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7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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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참가자 중 많은 분들이 분위기상 어쩔 수없이 참가했을 겁니다. 파업선동하는 노조들은 다른 직장상황이 어떤지 ...
현대의학 교육을 받고 현대의학 면허를 취득한 의사라면 전공에 관계 없이 영상의학적 수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
한방과 현대의학은 그 원리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현대의학적 기준을 잣대로 한방을 비판할 수 없습니다. 현대의학적...
양방이 자신이 없나? 전혀 한방 원리랑 맞지도 않는 양방의료기 어거지로 뺏어서 써야만 진료보겠냐? 그...
말로만 박사지 의술은 그냥그래요
양방은 그리도 자신이없나??
사무장병원 환수 없으면 나라도 사무장병원으로 갈거다 월급많이주지 걸리면 3달 쉬지뭐
의전제도의 최고 피해자 서남의대생들. 화이팅 해서 훌륭한 의사 되세요.
한방대학 의 의학은 매우 부실하며 주 공부는 사문화된 한자공부와 동양 철학이다... 정말 한글판 의학 교과서가 무...
서연고의대빼고 의대는 다똑같다고 생각,현재학생들이나 서열따지지 실제의사들은 다똑같다고 생각,서남대도 지방의...
언제결정난가요
영상의학과 전문의 아닌 타과 의사 및 일반 의사도 X-ray 사용하지 않나요. 의대 졸업하고 면허 받고 나면 전문의 관...
아랫분 내용이 거의 맞긴 하지만 제가 알기론 대한전선이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부도직전까지 몰려 부영측에 SOS를 ...
건설이 모기업인 부영이면 대한민국 곳곳에 미개발 토지 보유한것만 6조원어치.. 그중에 좋은땅 골라서.. 1000세대아...
한의사들이 국회의원에게 로비 좀 그만 하길 바랍니다 로비할 돈 있으면 한의학 연구를 위해 한푼이라도 쓰십시오
한의대에서 해부학 생리학 약리학 병리학을 누구한테 배우고 있습니까?
순수학술활동 안하면되지않나??? 하면 돈이되나 쌀이되나 무슨 규제만 디따많고 연수평점제나 없애라
한의, 양의라는 단어는 틀렸다. 한의학=> 고대의학 양의학=> 현대의학 이와 같이 사용함이 마땅하다. 고대의학...
그렇게 한의학이 좋은거면 잘 계승 발전을 시켰어야지. 지금까지 뭐하다가 이제와서 현대의학에 빨대꼽으려하나? ...
한특위 신경과 의사가 복지부에다 따졌다가 윗선에서 내려온거라 내가 관여할게 아니다해서 깨갱한거 다들 아시죠?
http://blog.naver.com/hjycs1217/220219625756 여기와 http://blog.naver.com/hjycs1217/220131907879 여기를 열...
한의사들은 한의학에 집중하라... 의학을 배우고싶거나 수술 의료기기등 하고싶거든 의대가서 정식교육을받아라
한의사들은 한의학에 집중하라... 의학을 배우고싶거나 수술 의료기기등 하고싶거든 의대가서 정식교육을받아라
건보재정은 사상 최대 규모의 연속흑자 행진 중이고, 사상 최대의 적립금을 쌓아두고 있는데, 대형병원들은 입원실...
그게 배우는겁니까.. 어 이런거 있구나 하고 눈으로 쓱 훑고 넘어가는거지 놀이동산가서 미니카트 한번 몰아보고 나 ...
문제가 되는 영상의학 과목도 이미 수업을 의무로 듣고 통과해야 졸업할 수 있으며 영상의학과 전문의 교수님(의사)께...
한의대에서 양방생리 양빙 과목들 왜배워요? 한의대가 의대인가? 커리큘럼이 왜그래요? 의대 과목 배우고 싶으면 의대...
한의과대학 교과과정이나 이수과목 찾아보고 와서 그런 얘기 하세요~ 위에분 해부학 해부학 카데바 실습 교과과정애 ...
한의사들은 양의학의 해부학과 생리학과 약리학을 배우지 않았다. 전혀! 그런데 어떻게, 양의에서 specialty를 가지고...
신년 벽두부터 정말로 가슴이 뭉클하네요. 절대 공감하면서 저도 불효자가 되지 않을려 하는데 쉽지 않을것 같아 답답...
하기실타며
푸하하하
결국 상식이 답이군요. 더욱 놀라운 것은 마차 몰던 분들이 다른 사람들이 마차를 몰거나 마차를 개량하는 것은 국...
의사들 드러누워서 통과하기만해봐 거릴게 눈에훤하다 환자를위한처사인지 밥그릇을 위한처사인지 생각하시길
의전원 생기전이라면 서울권의대에 진학했을학생들인데,그동안 맘고생 심했을듯 좋은쪽으로 될것 같네요,
아!!! 새해 벽두에 이렇게 가슴이 먹먹한 이야기가 들려올 줄이야.. 음악회를 앞두고 피아노 조율할때면 늘 만나뵈었...
우리 나라에는 오래 전부터 마차를 몰던 직업이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들어온 이후에도 마차의 고유성을 주장하며 마...
동화약품의 몰락은 엄밀히 말하면 2000년 초반에 있었던 의약분업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것이라 봅니다. 기사의 내...
저는 침술사입니다. 저도 친척이 한의사라 어깨너머로 추나하고 한약짓는거 좀 배웠습니다. 우리 침구사들도 추나하고...
제생병원쪽도 나쁘지 않은데 제생병원 재단이 분당병원 700병상이 이미 있고 고성에도 500병상 정도 짓고 있고 동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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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