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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전이 암 대상 ‘골시멘트 주입’ 효과 입증 [의원/병원]
2016-05-19 17:07:10 박근빈기자
최근 증가 추세인 뼈로 전이된 암을 골시멘트를 이용해 치료하는 수술법에 대해 국내 연구진이 그 효과를 입증했다. 국립암센터 강현귀 특수암센터장[사진]팀은 지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대퇴골과 상관골 전이암을 가진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경피적 시멘트 주입술을 실시했다. 그 결과 경피적 시멘트 주입술을 병행한 그룹은 수술 후 출혈이 적고 재활 운동시기가 앞당겨지는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골 파괴가 현저히 줄고 국소부위 암 성장이 억제되는 것이 입증됐다....
“치과의사 보톡스 시술 관련 민원 한건도 없어" [치과]
2016-05-19 16:52:00 정승원기자
치과의사가 미간에 보톡스 주사를 사용하는 것이 치과의사 면허범위 내 의료행위인지 대법원 변론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여론몰이에 나섰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치과의사가 미용 목적으로 보톡스를 사용할 수 있는 등 보톡스 사용이 치과의사의 진료영역인데 한국은 논쟁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치과의사협회 김철환 학술이사는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소송은 환자의 보건상 위해 때문이 아니라 의사들의 조직적 행...
‘2700억’ 세종충남대병원 공사 누가 맡나 [의원/병원]
2016-05-19 16:18:54 박대진기자
총 공사비 2700억원이 투입되는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을 맡을 시공사는 어디일까?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봉옥)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의생명융합연구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중요한 단계로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계룡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는 입찰참...
한국-몽골 보건부 차관, 의료협력 논의 [행정/법률]
2016-05-19 15:49:11 박대진기자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19일 몽골 대통령을 수행해 방한 중인 람바 삼부(Lambaa Sambuu) 보건체육부 차관을 만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몽골 양국은 지난 2011년 보건의료분야 협력 약정을 체결한 후 2012년부터 차관급 보건의료 협의체를 구성,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몽골 의료인 연수지원 사업인 ‘한몽 서울 프로젝트’를 실시해 현재까지 약 100명이 한국 의료기관에서 선진 의료지식과 기술습득 기회를 가졌...
국민 70% "정부 감염병 대응 불안해요" [행정/법률]
2016-05-19 15:42:52 정승원기자
메르스 발생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국민들은 정부가 제대로 감염병 대응을 못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유명순 교수는 19일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의 메르스 사태 1년,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살아남아 있는가’라는 주제의 집담회에서 서울·경기지역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정부가 12월 WHO(세계보건기구) 기준에 따라 종식을 선언한 이후인 올...
정신병원 묻지마 강제입원 횡포 사라진다 [행정/법률]
2016-05-19 15:40:46 박대진기자
‘합법적 감금’으로 불리며 사회적 문제화 됐던 정신병원 강제입원이 사라질 전망이다. 입원기준과 절차가 까다로워진다. 보호자와 병원 간 짬짜미 방지를 위한 외부심사도 의무화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신보건법 전부개정법률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사실상 모든 입법 절차를 마치고 시행만을 앞두게 됐다. 개정안은 정신병원 강제입원제도 대대적 개선이 핵심이다. 그동안 제기돼 왔던 정신질환자들의 인권침해 문제가 해소될 ...
순천향대부천 임수빈 교수 잇단 해외특허 [의원/병원]
2016-05-19 15:20:00 박근빈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사진]가 개발한 ‘척추 수술용 근육 견인장치’가 일본에 이어 최근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근육 견인기는 근육 사이에 넣을 때 그 끝이 펴져 있다가, 수술 부위에 들어가면 꺾이도록 고안(제품 사진 참조)된 것이 특징이다. 척추처럼 근육에 둘러싸여 있는 구조를 수술할 때 근육 손상을 최소화해, 수술 후 통증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임 교수는 2013년에 본 특허를 우리나라와 일...
부천하이병원, 원미경찰서와 진료협약 [의원/병원]
2016-05-19 14:23:00 박대진기자
부천하이병원(원장 이동걸)이 최근 부천원미경찰서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경찰공무원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이뤄졌으며, 원미경찰서 소속 공무원 및 직계가족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 근절에도 공헌하기로 했다. 이동걸 병원장은 “사회질서 안녕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공무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료인 폭행 방지법 등 국회 본회의 통과 [행정/법률]
2016-05-19 12:36:00 허지윤기자
'신해철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이 마지막 입법 절차를 마쳤다. 의료인 폭행 방지,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금지, 의사의 명찰 착용 의무화법 역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9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의료 관련 주요 법안들을 상정, 가결시켰다. 우선 의료사고 발생 시 피해자나 가족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조정신청을 하면 의사 또는 병원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분쟁조정이 자동 개시되는 이른 바 ‘신해철법’...
한의계 "옥시 사태 묵묵부답 의협" 비난 [한방]
2016-05-19 12:27:40 김성미기자
의료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옥시 사태로 확산될 조짐이다. 한의계가 과거 대한의사협회의 옥시 제품 인증사업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대한의사협회는 옥시 제품 인증사업으로 9년 간 21억원을 받아 챙겼다"며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침묵하고 있는 의사협회를 정조준했다. 의협은 지난 2004년 옥시와 협약을 맺고 ‘데톨’ 제품 매출액의 5%를 받는 인증사업을 진행한 바 있고, 옥시 사태가 불거진 후 묵묵부답으...
흉부외과↔내과, '심장협진' 갈등 여전 [학술/학회]
2016-05-19 12:20:00 박근빈기자
심장 스텐트 협진 자율화 이후 임상 일선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간 불편한 관계가 여전한 모습이다. 특히 흉부외과는 스텐트 시술 빈도가 높아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냈다. 스텐트 보다 관상동맥우회술이 생존율 측면에서 유의미 함에도 이를 간과하는 사례가 적잖다는 지적이다. 관상동맥우회술(CABG)과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를 둘러싼 흉부외과와 내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
국가예방접종 홍보캠페인, PR학회 ‘최우수상’ [행정/법률]
2016-05-19 12:05:00 박대진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진행한 국가예방접종 홍보 캠페인이 한국 PR학회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오는 20일 열리는 한국PR학회 ‘Best PR Practice Award’시상식에서 ‘생애주기별 맞춤 예방접종 홍보캠페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Best PR Practice Award’는 현장의 PR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PR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폐암 치료효과 주목" [제약]
2016-05-19 12:02:55 백성주기자
국내 암 사망률 부동의 1위인 폐암에 대한 치료 옵션이 추가됐다.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적응증 확대의 의미를 소개했다.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흑색종’에 이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까지 적응증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종양에서 PD-L1 발현이 양성인(발현비율&ge...
LG생명과학-대웅-사노피, 불편한 삼각관계 [제약]
2016-05-19 12:00:00 김태환기자
LG생명과학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대웅제약의 삼각관계가 심상찮다. LG생명과학의 판단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제미글로 제품군의 매출이 높아진데다, 사노피가 계약의 일방적 해지에 대한 소송전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사노피의 품을 떠난 LG생명과학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 제품군은 대웅제약을 만나 올 1분기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두 배가 상승한 금액이다. 19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국산 당뇨신약 ‘제미글로 군(群)’은...
50년 만에 첫 채권 발행 녹십자 ‘대박’ [제약]
2016-05-19 11:49:51 김도경기자
녹십자가 1969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19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녹십자가 오는 26일 1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18일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3년물 500억원 모집에 4100억원, 5년물 500억원 모집에 1600억원 등 총 5700억원의 투자주문이 들어오면서 발행예정액의 5배가 넘는 기관투자자가 몰리며 흥행을 기록했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녹십자의 첫 회사채 발행에 ‘AA-’등급을 부여했다. 이에 녹십자는...
비급여 실태조사, '만반의 준비' 심평원 [행정/법률]
2016-05-19 11:49:16 박근빈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9월 30일부터 시행되는 ‘비급여 실태조사’ 전담기관으로 거듭하기 위해 다각적 차원의 공을 들이고 있다. 심평원은 그 일환으로 '의료비용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정보화전략 컨설팅(ISP)’을 수행할 방침이다. 현재 약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연구 수행기관을 물색 중이며, 기간은 4개월로 정해졌다. 핵심은 ‘진료비용 통합 정보 관리시스템’ 설계다. 우선 요양기관업무포털, HIRA+ 등 분산된 비급여 ...
MSD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의약품]
2016-05-19 11:11:46 데일리메디
키트루다 주요 안전성 정보 효능효과 1. 흑색종 :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의 치료. 2. 비소세포폐암 :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PD-L1 발현 양성으로서,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진행이 확인된 환자에게 투여한다. 다만 EGFR 또는 ALK 변이가 확인된 환자는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이러한 변이에 대한 승인된 치료제를 투여한 후에도 질병의 진행이 확인된 경우여야 한다. 2 용법용량 이 약 2 mg/kg을 매 3주마다...
분당서울대, 뇌졸중 입원환자 1만명 돌파 [의원/병원]
2016-05-19 11:01:35 김도경기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혈관센터 입원환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2005년 개소 이후 365일 24시간 전문의 핫라인을 운영, 현재 월 100명 이상의 급성 뇌졸중 환자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뇌혈관센터는 양적인 성장과 함께 빠른 진단 및 치료, 재활을 위해 뇌졸중 주 임상경로(Stroke Clinical Pathway) 시스템을 구축하고, 집중 치료실을 운영하면서 타 병원에서 벤치마킹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가 함께 급성 뇌졸...
의료분쟁 자동개시법, 마지막 문턱 넘나 [행정/법률]
2016-05-19 10:55:00 허지윤기자
'신해철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이 19대 국회 마지막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늘(19일) 열리는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의료사고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비롯한 135개 법안이 상정됐다. 해당 법안은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자나 가족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조정신청을 하면 피신청인(의사·병원)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분쟁조정이 자동 개시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17일 국회 법제...
영진약품공업 현저한 시황변동 공시 요구 [공시]
2016-05-19 09:57:02 데일리메디
영진약품공업이 한국거래소로부터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 요구내용은 급상승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공시 규정상 대상이 존재하는 지 여부이다. 답변 공시 시한은 오늘(19일) 18시 까지다.
[05/27] 중앙대병원, 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 [행사]
2016-05-19 09:47:23 데일리메디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5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류마티스관절염, 아름답게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진단(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 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관절염에 좋은 식이요법(영양관리팀 유혜숙 팀장) 내용으로 진행되며, ‘관절염 환우를 위한 남녀 기초화장법&rs...
길병원, 치매진단 전용 PET-CT 도입 [의원/병원]
2016-05-19 09:42:45 김성미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최근 ‘플루트메타몰 아밀로이드 PET-C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검사를 도입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에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과도하게 쌓여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의 치매 진단을 위한 PET 검사는 뇌 단면을 흑백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다. 반면 플루트메타몰 아밀로이드 검사법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단백의 존재 여부와 침착된 위치를 컬러 영상으로 감별해 진단의 정확도를...
서울송파·부산진구·대구수성 보건소 ‘최우수’ [행정/법률]
2016-05-19 09:42:40 박대진기자
서울 송파구, 부산 진구, 대구 수성구 등 16개 보건소가 지역사회 보건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9일 열린 ‘제8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 성과대회’에서 전국 254개 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 기관에는 서울 송파, 부산 진구, 대구 수성구, 인천 서구, 광주 동구, 대전 중구, 울산 중구, 경기 시흥, 강원 홍천, 충북 옥천, 충남 아산, 전북 남원, 전남 완도, 경북 안동, 경남 사천,...
국가 재난사태 비상진료 대응체계 점검 [행정/법률]
2016-05-19 09:04:21 박대진기자
오늘(19일) 오후 4시부터 국가 재난 사태에 대비한 비상진료 대응 훈련이 실시된다. 보건의료 위기 단계별 대응과 진료체계 가동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가 진행하는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주도 하에 임상현장에서 비상진료 대응을 확인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5월 19일(목) 오후 16시부터 2016년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보건의료위기대응 훈련을 공동으로 ...
류인철 서울대 치과병원장 장인상 [부음]
2016-05-19 07:01:22 데일리메디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연락 02-2258-5940
125년 전통 MSD 성공 비결은 'R&D' [제약]
2016-05-19 06:40:00 백성주기자
“작년에만 약 7조5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비즈니스 성과와 관계없이 매출의 15~20%를 R&D(연구개발)에 투입해 왔습니다. 이것이 125년을 이어온 세계적 헬스케어기업 MSD의 힘입니다” 케빈 알리 MSD 이머징마켓 부문 사장은 18일 열린 ‘125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환자 최우선’ 철학으로 쌓아온 MSD 125년 역사와 지속적 혁신 추구를 위한 사업전략, R&D 현황을 소개했다.[사진] 지난 1891년 설립된 MSD는 ‘...
동료도 모르는 의사···“의료인실명제 시급” [의원/병원]
2016-05-19 06:35:00 정숙경기자
최근 ‘정운호 게이트’ 연관 인물로 성형외과 전문의 L씨가 급부상한 가운데 그가 가명을 쓴 채 성형외과 의사로 활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자신의 과거나 신상을 숨기려는 의도로 가명을 써가며 의사 활동을 했음에도 의사회 내에서는 물론, 보건복지부도 전혀 이를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성형외과 원장 L씨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구명 활동을 한 법조 브로커의 측근으로...
국방부 '공보의 폐지' 추진, 우려감 확산 [행정/법률]
2016-05-19 06:27:00 허지윤기자
국방부가 오는 2023년까지 공중보건의와 산업기능요원 등을 포함한 대체복무요원과 전환복무요원을 단계적으로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의료계가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고 있다. 특히 의대 졸업자의 현역 입대에 대한 불만과 함께 의료취약지 해소 대안으로 활동해온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에 다시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국방부는 2020년부터 병역의무 이행 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연간 선발 규모 2만8000명에 달하는 대체복무요원...
"감염병 사태, 사표내고 잠적하고 싶은 심정" [학술/학회]
2016-05-19 06:16:00 김도경기자
“신종 감염병은 대응이 아닌 대비를 해야 한다. 만약 공조체계 없이 메르스를 또 겪어야 한다면 병원에 사표를 내고 잠적하고 싶은 심정이다.” 지난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국민과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야전사령관으로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러낸 감염병 전문가들의 말이다. 대한감염학회(이사장 김민자)는 18일 롯데호텔에서 ‘메르스 유행 1년 좌담회’를 개최하고 국가방역체계 변화 진단과 함께 향후...
"메르스 사태 1600억 적자, 지원금 무일푼" [의원/병원]
2016-05-19 06:09:00 정승원기자
지난해 메르스 사태의 중심에 섰던 삼성서울병원이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이를 부각시키기에는 여론이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메르스 사태 후 1년 동안 음압격리병동 개소, 응급실 확장, 모든 병동 내 슬라이딩 도어 등 후속대책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정부 지원금 혜택은 전무하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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