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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관리사’ 자격증 등장…전문가 양성 [의원/병원]
2015-07-24 20:00:00 박대진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계기로 병원감염 등 ‘환자안전’ 문제가 화두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의 전문 자격증이 신설돼 관심을 모은다. 감염은 물론 시설관리 등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 문제를 총괄하는 전문가를 배출하는게 이 자격증의 태생 배경이다. ‘병원(환자)안전관리사’로 명명된 이 자격증은 국내 병원행정의 거목인 HM&컴퍼니 임배만 대표가 고안, 최근 정부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임배만 대표...
국내 제대혈 사기극 논란…보건당국 방조 [행정/법률]
2015-07-24 20:00:00 허지윤기자
우리나라 제대혈 보관사업이 국제 의학계 방향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올바른시장경제를위한국민연합, 선민네트워크, 가족제대혈피해자가족모임 등 5개 시민단체는 24일 “국내 제대혈 보관사업은 사기극”이라며 “이를 알고도 묵인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건복지부와 가족제대혈은행 회사들의 비리에 대해 국정감사를 실시하고 제대혈법을 즉각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제대혈을 보관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로, 자신과 ...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보상 예산, 아쉬움" [의원/병원]
2015-07-24 22:40:11 정숙경기자
"메르스로 피해를 받은 의료기관에 지원할 예산이 당초 정부안 1000억원에서 1500억원 증액, 2500억원으로 책정되긴 했지만 피해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충분한 보상 액수가 아니라 아쉽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최재천 정책위의장, 안민석 의원(예결위 야당 간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추 회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직원 인건비 및 관리비를 지급하고 나면 생활비도 가져갈...
"공공병원 적정진료, 원천적 불가능" [의원/병원]
2015-07-24 20:00:00 정숙경기자
사실상 메르스 종식이 임박해진 가운데 공공병원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 의료 질향상을 위한 노력과 동시에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의대 김윤 교수는 24일 보라매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에서 "공공의료의 질이 좋아야 형평한 진료가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행법상 공공병원의 역할은 ▲의료급여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 ▲아동과 모성, 장애인, 정신질환, 감염병, 응급진료 등 수익성이 낮...
비아그라 특허침해 소송, 한미약품 '무게추' [제약]
2015-07-24 20:00:00 김태환기자
한미약품이 화이자와의 비아그라 디자인 및 입체상표권 침해 손해배상 3심 소송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지난 2013년 비아그라 입체상표권에 대해 특허심판원 무효심결을 받은 데 이어 최근 등록취소 심판에서도 승소했다. 더욱이 앞서 진행된 디자인 침해 심판에서는 화이자의 항소 포기로 디자인 무효가 확정된 상황이다. 소송구분 심급구문 판결일 결과 민사 (손해배상) 침해1심 2013.03.29 한미약품 승소 침해2심 2013.10.16 화이자 승...
재미한인의사 참여 의학정보 교류 장(場) 열려 [의원/병원]
2015-07-24 18:32:29 강애란기자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는 재미한인의사회(이하 KAMA)·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정림 의원실이 후원하는 ‘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를 8월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는 2011년 이후 4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의사와 재미한인의사들간 의학정보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및 국제적 위상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단체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최첨단 의...
작년 1회보다 두배이상 커진 'K-HOSPITAL FAIR' [의원/병원]
2015-07-24 18:24:34 강애란기자
대한민국 병원인들의 축제인 ‘K-HOSPITAL FAIR’ 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커진 규모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은 올해 행사에 필립스, 지멘스, GE, 마인드레이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JW중외메디칼, KM헬스케어, JVM, 조선기기, 리노셈 등 국내 주요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K-HOSPITAL FAIR 2105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병원의료산업 전문 박람...
"총리·장관님, 의료인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행정/법률]
2015-07-24 17:27:21 민정혜기자
“부끄럽지 않습니까. 메르스 병원 현장을 돌아다니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던 화려한 약속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생명을 내놓고 밤낮없이 고군분투했던 의료인들을 무슨 낯으로 보려는 것입니까”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이 24일 2015년 추경 예산안을 의결하기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황교안 총리, 최경환 경제 부총리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한 말이다. 김용익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한 메르스 피해병원 ...
JW중외, 창립 70周 임직원 2천여명 자사주 [제약]
2015-07-24 17:11:52 김태환기자
JW중외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자사주를 지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JW홀딩스를 비롯한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지급 대상이다. 이를 위해 JW홀딩스는 자사주 18만7850주를 임직원들에게 지급할 목적으로 9420원의 가격에 오는 27일 처분할 예정이다. 총 처분 규모 18만7850주 가운데 자회사 및 손자회사에 지급하는 17만2450주는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하고 기타 1만5400주는 JW홀딩스가 개인별 계좌로 지급한다. 회...
여상원 교수(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동아시아이과학회 차기회장 [선출]
2015-07-24 14:10:36 데일리메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여상원 교수가 최근 일본 니카타에서 열린 동아시아이과학회 (East Asian Society of Otology, EASO) 집행위원회에서 2018년 개최 예정인 6th EASO meeting의 대회장 및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식수술 후발주자 '틈새전략' [피플]
2015-07-24 13:48:59 김도경기자
우리나라 장기이식의 70~80%는 빅 5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다. 100례 200례 300례는 기본으로 1000례, 2000례 등 수술을 몇 케이스 했으며 1년에 몇 번을 시행하는지 병원별 숫자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이식수술 후 환자와 기증자 ‘삶의 질(Quality of Life)’에 노력하고 있는 병원이 있다. 바로 빅 5 중 서울아산과 삼성서울, 서울성모 3개 병원 근처에 위치한 후발주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이다. 국내 최초 폐 이식 성공 후 이 분야 ...
메르스 병·의원 보상 반토막 '2500억' 확정 [행정/법률]
2015-07-24 13:10:47 민정혜기자
2015년 추경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중후근) 피해 의료기관 보상액이 2500억원으로 확정됐다. 당초 정부안(1000억원)보다는 증액된 것이지만 보건복지위원회안(5000억원)과 비교하면 반토막이 난 결과다. 국회는 24일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보상액 등을 담은 총 11조 5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의료기관 보상액이 2500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당초 의료계에서 요구한 5000억원의 절반 이하 수준에서 피해보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정...
"죽음 앞둔 말기암 환자, 항암치료 효과 의문" [월드뉴스]
2015-07-24 12:31:42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죽음을 몇 달 앞둔 말기암 환자에 대한 항암치료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웨일 코넬 의과대학 말기의료연구센터(Center for Research on End-of-Life Care)의 홀리 그리거슨 박사는 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 암 환자에 대한 고식적 항암화학요법(palliative chemotherapy)이 환자의 삶의 질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고식적 항암화학...
임정기 전 서울의대 학장 등 7인 떠난다 [의대/전공의]
2015-07-24 12:19:59 정숙경기자
각 분야에서 한국 의학 발전을 이끌어 온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이달 말 정년퇴임, 행복했던 세월을 뒤로 하고 제2의 인생 출발점에 서게 된다. 정신건강의학교실 조맹제 교수는 1976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노인정신 기억장애 우울증클리닉을 운영한 바 있다.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2007년부터 2009까지 대한사회정신의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2008년에는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국민 대부분 털린 진료정보 유출 사태 '후폭풍' [행정/법률]
2015-07-24 12:16:02 허지윤기자
환자 4400만명의 개인정보 불법매매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해당 사건에 대한 검찰 발표 이후 즉각 대책을 내놨지만 의료계와 환자단체의 반발은 거센 모습이다. 대한의원협회는 “이번 사건을 시발점으로 국민건강과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의약분업 폐지 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불법행위 목적은 결국 약사의 처방전 내역 획득 및 제약회사의 약품 판매 실적 파악을 위한 것이므로 의약분업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
"메르스 사태 후속 대비책 이대론 안돼" [학술/학회]
2015-07-24 12:00:00 오준엽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중후군) 사태가 사실상 일단락됐다. 더 이상 추가적인 환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닫혔던 병원 문들도 다시금 열렸고, 메르스란 낙인이 찍혔던 이들도 가족과 사회로 돌아갔다. 이처럼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뤄짐에 따라 정부와 의료계는 메르스 여파가 남긴 의미를 되새기고 복구와 개선을 위한 논의에 한창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제기된 많은 화두와 대책에도 불구하고 이대로는 바뀌는 것이 없을 것이라는 우려 섞인 질책이 뒤따른다. ...
병·의원 청구 급여비 '2조300억' 조기 지급 [행정/법률]
2015-07-24 12:00:00 백성주기자
메르스로 인한 의료기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 2조300억원의 청구 급여비가 당초 일정보다 먼저 지급됐다. 또 직접적인 경영 손실이 발생한 의료기관에 2893억원 요양급여비가 선지급 됐으며, 보건당국의 업무협조를 통해 특례대출 및 금리인하가 적용됐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발생으로 인한 요양기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요양급여비용 조기 지급 및 선지급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청구 급여비 지급일인 22일 아닌 7일 단축, 모든 요양기관에 조기 지급...
선택진료 개편 정부 시나리오대로 착착? [기획/특집]
2015-07-24 12:00:00 오준엽기자
선택진료 개편에 따른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공급자단체들과의 회의나 10개 상급종합병원 기획조정실장들과의 간담에서도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다. 마치 예상이라도 한 듯이 본래 취지를 설명해가며 계획을 관철시켜 나가고 있다. 당초 설계한 선택진료 개편안은 물론 급여체계 개편과 그 이면에 가려진 진료과별 균형을 한 번에 처리하려는 듯한 발언들이 이어진다. 복지부 로드맵대로 개편 과정 진행 지난해 선택진료 1차 개편 발표...
3분→15분 진료 서울대병원 실험 성공할까 [의원/병원]
2015-07-24 12:00:00 정숙경기자
3분 진료가 만연한 대학병원에서 지난 3월 1일 서울대병원 젊은 교수들이 외래 진료 15분을 선언하자 일부 의사들이 수군거렸다. “왜 3분 진료는 자괴감을 느끼고, 3000원 수가는 자괴감을 못 느끼는 것인가”라는 자조에서부터 “역시 서울대병원이라 다른 것인가. 조만간 국립대병원이 망할 수도 있겠다”는 비아냥까지 흘러 나왔다. 그럼에도 서울대병원의 이 도전은 암병원으로까지 확대됐다. 과연, 4개월 120일 여가 흐른 서울대병원의 실험은 성공할 수 있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서갑종 外 [인사]
2015-07-24 11:49:37 데일리메디
국장급 승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서갑종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조기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유무영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광호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양창숙 ▲운영지원과장 우영택 ▲통합식품안전정보망구축추진단 정보기술운영팀장 김영남 ▲식품영양안전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김솔
오늘 故 가산 최수부 회장 2주기 추모식 [제약]
2015-07-24 11:46:07 김도경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창업주 고(故) 가산 최수부 회장의 2주기를 맞아 24일 천안 선영에서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광동제약 최성원 부회장과 유가족 중심으로 검소하게 진행됐다. 고(故) 가산 최수부 회장은 1963년 광동제약사를 창업한 이래 경옥고, 쌍화탕, 우황청심원 등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했으며, 정직과 신뢰라는 확고한 원칙과 뚝심으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날 광동제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2013년 영면한 최수부 회장은 50여...
이국종 교수(아주대병원 외과), 해군 홍보대사 위촉 [동정]
2015-07-24 11:42:47 강애란기자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아주대병원 외과 이국종 교수가 해군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이국종 교수는 7월23일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해군 장교 정복을 입고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타가 제대혈 줄기세포 뇌성마비 치료 기전 첫 규명 [의원/병원]
2015-07-24 11:39:08 김성미기자
분당차병원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타가 제대혈 줄기세포로 뇌성마비 치료 기전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24일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김민영 교수[사진]팀이 타가 제대혈 줄기세포를 주사해 제대혈 만으로 뇌성마비를 치료하는데 성공하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치료 기전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 김민영 교수팀은 지난 2012년 타가 제대혈로 뇌성마비 치료 시 적혈구 생성인자와 제대혈을 함께 사용해 치료를 실시하고 뇌성마비 ...
분당서울대, 세계 최초 '인공 태반 칩' 개발 [의원/병원]
2015-07-24 11:38:09 김도경기자
국내 연구팀이 성공적 임신을 돕기 위해 세계 최초로 인공 태반 칩(Placenta-on-a chip) 개발에 성공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홍준석 교수팀이 최근 태반의 기능 및 질환에 대한 연구를 용이하도록 하는 ‘인공태반 칩’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장기칩(Organ-on-a chip) 연구가 일반화돼 폐와 같은 장기를 칩에 이식했지만 태반의 기능을 칩에 이식해 성공 시킨 것은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홍준석 교수팀이 세계 최초다. 인공태반 칩은 반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美 임상 2상 돌입 [제약]
2015-07-24 11:37:26 김태환기자
알바이오(구 케이스템셀)가 개발하고 관계사 네이처셀이 판권을 갖고 있는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승인받고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처셀은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조인트스템의 임상 2상을 개시하기 위해 미국 내 임상시험 대행사(CRO)인 KCRN Research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12월 미국 현지에서 환자모집을 개시할 예정이며, 임상에 사용되는 조인트스템은 국내의 알바이오 GMP센터에서 직접...
"약국 불법 대체조제, 사라진 돈 누가 책임지나" [e-談]
2015-07-24 11:37:23 정숙경기자
"약국 불법 대체청구로 피해를 본 환자들에게 환급해줘야 할 8억1000만원의 과다본인부담금을 건강보험공단이 꿀꺽할 수 있게 됐다." 약국 불법 대체조제를 둘러싸고 정부의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단체 대표는 "더 심각한 문제는 국민들의 과다본인부담금이 무려 38억원에 달하는데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고 주장. 그는 "최근 심평원이 청구 불일치 조사로 확인된 부당금액은 224억원이고, 본인부담환급금은 61억원이라고...
혈전 제거술 후 CT검사로 뇌출혈 위험 예측 [학술/학회]
2015-07-24 11:29:24 허지윤기자
급성뇌경색 환자의 치료 후 뇌출혈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신경과 김정민, 박광열 교수팀이 급성뇌경색 환자의 동맥 내 혈전제거술 치료 직후 촬영한 뇌CT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증상성 뇌출혈’의 위험성을 예측하는 연구 논문을 최근 유럽신경학회지(European Journal of Neurology)에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급성뇌경색 치료는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막힌 혈관을 뚫는냐, 즉 정맥 내 혈전용해제...
명문제약, 위염치료제 '애티렌정' 발매 [제약]
2015-07-24 11:18:21 김태환기자
명문제약은 7월 25일자로 소화성 궤양용제 '애티렌정(애엽95% 에탄올연조엑스(20->1))' 을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애티렌정은 동아에스티의 천연물신약 스티렌 제네릭으로 24일(오늘) 특허만료에 따라 출시가 가능케 됐다. 회사에 따르면 애엽(쑥) 등의 주성분은 기성 한의서에 기재돼 있을 정도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위장 방어인자인 프로스타글란딘과 위 점액 분비를 증가시키고 활성산소 생성을 감소시켜, 위 점막 손...
원광대병원, 환자안전·감염예방 점검 [의원/병원]
2015-07-24 11:15:13 백성주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환자 안전관리 및 감염 예방을 위한 라운딩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두영 병원장, 박승 행정처장, 류정님 간호부장, 안선호 적정의료관리실장을 비롯한 경영진 일동은 환자 안전과 감염예방 활동이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 직원들의 환자안전 의식 강화와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환자와 고객을 대하는 실제 업무현장에서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봤다. 이날 환자중...
美 의사들 "암치료제 값 너무 비싸 규제해야" [월드뉴스]
2015-07-24 11:13:01 민정혜기자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미국 약값에 의사들이 제동을 걸었다. 비싼 약값 때문에 10∼20%의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고 있으며, 이 같은 상황을 초래한 것이 제약산업의 탐욕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미국 유명 암센터 의사 118명이 암치료약 가격 규제를 요구하는 글을 메이오클리닉 의학저널에 게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기고에는 메이오클리닉뿐 아니라 텍사스대 앤더슨 암센터(휴스턴), 다나-파버 암연구소(보스턴), 시카고대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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