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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가톨릭·연세…줄줄줄 미달 불명예 [의대/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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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20:00:00 |
김민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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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의료원과 연세의료원이 2016년도 전기 레지던트 모집에서 체면을 구겼다. ‘Big5’로 통용되는 다른 의료기관과 비교했을 때 정원을 채우지 못한 진료과가 눈에 띄게 많았다.
먼저 가톨릭의료원은 내과,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병리과, 가정의학과, 핵의학과 9개 진료과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흉부외과(0.50), 비뇨기과(0.33), 병리과(0.50) 등 지원율 저조 현상이 우려됐던 진료과뿐만 아니라 내과마저 무너졌다. 49명 정원에 38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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