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7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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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치않는기사는 쓰지않기를 바랍니다,가톨릭관동의대 입학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가도 안되는데 어떻게 월급주고 받고 하는 거지... 대부분 영상의사들 월급 엄청나게 세던데... 개원의도 그렇고....
참 ..... 전남대병원도 맛이 갔네.... 너무 유치하고 치졸한 것도 정도가 있는 거지.. 너무 수준이 떨어지네.... 뭐...
지적하신 부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김석현 교수님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이 아닌데요. 이미 다른 분으로 바뀐지 몇달 지났습니다. 그런 기본적...
가톨릭관동의대 현황과 일정. 1.(2014년9월)인천교구소속 국제성모병원(1000병상) 부속병원지정 2.(2016년3월)인천...
간호인력개편안에...간호사단체는 1개만 들어가다니..간호조무사는 4개??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봐도 ㅋㅋㅋ구린냄새 ...
그많던개공의개새들은다어디깠나요? 그개들신상 차츰차츰잘알려지도록저도일조하겠어여.도 그개모들도,교수님조금만참...
저 사람은 정부나 여당이 어떻게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뭔 단식을 저렇게도 쉽게 푸나? 원래 그렇게 쇼맨십이 강...
당연히 의과대 정원을 늘어야합니다. 다른 단체는 포화상태로 취업이 안되는데 왜 병원에 의사들이 부족한데 교육부와...
지금 산부인과의 인력 균형은 전공의가 정원의 50%만 지원했기에 가능했던 거다. 조삼모사에 눈이 멀어 또 많이 지원...
기자양반 ~ 이번에도 시알리스 릴리계약 루머 퍼뜨려서 올려보지 왜?
성형외과 전문의는 한해 70명선으로 유지중. 의대에 발을 들여놓고 성형외과 전문의 따려면 무조건 그 학교에서 탑이 ...
맞아요! 길병원은 병상수는 삼성서울병원과 비슷한 1700여개 병상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의사수는 삼성병원의 1/3 넘는...
희안한 얘기네. 전공의 80시간 근무가 왜곡된 정책이라고....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친구일세... 나이를 ...
쌤풀 14,000개를 채취하여 실험을 하였다니 대단한 노력의 성과 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1950년대 후반 부터 토양, 해...
민도가 낮은 궁민들이 사는 나라의 한심한 실정 이다. 환자 진료는 석박사 보다 전문의가 하는 일이라서 당연히 한수 ...
성공적인. MOU가 되길 . .
가톨릭관동대가 향후 서울가톨릭대 및 전국에 산재한 가톨릭병원을 모두 인수해서 관동가톨릭의료원을 설립하기로 의...
정부에서 의사들 대하는거 보면 의사가 너 말고도 없냐는 식. 즉 의사가 너무 많다는 것을 정부도 안다. 수를 좀 줄여...
정부에서 의사들 대하는거 보면 의사가 너 말고도 없냐는 식. 즉 의사가 너무 많다는 것을 정부도 안다. 수를 좀 줄여...
전통, 쪽수, 인서울 위주의 서열 변화는 이미 고정됨. 자필받은 훌리들ㅈㅈ
조건부3상허가의 문제라고 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허가와 규제기관인 식약처와 건강보험등재 등을 관리하는 건강보험...
의대 정원 50프로 줄여도 아무 문제없다. 좀 부실의대는 정리하고 정원좀 줄이자. 진짜 의사 많아도 너무 많다.
노사가 조금씩 양보하고 힘을 합쳐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데, 밖에서 보면 경대병원 노조는 여차하면 파업...
그동안 산부인과 의사 배출이 적어서 희소성으로 몸값이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몇년 안에 모자랐던 수요가 다 채워지...
심평원에 자료 요청하면 됩니다. 그러면, 진료한 의료기관만의 자료와 대조도 가능합니다. 전문심리관제도를 운영...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토론의 대상이 토론의 가치가 있느냐이다. 의약분업처럼 의사와 약사의 영역을 구분하는 ...
한방은 고유의 전통의학을 발전시켜야지 왜 양방의 의료기기를 탐하는지 안타깝다. 이것은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
원가의 73% 수준의 저수가가 의사를 죽게 했다. 2000원 주고 2500원 짜리 담배 사오라고 하면 의사는 심부름값은 고사...
일제청산이란 명제는 다른 모든 곳에선 실행되었으나, 의료계에서만 청산되지 않은듯하다. 박사제는 일본제도이고 전...
저는 예과 안지낸 의사는 취급안합니다
나도 있는그대로 보고본대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나는 과 활동을 함께 해와서 그들이 저지른 만행들을 정확히 알고 자세히 말할 수 있어여. 교수님 분들이 억울하셨을 ...
참 슬픈 세상이 맞네, 제가 아는 성실한 교수들을 온갖 방법과 거짓으로 음해하고도 전혀 양심가책도 없는 제자아닌 ...
나중에는 지방대 의과대 학장도 경영대 출신 시키자고 하겠네요.. 도대체 의사들은 상식적인 권리나 의무도 다 주장하...
병리과 중복 기입 되어 있으며 응급의학과 정원2 지원2 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여보슈, 공무원은 팔다리 없는 bngsin들만 있는 덴 줄 아나?
파업하는 사람들은 본인 병원 망하라고 노래를 부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일생활권이라서 이제 경북대 3병원이 필...
관동대는 탑30위는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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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