만이 문제지요. 병원의 경영인이 모두 의사이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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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