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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강박증약, 뇌(腦) 부위별 분포·흡수 달라"
[
학술/학회
]
2017-06-23 11:21:40
김도경기자
우울증 및 강박증, 불안증 치료에 쓰이는 에스시탈로프람(escitalopram)은 부작용은 적고 치료 효과가 좋아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다. 하지만 이 약제의 처방 방법에 관련해서는 현재까지도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약제 용량과 치료효과에 대한 것인데, ‘약제에 치료반응이 없는 환자에게는 관습적인 용량보다 더 많은 양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용량을 증량하더...
(주)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김철우 대표(서울대병원 명예교수), 2017 아스타나 경제포럼 특...
[
동정
]
2017-06-23 10:37:22
한해진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주)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대표이자 서울대병원 병리과 명예교수인 김철우 박사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된 2017 아스타나 경제포럼(Astana Economic Forum, AEF)에 참석해 국내 원천기술인 혈액다중표지자 검사의 이점에 대해 알렸다. 포럼에 참석한 김철우 교수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도입하려는 시점에서 최신 체외진단 기술 및 인공지능과 생명정보학을 융합한 기술을 정부 차원에서 도입한다면 자국민들이 체계적 의료...
BBB-고대구로, 신의료기기 개발 업무협약
[
의료기기/IT
]
2017-06-23 10:36:12
한해진기자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BBB가 23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와 신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BBB와 고대구로병원의 이번 협약은 ▲차세대 면역진단 키트 개발 및 임상시험을 위한 공동 연구▲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를 위한 임상기술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다. BBB는 랩온어칩(Lab-on-a-chip) 기술을 응용해 암, 심근경색, 만성질환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면역진...
만취 의대교수, 이웃주민 차 긁고 주먹 휘둘러
[
의대/전공의
]
2017-06-23 10:28:33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남부경찰서는 23일 주차된 차량을 훼손하고 차 주인인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재물손괴 등)로 모 의과대학 교수 A(46) 씨를 입건, 조사중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15분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 주차된 주민 B(60·여) 씨의 차량을 자신의 차량 열쇠로 긁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소주 3병을 마시고 이 아파트로 귀가하던 A씨는 현장을 목격한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주먹을 마구 휘둘렀다. B씨는 코뼈가 내려...
심평원 의정부지원, 이의신청 1:1 대면서비스 실시
[
행정/법률
]
2017-06-23 10:18:36
박근빈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상두)은 6월22일 관내 요양병원과 치과의원 23개 기관을 초청해 ‘이의신청 및 심판청구 1:1 맞춤형 대면서비스’를 시행한다. 1:1 대면서비스는 요양기관 권리구제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요양병원의 정확한 환자분류군 산정방법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타기관 진료의뢰 시 수가 및 약제비 산정방법 ▲치과분야 심사기준 및 요양급여비용 청구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
외자사에 '환자 정보' 팔아 넘긴 약학정보원 ‘패(敗)’
[
약국/유통
]
2017-06-23 06:11:20
최원석기자
국내 환자 정보를 다국적기업에 팔아넘긴 혐의로 기소된 약학정보원이 관련 재판의 첫 선고에서 패했다. 향후 이어질 민·형사 재판에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22일 약학정보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제기한 ‘적정결정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주장을 기각했다. 심평원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재판부는 “구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동의 없이 자료를 유출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행위...
"저 에이즈 환자인데요" 의사들 태도는
[
의원/병원
]
2017-06-23 06:05:05
박대진기자
“선생님, 사실은 저 에이즈 환자입니다.” 진료실에서 마주 앉은 환자, 혹은 수술을 앞둔 환자가 HIV/AIDS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의사들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 에이즈 환자에 대한 의사들의 의식조사 결과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환자들의 의료차별 관련 조사는 많았지만 의사들이 직접 심경을 밝힌 자료는 없었다. 22일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열린 ‘감염인(HIV/AIDS) 의료차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감염내과 ...
심평원 광주·대전·전주지원 "심사 일관성 유지"
[
행정/법률
]
2017-06-23 05:53:22
박근빈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은 22일 광주지원 소회의실에서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충청·전라권(대전·광주·전주지원) 지역 심사위원들이 합동으로 심사하는 권역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3개지원에서 상정한 ‘척추수술 후 다종 투여된 항생제 인정여부’ 등 감염내과 분과위원회로 심의 사례에 대한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의·약학적 타당성 여부를 논의했다. 광주지원은 진료과목별 32개 분...
새 정부 치매국가책임제, 희망 부푼 '공립요양병원'
[
행정/법률
]
2017-06-23 05:49:26
정승원기자
설립 20년이 됐지만 관련 법률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립요양병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치매국가책임제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기연구원 이은환 연구위원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공립치매요양병원 발전 방향과 과제’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공립요양병원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했다. 지난 1997년 시도립 치매요양병원 설립 운영지침에 따라 국내 최초의 공립요양병원인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
4가 독감백신 대세···제약사 경쟁 한층 치열
[
제약
]
2017-06-23 05:42:00
백성주기자
대세로 자리잡은 ‘4가 백신’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면서 올 가을 독감 예방접종 시즌의 제약사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독감 바이러스 변이로 인한 대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4가 독감백신 접종이 권고되는 추세다. 실제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회적 부담과 비용도 줄인다. 3가 인플루엔자 백신 대신 4가 백신을 사용했다고 가정했을 경우 지난 10년 간 유럽 내에서만 ▲인플루엔자 발병 건수는 최대 160만여건 ▲...
‘틈새시장’ 공략 의료수입 2배 실현 명지병원
[
의원/병원
]
2017-06-23 05:38:15
윤영채기자
“더 이상 물러설 데가 없는 상태의 절실한 요구로 시작한 ‘변화와 혁신’ 7년 만에 의료수익이 2배가 증가했다.”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사진]은 지난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후발주자’로서 짧은 시간 내 고속 성장을 이뤄온 동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기본적인 시설, 장비 확충과 의료진 영입 등을 통해 병원을 성장시킬 수 있지만 우리는 후발주자다. 암 치료, 중증질환 분야에서 단기간에 앞지를 수...
무좀 치료 패러다임 '일반약→전문약' 바뀔까
[
제약
]
2017-06-23 05:25:00
최원석기자
동아ST가 일본 카켄제약으로부터 도입해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간 무좀치료 전문의약품 ‘주블리아’의 런칭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의료계는 주블리아가 효과성·안전성에 있어 현존 최고의 무좀치료제라고 입 모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주블리아의 국내 시장 안착은 현행 보험수가와 연계해서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무좀 환자들은 상당수 약국에서 스스로 구입한 일반의...
4차 산업혁명 핵심 쌀 부상 '의료데이터'
[
학술/학회
]
2017-06-23 05:13:22
한해진기자
의료계에서 4차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의료데이터 활용 연구가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위원회와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보건복지부가 바이오·헬스분과를 신설해 관련 논의를 촉진할 방침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에 대한의료정보학회는 의료계가 바이오·생명과학 연구에 적극 참여해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개척을 활성화하고 여기에 활용될 수 있는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는 데 보건당국이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대한의료정...
식약처, 의약외품 모든 성분 알기쉽게 개정
[
제약
]
2017-06-22 21:01:00
백성주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외품 전성분 표시 방법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2월 의약외품 전성분 표시제도 시행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들이 보기 쉽게 의약외품의 모든 성분을 체계적으로 표시하게 했다. 먼저 의약외품에 함유된 ‘유효성분’, 첨가제 중에선 ‘보존제’, ‘타르색소’, ‘기타 첨가제&rsq...
노오규 교수·허재성 임상강사(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대한암학회 머크학술상
[
수상
]
2017-06-22 20:42:43
데일리메디
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노오규 교수, 허재성 임상강사팀은 6월22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암학회(Asia Pacific Cancer Conference, APCC 2017) 및 제43차 대한암학회'에서 머크 학술상을 수상했다. 머크 학술상은 SCI 학술지인 대한암학회의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실린 대장암과 두경부암 임상 논문 중 3편을 선정해 저자에게 수여된다. 노 교수팀 수상 논문은 ‘국소 진행된 직장암...
병협, 내달 16일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개최
[
의원/병원
]
2017-06-22 18:45:23
김도경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7월 16일(일)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본관 3층 범석홀에서 ‘간호조무사의 Care Mind 및 간호행정 실무 연수’를 주제로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은 올해 1월 시행된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간호조무사들이 자격신고를 위해 매년 8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로부터 위탁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병원협회는 ‘간호조무사...
일산백병원 차량 돌진 추락사고 ‘날벼락’
[
의원/병원
]
2017-06-22 18:20:00
박근빈기자
일산백병원 건물로 여성 운전자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일산백병원에서 그랜저 차량이 병원 건물로 돌진,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일산백병원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다. 알루미늄 프래임은 휘어져 버렸으며 주변은 훼손된 건축자재가 흩어졌다. 높이 2미터가 넘는 계단 쪽으로 추락한 자동차로 인해 4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을 운전한 5...
국정기획委 "제2의 진주의료원 사태 없을 것”
[
행정/법률
]
2017-06-22 17:00:00
박대진기자
“진주의료원 사태 등 과거 정부에서 발생한 공공의료기관 축소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공공의료기관 축소 불가 방침을 천명했다. 착한적자도 얼마든지 감수하겠다는 의지다. 김연명 국정기획위 사회분과위원장은 22일 ‘지역별 의료 공공인프라 간담회’에서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시키고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정부에서 ...
건대병원, '개인정보보호 주제 간담회' 성료
[
의원/병원
]
2017-06-22 16:52:37
윤영채기자
건국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최근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협력 의료기관의 관리자 직급을 대상으로 특강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강은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연세대학교의료원 김용운 강사가 ‘의료기관에서의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병원 경영 행정에서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 개념과 개인정보의 관리 실태, 자가관리 방법, 처벌 사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만족도가 높았다...
퇴진 위기 직면 보건의약계 회장들
[
약국/유통
]
2017-06-22 16:46:25
최원석기자
보건의료단체장에 대한 사퇴론은 잊을만 하면 부상하는 이슈 중 하나다. 하지만 6월 몰아치고 있는 사퇴론은 연례행사로 보기에 심각한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 최근 약업계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거취가 논란이다. 연임에 성공하며 입지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던 상황이어서 추이가 더욱 관심이 쏠린다. 논란은 조찬휘 회장이 약사회관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짓지도 않은 신축회관 운영권을 정식 절차없이 팔아넘겼다는 의혹에 대한 보도가 나오며 불거졌다. 보도된 가...
의협 "2019년부터 의대 입학정원 감축해야"
[
의원/병원
]
2017-06-22 14:10:00
김성미기자
의사인력 과잉을 막기 위해서는 2019년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1일 "보건의료인력 수급 적정화를 위해서는 의대 입학정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이 담긴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2000년 대비 2014년에 7.3%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의사 수는 7만2503명에서 11만2407명으로 55% 늘어났다. 인구 1000명 당 활동의사 수도 연평균 3.1% 증가해 OECD 회원...
암(癌) 24개학회, 협의체 구성···"현안 공동대응"
[
학술/학회
]
2017-06-22 14:02:13
김진수기자
암과 관련된 학회들이 모인 협의체가 구성됐다. 협의체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 뿐 아니라 정부를 상대로 목소리를 낼 전망이다. 대한암학회 김열홍 이사장(고대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사진]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24개 암 관련 학회가 모여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며 향후 목표 등을 설명했다. 김열홍 이사장은 “유전체 검사의 데이터바이스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공통의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인식이 확대됐고 암과 관련된 이슈가 있을 때 ...
전공의들 “복지부 장관은 의사가 적임자”
[
의대/전공의
]
2017-06-22 12:48:16
윤영채기자
새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젊은 의사들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임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진엽 장관에 이은 의사 출신이 연이어 복지부를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최고 기구인 보건복지부를 보건의료 전문가가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 정부 출범 후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책인 복지부 장관 임명이 늦어지...
"수면무호흡증, 암세포 크기 키운다"
[
학술/학회
]
2017-06-22 12:37:12
김도경기자
수면무호흡증이 암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신현우 교수팀은 최근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과 종양 크기 변화의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연구는 피부암 세포를 쥐에게 이식하기 전과 후로 나눠 진행됐다. 암세포 이식 전 실험군에서는 미리 암세포를 간헐적 저산소에 노출시킨 후 이를 쥐에게 이식했다. 암세포 이식 후 실험군에서는 경증 저산소군과 중증 저산소군으로 분리해 강...
“수간호사·신입간호사, 인력기준 제외 필요”
[
간호
]
2017-06-22 12:26:00
김진수기자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연착륙을 위해 표준화된 인력배치 모형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2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정춘숙·윤소하 의원과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실태에 따른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보건노조 윤은정 정책국장[사진]은 "표준화된 인력배치 기준이 현장과 괴리가 있다"며 간호인력 상향조정 및 인력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고대의대, 태국 의과대학과 간담회
[
의대/전공의
]
2017-06-22 12:10:10
김진수기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은 최근 태국 의과대학 컨소시엄(Consortium of Thai Medical Schools, 이하 COTMES) 관계자들이 방문해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COTMES는 의학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인력 수급 및 의료서비스 발전을 도모하는 의과대학장 및 교원들로 구성된 실무기구다. COTMES에서는 매년 의과대학 학장을 포함한 주요 보직자·교육 전담 교원들을 대상으로 세계 의학교육 벤치마킹을 통한 리더십, 교육정책 및 교육과정 ...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1년 새 ‘반토막’
[
행정/법률
]
2017-06-22 12:00:00
박대진기자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요건 강화 1년 만에 참여기관 수가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옥석 가리기’라는 평가와 함께 해외환자 유치사업 위축 우려가 제기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월 현재 등록갱신 및 신규등록한 전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은 총 2607개소로, 이 중 의료기관은 1560개소, 유치업자는 1047개소로 파악됐다. 2009년 의료법에 따른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제도 도입 후 누적 등록기관 4234개소 중 유치실적이 없거나 강화된 기준...
서남의대 인수전 힘 싣는 박원순 시장
[
의대/전공의
]
2017-06-22 11:46:00
정승원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립대학교의 서남의대 인수에 관심을 보이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주목된다. 박원순 시장은 21일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과 만난 간담회에서 서울시립대의 서남의대 인수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서남의대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서울시립대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그는 “서남의대 인수에 대해 처음 종합보고를 받았다”며 “서울시립대의 서남의대 인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서...
대전협 "전공의 이동수련 보장법 환영"
[
의대/전공의
]
2017-06-22 11:36:40
윤영채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자발적 의사에 의한 이동 수련에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관련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의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다. 대전협 기동훈 회장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동 수련이 절실한 전공의가 병원 허가를 받지 못해 대전협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빈번했다”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돼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도자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수련 중인 전공의가 이동...
보훈병원, 적정성평가 전영역 '1등급' 목표 설정
[
행정/법률
]
2017-06-22 11:20:18
박근빈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산하 5개 병원의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중앙보훈병원은 2019년까지 전 영역 1등급, 지방보훈병원(부산, 광주, 대구, 대전)은 대장암,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핵심분야 1등급 80~90%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보훈공단은 사업이사 등 6명, 5개 병원 전문의 및 간호직 16명으로 구성된 ‘의료품질 개선 TF’를 통해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했다. 지난해 말부터 총 5차에 걸친 TF회의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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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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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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