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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녹십자·광동 이을 매출 1조클럽 가입 제약사는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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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6 05:55:00 |
양보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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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매출 1조원을 넘는 제약사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제약업계 매출 1조원을 넘은 기업은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3곳이었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연간 실적 기준으로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한국콜마 등이 매출 1조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 1조4622억원, 영업이익 887억원을 공시했다. 2014년 기준 국내 제약사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이래 4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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