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7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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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기북부 최고의 종합병원이라는 것이 인증됨
일본처럼 정부가 다 100% 보상해라. 그래야 합리적인 제도인 것이다. 걸인이 남의 집 대문앞에서 지나가다 사망하면, ...
요양병원에서 부인과 약물을 갖추고나 있나? 호르몬 제제 같은거.
감기약 때문에 그렇다면 간독성왔던 환자는 같은 감기약을 퇴원 후 언제든 다시 먹게 될텐데..그때마다 간독성으로 입...
그럼 임산부에 한약이 안전하다는 근거가 있나요? 안전하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태아의 안전성을 염려해서 복용하지...
서양에서는 한약이나 한약재가 거의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간손상이 생긴 약물의 원인으로 주로 양약(아세트아미노펜)...
한약에 독성있지. 그래서 전문가인 한의사가 조심해서 써야지. 마트에서 사먹거나 길에서 파는 이상한 약재 달여먹고...
양백들은 아침에 감기약 먹고 점심때 삼계탕 먹다가 실려와도 한약먹고 그렇다고 할 놈들이지 한약까대는 놈들이 ...
한방무당놈들 미친거 아니야.....본과 3,4 학년때 꼭 내과 실습 나가면 보는게 한약 쳐먹고 간염된 환자 꼭 한번씩 보...
골품 제도를 운운하려면 전문의와 일반의 사이의 차별도 같이 거론해 주시면 진정 그런 뜻으로 인정해 드리리다. 산부...
요양병원에서 여성암, 여성내분비 질환의 진료(검사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시요? 그냥 노인 산부인과 의사 일자리 ...
문신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침습적 의료행위를 비의료인에게 허용하는 젓 사례이고 앞으로 이런 요구가 더 많아질 경...
진짜 꼴깝이다ㅋㅋㅋ KTX타고 삼성병원 가자~~
노예도 아닌 '예비노예' 가 짖는들 들은체나 하겠냐?
가지가지 한다
독도를 자기내 땅이라소 우기는 왜놈이나 하이에나나 뭐 다른 것 있냐?
XX도 풍년이고 XX 삽질하네.
적절한 비유이긴 합니다 하지만 국민은 상어편이라는거 ㅎㅎ
싼 수가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수술해주는데 뭐하러 수가를 올려주겠냐
정신 좀 차리세요. "외과에 대한 특별지원금이 외과로 돌아오지 않는 경향이 크다" 이런 타령 하지 말고,,, 다 함께 ...
저런 놈들땜에 외과가 오늘에 이모양이꼴인거여. 점점 망하는 속도가 가팔라지겠네. 불쌍한 젊은 외과의생들.
정신차려라. "야간 수술을 하고도 고작 교통비 4만5000원을 받는 상황이니 지원하는 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게 교수...
물리치료사도 엄연히 국가고시 합격 후 면허증을 발급 받고 치료를 합니다. 배운 게 없다고 하시는데 제대로 물리치료...
어디 몽둥이 없나.
취직해야하는데... 병원마다.. 수술 전문의 한명에 PA 10명씩 두고 하루 수십건 수술할거다... 결국 자살골 처 넣...
그때되면 무얼 잘못 했는지 실감할거다..
담낭절제 PA가 집도하는 시대가온다. 저난이도 외과수술은 PA가 잡게될 것이다. 외과의사 비싼돈들여 고용할 필요가 ...
자살골 쳐넣는 소리 하고 자빠져있네ㅉㅉㅉ
스태프를 늘려서 일해야 한다고? 웃기고 있네. 그러면 수술은 스테프 혼자서만 수술하는 줄 아나? 보조인력이 있어야 ...
미래 전략 포럼 굉장히 있어보이네 . 내용은 ㅋㅋㅋㅋㅋ
정식 스태프를 늘려서 일해야 하고, 전공의를 일의 도구로 활용하는 그런 구태 스런 생각을 쓰레기 통에 쳐 ...
경기도에 이런 병원이 있어 안정되고 걱정이 없습니다~
옳은 말이다. 산부인과. 흉부외과외에도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비뇨기과도 노인성 질환이 많아서 당연 포함 되어...
병원도 요양기관, 요양원도 요양기관, 돈주는 보험공단은 편하겠지만 이것저것 다 요양기관이라 하면 혼란만 준다. ...
수입사와 제조업체가 의견이 같을수 있을까
한의대랑 치대 정원 절반정도로 줄이고 그만큼 의대 정원 늘리는데 사용하면 되겠구만. 간단하네?
의정부성모병원 힘내세요~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친절하려고 노력하시는 직원분들과, 긴 대기시간에도 이해해주시고 웃어주시는 환우분들까...
현실과는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인구감소, 폐업증가, 진료인원 감소, 의료수가 등의 문제로 대형병원까지 어려움...
빙신 같은 레파토리는 항상 똑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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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