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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터나, 타 흡입형 약물보다 급성COPD 더 효과적" [제약]
2015-11-13 20:00:00 김태환기자
만성폐쇄성질환(COPD)에 완치는 없어도 효과적인 증상완화 약물은 있다. ‘LABA+LAMA(지속성 베타2 항진제+지속성 무스카린 길항제)’ 복합제가 바로 그 경우다. 때문에 LABA+LAMA 복합제는 기존의 흡입형 스테로이드(ICS) 제제보다 안전하고 폭넓은 예방 및 증상완화 효과로 국내 치료환경 및 유지요법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기대주로 평가받는다. 최근 국내를 방문한 비샤 벤지하(Wisia Wedzicha)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의과대학 교수는 "LABA+LAMA 복합제가 ICS제제를 ...
"초음파 명확한 기준 없어 삭감 급증할 것" [e-談]
2015-11-13 23:40:00 김민수기자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초음파 검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에서는 초음파 검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급여삭감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제기. 초음파 관련 학회 임원은 “보장성 강화를 명목으로 초음파 검사 급여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시술 횟수, 대상, 방법 등을 크게 제한해 놓은 상태에서 의료진과 환자 간 마찰만 불거질 수 있다”며 “급여기준에 대해 잘 모르는 개원...
강릉아산병원, 제2회 간호 사례 발표회 [의원/병원]
2015-11-13 23:31:00 김민수기자
강릉아산병원(병원장 김인구)이 최근 대강당에서 2015년 ‘Best Nursing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Best Nursing 사례 발표회’는 간호 현장의 실무를 바탕으로 한 모범 간호사례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행사다. 권정순 간호부장 개회사와 김진엽 진료부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혈전용해제 주입 환자의 심부정맥 혈전증 발견 사례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 간호 등이 발표됐다. 더불어 ▲격리병동에 입원한 조기진통 산모 간호 ▲벌쏘임 ...
달빛어린이병원 재공모했으나 신청 '0' [행정/법률]
2015-11-13 20:00:00 박대진기자
소아환자의 진료권 보장을 위해 도입된 달빛어린이병원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키로 했던 정부의 계획도 답보 상태에 빠졌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달빛어린이병원을 기존 15개에서 30개로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 9월 모집을 진행했지만 마감결과 신청기관은 단 1곳에 그쳤다. 공모에 들어갈 당시 소아청소년과 개원가의 거센 반발로 참여 기관 확대에 어느 정도 어려움을 예상했지만 처참한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다고 여기서 멈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올해의 교수상 이수곤 교수(연세의대)·의학교육혁신상... [수상]
2015-11-13 22:09:59 데일리메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2015년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이수곤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를, 제4회 의학교육혁신상 수상자로 안덕선 교수(고려의대 의인문학교실)를 각각 선정했다.
주요 의대 지원 수능 예상점수 '387∼394점' [의대/전공의]
2015-11-13 22:03:21 민정혜기자
올해 대학 정시모집에서 주요 의대에 지원하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점수 400점 만점 기준으로 387점 이상을 맞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입시업체인 이투스청솔과 메가스터디, 진학사, 대성학원, 종로학원하늘교육 등은 13일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서울 시내 주요대학의 예상 합격점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서울대 의과대학 합격 가능 점수가 392∼394점으로 최고점이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연세대 의과대학은 391∼393점, 성균관대 의과대학은 390∼392점, 고...
"국제의료법 제정 안되면 한국 의료산업 비전 없어" [의원/병원]
2015-11-13 20:00:00 강애란기자
의료산업이 차세대 먹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의료사업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병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병원계는 최근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된 KHC ‘국제의료에 관한 법률 정책포럼’에서 기존의 의료법과는 별개로 의료산업 지원‧육성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담은 독립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제의료사업법은 지난해 발의됐지만 의료영리화 우려 등의 반대에 부딪혀 처리가 늦어지고 있고 연내 처리가 안 될 경우 19대 ...
제2의 한미약품 신화를 꿈꾼다면 [제약]
2015-11-13 20:00:00 김도경기자
저개발 국가보다 신흥·선진 시장을 타깃으로 제네릭의약품 대신 개량신약이나 신약을 개발해야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 정원태 전무는 13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 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정원태 전무는 “대다수 제약사들이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여러 가지 품목을 소규모로 거래하고 있다”면서 “여기서 발생되는 문제는 저가 경쟁과 낮은 이익률...
복강경 충수절제술후 대동맥 박리 발생 환자 사망 [행정/법률]
2015-11-13 20:00:00 김성미기자
복강경 충수절제술 시행 직후 환자의 심장이 멎었다. 지체 없이 실시한 지속적인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결국 사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대동맥 박리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견이 나왔지만 박리의 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유족은 심정지의 원인이 박리일 가능성을 예측하지 못하고 수 시간의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의료진에게 의료과실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의료진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8민사...
불임여성 치료 신기원되나…"사망자 자궁 이식" [월드뉴스]
2015-11-13 18:58:06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미국 의료진이 사망자의 몸에서 꺼낸 자궁을 불임여성에게 이식해 출산까지 유도하는 수술을 시도할 예정이어서 의학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자궁이식 수술은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스웨덴 등에서 시행된 바 있지만 이식 후 출산까지 성공한 나라는 스웨덴밖에 없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병원 의료진은 수 개월 안에 사망한 기증자의 자궁을 적출해 자궁이 없는 여성에게 이식하는 수술...
"국립대병원, 포괄간호서비스 적극 참여" 요청 [행정/법률]
2015-11-13 18:19:34 박근빈기자
“확대되는 포괄간호서비스를 앞두고 국립대병원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한다.” 1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서울 가든호텔에서 포괄간호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국립대학교병원 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 복지부 이창준 보험정책과장과 국립대학교병원장협의회 소속 10개 대학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현재 전국 102개 기관이 포괄간호서비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
의정부 J병원 매각설…직원들 "체불임금 지급" 시위 [의원/병원]
2015-11-13 17:56:19 김태환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J병원이 일부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가운데 경영악화로 사실상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병원 직원들은 지난 12일 오전 병원장의 집 앞과 병원, 지역보건소 등에서 침묵시위를 벌이며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했다. 지역 보건소 및 병원들에 따르면 해당 병원이 수개월째 직원들 임금을 체불한데다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서 인지 병원은 현재 정상적인 운영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은 현재 의약...
적정성평가 개선 '평가기준委·지표관리委' 구성 [행정/법률]
2015-11-13 20:00:00 박근빈기자
현행 적정성 평가의 개선을 위해 평가기준운영위원회(가칭)와 지표관리위원회(가칭) 등을 꾸려 새로운 구조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임상 질 지표 개발 가이드라인(평가항목 관리기준)’을 만들고, 향후 적정성 평가의 설계방법 등을 구체화했다. 이는 지난해 개정된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업무 운영규정’에 따라 항목 및 지표 관리에 관한 업무를 심평원장에게 위임하고 있어, 자체적 개선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진...
복지부, ‘2015년 우수건강도서’ 발표 [행정/법률]
2015-11-13 17:30:47 박대진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3일 총 10종의 ‘우수건강도서’를 발표했다. 우수건강도서 선정 사업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파하고, 건강도서에 대한 출판업계의 출판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09년 시작, 올해 7회째를 맞는다. 복지부는 ‘2015년 우수건강도서’ 선정을 위해 2014년 7월 이후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보건․건강 관련 창작 및 번역도서를 대상으로 지난 7월~8월 대국민 공모를 실시했다. 접수된 총 31종의 도서에 대해 보건․건강 ...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선정 [행정/법률]
2015-11-13 16:34:00 박대진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이 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015년 권역외상센터 추가공모 결과 전북권역의 원광대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되지 않은 전북, 제주, 경남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전북권역의 원광대병원이 티켓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원광대병원을 비롯해 권역외상센터에 선정된 기관은 15곳이며, 이 중 시설․인력 요건을 갖춰 공식 개소한 센터...
"왜곡된 구조 안고치고 보장성만 강화하면 병원들 죽어" [e-談]
2015-11-13 17:03:00 강애란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원장은 13일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된 KHC '격변의 시대 병원경영 어떻게 이끌 것인가'세션에서 정부의 보장성 강화에 따른 비급여 감소 등의 정책에 "근본문제 해결없는 급속한 정부 정책 추진이 병원들을 죽일 수 있다"고 주장. 이 원장은 "환자 마취를 너무 빨리하려고 하면 환자가 죽게되는데 병원도 마찬가지다. 보장성 확대가 가야할 길이라는 것은 맞지만 비급여 등이 탄생한 원인에 대한 문제 해결 등 큰 그림은 생각지도 않고 서두르기...
오송첨복재단, 식약처와 협력체계 구축 [행정/법률]
2015-11-13 16:59:35 김성미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품화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무원 2명을 파견받았다. 13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식약처 최돈웅 보건연구관(과장)과 식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이응태 보건연구사가 지난 11일부터 재단에서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허가 등 신속 제품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재단 및 식약처 간 협업계획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입주 기업 자문 및 첨복단지 활...
대웅 우루사, 5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제약]
2015-11-13 16:58:32 백성주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회 2015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간기능개선제 부문에 ‘우루사’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15 소비자의 선택'은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선호도 평가 및 각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친다. 한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우루사는 1961년 출시된 이후 효능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간기능개선제다. 지난 2010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
"2015년은 한국 제약산업 재탄생한 해" [e-談]
2015-11-13 16:51:09 김도경기자
“올해는 대한민국 제약 산업이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다. 또한 한국 제약이 글로벌 제약 산업으로 재탄생한 해이기도 하다.”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 전략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소회를 피력. 이경호 회장은 “최근 한미약품이 신약개발 기술 수출로 7조원이 넘는 엄청난 성과를 이뤄냈다. 이런 쾌거는 정부의 가격인하 정책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약인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면서 “한국 제...
"생존율 10% 미만 췌장암 바로 알자" [학술/학회]
2015-11-13 16:40:00 백성주기자
국내 암 발생 8위, 암 사망 5위를 차지하는 췌장암에 대한 일반 국민과 정책 입안자의 인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세계 췌장암의 날'에 맞춰 다른 나라에선 이미 많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 캠페인에 동참, 향후 췌장암 정복을 위한 다각도 노력과 함께 췌장암네트워크가 출범할 예정이다. 대한췌담도학회, 한국췌장외과연구회, 한국췌장암네트워크(출범 예정)는 13일 오후 4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5 세계췌장암의 날, 췌장암 바로알기 행사를...
"병원들, 장례식장 대신 완화의료 시설에 투자" [e-談]
2015-11-13 16:13:40 박근빈기자
“이제 병원들이 큰 규모로 장례식장을 만드는 것에 치중하지 말고 완화의료 시설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수익을 창출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겠지만 제때 들어선다면 오히려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의대 윤영호 교수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된 ‘호스피스 완화의료 활성화’ 세미나에서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장례식장보다 완화의료 시설을 확충하는 편이 현명하다는 의견을 피력. 윤 교수는 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병원이...
병원들 불만 피력 '진료비 세부내역 표준화' [행정/법률]
2015-11-13 13:06:12 오준엽기자
진료비 세부내역 표준화가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관건은 내역서에 포함될 내용과 방식으로 확인됐다. 환자와 보험사, 병원이 이를 두고 충돌하고 있다. 서울YMCA와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최근 개최한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화와 서식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사진)은 "표준화 작업에 착수했다"며 "조만간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세부내역서에 포함될 항목 및 내용, 그리고 발급에 따...
'한국의료' 역량 긍정적이지만 제도 부정적이라… [의원/병원]
2015-11-13 12:17:47 강애란기자
한국 의료의 역량은 긍정적이지만 제도는 부정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13일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KHC ‘한국 의료 10년을 예측한다’ 패널토론을 통해 2027년 한국의료 모습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역량은 첨단기술, 빅데이터 등을 토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제도적인 측면에 가로막혀있다"고 지적했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이상규 교수는...
50周 성형외과학회 미래 화두 '전문성' [학술/학회]
2015-11-13 12:05:00 백성주기자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성형외과학회가 ▲국제협력 강화 ▲환자안전 방안 마련 ▲전문의 역량 차별화 등 향후 50년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더K서울 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 ‘73th Congress of the Korean Society of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geons’를 개최한다. 사전등록 회원만 1090명이며, 1400여명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병채 이사장(경북대병원)[사진左]‧안희창 회장(한양대병...
서울시, 복지예산 8조원…공공의료 603억 배정 [행정/법률]
2015-11-13 12:01:19 김도경기자
서울특별시가 2016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조9347억원 더 늘려 27조4531억원으로 편성했다. 이중 공공의료 예산은 603억원으로 책정됐다. 서울시가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한 2016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찾아가는 맞춤복지, 공공의료 안전망 확충과 서울형 창조경제, 민생 일자리 확대, 사람 중심 도시재생, 걷는 도시 서울등 3가지 부문에 집중했다. 먼저 복지예산은 전체 예산의 34.7%에 해당하는 총 8조3893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7조8335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
수수료 얻지만 보상금 잃는 '병·의원' [행정/법률]
2015-11-13 11:56:10 박대진기자
영세사업장에 대한 카드 수수료 인하로 일선 병‧의원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예정이지만 그동안 부가통신업자인 밴(VAN)사로부터 제공받던 혜택은 포기해야 할 전망이다. 정부가 카드 수수료 인하에 따른 후속조치로 밴사의 부당한 보상금 지급 금지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시켰기 때문이다. 수수료 인하에 따른 밴사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
목포 종합병원 지하실 화재…20여분 정전 [의원/병원]
2015-11-13 11:45:48 민정혜기자
전남 목포시 모 종합병원 지하 1층에서 12일 오후 화재가 발생, 20분간 정전되는 혼란을 겪었다. 지하에는 입원실이 없어 환자 치료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후 4시 41분 쯤 전남 목포시 모 종합병원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병원 직원들이 곧바로 진화에 나서 불은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전압기 일부가 타면서 지하 1층의 원무과, 기계실, 제과점이 정전됐다. 이후 비상발전기가 가동돼 20여분 만에 전기 공급이 이뤄져 정상화됐다. 경찰과...
조윤정 전공의(고대안암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아태조직적합성학회 2015 최고 구연상 [수상]
2015-11-13 11:41:03 데일리메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윤정 전공의가 최근 태국에서 개최된 APHIA 2015 (Asia Pacific Histocompatibility and Immunogenetics Association Conference: 아시아태평양 조직 적합성 학회)에서 ‘Mixed Chimerism in Multilineage hematopoiesis after recovery from GVHD following Liver Transplantation’라는 주제로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고대안암 뇌종양팀, 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2015-11-13 11:35:07 데일리메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뇌종양팀(박경재, 강신혁, 정용구 교수)이 2015년 제 55차 대한신경외과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뇌수막종의 악성화에 영향을 주는 종양유전자인 AEG1의 역할에 대한 연구'로 올해 초 뇌종양분야의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Neurooncology에 금년 초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방대한 연구와 고난도 치료법을 바탕으로 뇌종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 뇌종양팀의 목표이자 사명”이라고 소감을 ...
"신용불량 의료인에 명의 대여, 6억 환수 적법" [행정/법률]
2015-11-13 12:00:00 김성미기자
신용불량 의료인에게 명의를 대여해 한방병원을 개설, 운영한 한의사들이 수억원의 요양급여비용을 토해내게 됐다. 법원은 병원을 하나만 개설한 것은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는 한의사들의 주장을 기각했다. 서울행정법원 제13부(재판장 반정우)는 한의사 박모씨와 조모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박씨와 조씨에게 각각 2억3825만원과 4억169만원의 요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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