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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섭 분당제생병원장 부친상 [부음]
2015-07-14 15:53:29 데일리메디
빈소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7월 16일 7시 30분 연락 031-708-4444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의원/병원]
2015-07-14 15:28:06 오준엽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최근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지난 3월 말기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을 구축한지 만 4달여 만이다. 현재 암센터는 4인실 입원병상 2개, 1인실 1개를 비롯해 임종실과 가족실, 상담실, 목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18년 암센터 부속병원 증축이 완료되면 임종실 2병상을 포함해 총 26병상의 완화의료 병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담 의사 및 전문간호사, 병동간호사, 방문간호사, 사회복...
심평원 "진료정보 빅데이터 공유・발전 촉진" [행정/법률]
2015-07-14 12:00:00 오준엽기자
지난 1년간 3조건 가량의 진료정보가 산・학・연・관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심평원은 지난 13일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 개소 1년을 돌아보고, 그간 일방향적 자료제공 방식을 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지식정보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빅데이터센터 마스터플랜'으로 불리는 이번 도전은 '국민맞춤형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
[07/15] 만성질환 관리정책 심포지엄 [행사]
2015-07-14 14:40:39 데일리메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이 오는 7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일차의료 시범사업 1차년도 평가 및 과제'라는 주제로 '국가 NCD(Non-Communicable Disease, 만성질환) 관리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 만성질환 관리정책 속에서 '지역사회일차의료 시범사업'이 가지는 정책적 의의를 확인하고, 시범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국가 만성질환 관리사업과 일차의료 활성화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
김성주 의원, 15일 '만성질환' 심포지엄 [행정/법률]
2015-07-14 14:26:08 민정혜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1차년도 평가 및 과제’라는 주제로 ‘국가 만성질환 관리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 만성질환 관리정책 속에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이 갖는 정책적 의의를 확인하고, 시범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작년부터 4개 지자체(전주시, 서울 중랑...
송재훈 "삼성서울 특혜 의혹 사실과 달라" [행정/법률]
2015-07-14 12:12:16 민정혜기자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해 쏟아진 각종 특혜 의혹을 부정하며 해명했다. 송재훈 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정부와 삼성서울병원의 유착으로 통제가 안 된다는 의혹이 있다”는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의 질의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달 3일 수퍼전파자인 14번째 환자 접촉자 중 응급실 내원환자 678명의 명단을 보건복지부에 통보하면서 상단에 “삼성...
상급종병 36만원·동네의원 31만원+α [행정/법률]
2015-07-14 12:00:00 박대진기자
오는 15일부터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건강보험이 본격 적용된다. 지난 2003년 법제화 이후 12년 만의 결실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말기 암 호스피스 입원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를 공개하고, 오는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당정액제 형태로 적용되는 수가는 의료기관 및 병상에 따라 차등 책정됐다. 또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인력에 대한 가산도 별도 적용된다. 우선 상급종합병원 2~4인실의 경우 36만5100원(보조활...
진흥원, '한-몽 서울 연수 입교식' 개최 [의원/병원]
2015-07-14 11:35:08 김태환기자
몽골 의사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지식과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 제 4차년도 사업이 시작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최근 몽골 의료인을 대상으로 '2015년 제4차 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몽골 연수생은 총 23명으로, 10주 간 부산대병원, 원광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조선대병원 등 4개 의료기관에서 각각 임상 연수를 받게 된다. 앞서 연수생들은 4일간의 오리엔테...
얀센 '자이티가', 1차 치료제 적응증 확대 [제약]
2015-07-14 11:17:04 이정환기자
얀센의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성분명 아비라테론)가 적응증 확대로 항암화학요법 사용없이 최초 치료부터 처방이 가능해졌다. 전립선암 1차요법 적응증 확장에 성공하면서 향후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 대한 자이티가의 처방량은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얀센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화학요법 경험이 없는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자이티가는 2012년 7...
한미약품, 낱알 식별 레이저 인쇄 도입 [제약]
2015-07-14 11:14:43 김도경기자
국내 최초로 자외선(UV) 레이저 프린터를 이용한 낱알 식별 인쇄방식이 고혈압 복합신약에 적용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의약품 표면에 레이저를 쏘여 낱알 식별 문구를 새길 수 있는 자외선(UV) 레이저 프린터를 도입하고 이를 ‘아모잘탄’에 우선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장비(LIS-250)는 산화티탄(TiO2, 인체에 무해해 식품 또는 화장품 착색료 등으로 쓰임)에 있는 산소(O2)를 이탈시켜 회색으로 인쇄하는 방식으로, 인쇄 과정에서 열...
서울아산병원, 척추측만증 1000례 돌파 [의원/병원]
2015-07-14 11:12:14 이정환기자
서울아산병원이 1990년 최초 척추측만증 수술에 성공한 이래 지금까지 1000례 이상 수술 기록을 달성했다. 수술받은 환자 중 단 한 명도 마비가 발생하지 않아 측만증 수술의 안선성까지 입증했다는 평가다. 서울아산병원 척추측만증센터 이춘성 교수팀은 지난 1990년 16살 여자아이에게 S자 형태로 구부러진 척추를 바로 세워주는 척추측만증 수술을 최초 시행했다. 신경손상으로 인한 마비는 척추 사이로 수 많은 신경다발이 지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휘어진 척추를 바...
정부 지원 '1000억' 對 야당 요구 '4900억' [행정/법률]
2015-07-14 11:06:13 김도경기자
정부가 당초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직접적 피해를 입은 의료기관의 구제를 위해 제시한 예산액은 1000억원이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3900억원을 증액해 총 4900억원이 지원돼야한다고 주장했다. 14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추가경정(이하 추경)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사회간접자본투자(이하 SOC) 재정을 전면 재조정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메르스 피해지원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걸 원내대표...
유비케어,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의료기기/IT]
2015-07-14 10:59:00 김성미기자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최근 의료 IT 업체로는 처음으로 한국서비스진흥협회(KOAS)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SQ 인증제는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1년 도입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개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비스품질 및 고객만족도가 탁월한 기업에 인증서가 부여된다. 서류심사, 현장평가, 암행 평가에서 총점 1000점에서 합격기준인 800점 이상을 충족해야 인증 ...
보사연 보건의료인력 통계 과연 믿을수 있나 [행정/법률]
2015-07-14 10:49:00 민정혜기자
‘새빨간 거짓말, 통계’. 미국 작가 대럴 허프가 1954년에 쓴 책이다. 온갖 기묘한 방식으로 통계를 조작하는 사례를 수없이 담고 있다. 나온 지 60년도 지난 책을 빌 게이츠는 올해 ‘TED 콘퍼런스’ 강연에서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았다. 빌 게이츠는 매년 필독서 목록을 여러 방식으로 소개해왔는데 ‘새빨간 거짓말, 통계’는 올해 추천된 6개의 책 중 하나다. 최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발표한 ‘보건의료인력 수급 중장...
한국에자이, 뇌전증 신약 '파이콤파' 시판 허가 [제약]
2015-07-14 10:39:59 이정환기자
한국에자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전증 신약 파이콤파(성분명 페람파넬)를 허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파이콤파는 12세 이상 뇌전증 환자에서 이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 보조요법으로 승인됐다. 파이콤파는 선택적 비경합적으로 AMPA(α-amino-3-hydroxy-5-methylisoxazole-4-propionic acid) 수용체를 길항하는 새로운 기전의 뇌전증 치료제다. 특히 뇌 시냅스 후부 AMPA 수용체의 글루탐산 활성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신경세...
학교구강보건사업에 ‘불소도포’ 추가 [행정/법률]
2015-07-14 09:59:52 박대진기자
학교구강보건사업에 불소도포사업이 추가된다. 불소도포 횟수는 6개월에 1회로 한정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구강보건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8월 24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구강보건사업에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불소를 치아에 발라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도포 사업이 추가된다. 또한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을 중단하는 경우에도 해당 지역주민에게 3주 이상 공고...
환자·의사 "병원안전 위협 1순위 '감염'" [행정/법률]
2015-07-14 09:35:06 박대진기자
환자와 의료진이 병원에 대해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은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병원 내 감염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14일 병원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병원안전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2~3월 동안 서울 시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5곳의 환자 및 종사자 9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병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국립암센터 통계자료, 민간보험사가 최다 요구" [e-談]
2015-07-14 08:37:49 김도경기자
보건당국이 암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대학 등 외부의 관련 연구기관이 암 연구를 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국립암센터의 암 관련 통계자료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민간 보험회사가 영리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나. 복지부는 국립암센터 감사에서 2012~2014년 최근 3년간 암센터 내외부 기관의 암 등록 통계자료 요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353건 중에서 110건(31.1%)이 보험회사 등 민간기업이 영리를 목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파악. 복지부...
이동훈성형외과 원장·21세기병원 이종태 내과 과장·오내과 오성윤 원장 장인상 [부음]
2015-07-14 08:09:39 데일리메디
▲빈소 대구 동산병원 ▲발인 7월 16일 7시 ▲연락 (053)250-8141
삼성서울병원 김명희 교수 부친상 [부음]
2015-07-14 08:06:28 데일리메디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5일 7시 ▲연락 (02)3010-2261
"한국 좁아" 글로벌시장 개척 서울성모병원 [의원/병원]
2015-07-14 11:50:00 김도경기자
국내 병원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각 병원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의 중심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있다. 서울성모병원(원장 승기배)은 지난 2010년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과 2013년 재인증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서비스로 해외환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2013년 800여명이었던 외국인 환자가 2014년 3000여명으로 급...
정부 vs 야당, 메르스 추경예산 시각차 확연 [행정/법률]
2015-07-14 11:00:00 민정혜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바라보는 정부와 야당의 시각차가 메르스 관련 추경 예산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본격적인 추경 심사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9일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연)은 ‘2015년도 추경 심사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과 비교했을 때 각종 도로·철도 등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이 줄었고, 그를 통해 확보한 재원 1조5000억원을 메르스 피해지원과 공공의료체계 개선 등에 활용한 것이 핵심이다. 정부안에 비...
LG·CJ 등 '대기업 제약사 R&D' 헤쳐 모여 [제약]
2015-07-14 11:50:00 김태환기자
국내 제약계 R&D 투자 확대 기조가 뚜렷한 가운데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이 수 년 내 그룹사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판도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국내 대기업 계열 제약사인 LG생명과학, CJ헬스케어, 코오롱생명과학은 현재 그룹의 통합 R&D센터로 입주가 예정됐다. LG와 코오롱은 마곡산업단지, CJ헬스케어는 수원에 자리를 잡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6월25일 2195억원 규모의 코오롱미래기술원 신축공사를 계열사인 코오롱생명과학, 코오...
메르스 사태 불구 공공의료 경영 효율성 재점화 [의원/병원]
2015-07-13 20:00:00 김성미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지펴진 공공의료 지원 불씨가 지방의료원 경영개선 방향으로 옮겨 붙었다. 그 여파가 수익성 잣대에 따른 칼바람이 될 지, 아니면 적자 보전의 훈풍이 될 지 추이가 주목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수원·이천·파주·의정부·안성·포천)의 경영 효율화 방안이 마련된다.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지방의료원 필요성에 대한 강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의료원 자체적으로 만성 적자 해소 노력에 상응하...
성상철 공단이사장 "건보 지속성 위협" [행정/법률]
2015-07-13 20:00:00 오준엽기자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만성질환의 보편화, 무너진 의료전달체계, 낮은 보장성 등이 직접적인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해결책으로 거론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10일 열린 '대한보건포럼'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새로운 10년의 준비'라는 특강 주제를 들고 보건의료 지도자들 앞에 섰다. 그리고 현 시점을 '위기'라고 단정했다....
서남대 다시 내홍…명지병원 거부감 여전 [의대/전공의]
2015-07-13 20:00:00 백성주기자
명지병원과의 본계약 체결에 이은 교육협력병원 추인 등으로 정상화 과정에 급물살을 타고 있는 서남대학교가 다시 내부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명지병원의 열악한 경영상태가 발단이 됐다. 올해 3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 부채를 안고 있는 명지병원이 금전 지원 약속을 지킬 수 있겠냐는 우려와 함께 병원 의료진 급여를 대학이 부담하는 계약에 대한 견해차가 큰 상황이다. 13일 서남대 및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서남대학교 일반 전공학과 교수...
아산·삼성 등 '선택진료비 914억' 환급 힘들듯 [행정/법률]
2015-07-13 20:00:00 박대진기자
1000억원에 육박하는 선택진료비 환급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제로 지적된 제도 운영에 대해서는 개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선 이번 감사를 내놓은 감사원과 선택진료비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모두 914억원에 달하는 환급 시행에 조심스런 태도를 견지했다. 감사원의 경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징계나 개선을 요구할 수는 있지만 감사결과에 대한 시행은 해당부처나 기관 장에게 달려 있다는 입장이다. 즉 협력병원들의 선택진료비 적용 ...
메르스 위상 높아진 국립중앙의료원 '고민' [의원/병원]
2015-07-13 20:00:00 민정혜기자
▲NMC 격리병동 입구 모습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근) 확산 방진의 첨병이었던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높아진 위상을 자랑하고 있지만, 정작 손실보전에는 물음표가 찍혀 속앓이를 하고 있다. NMC는 지난 6월10일부터 메르스 중앙거점기관으로 역할하며 기존 입원 환자는 모두 타병원으로 전원시키고 외래 진료를 중단, 메르스 환자 치료에 매진해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원내감염 없이 메르스 환자 40명(누적·7월 5일 기준)을...
서울대병원 또 분규? 하청 직원들 파업 예고 [의원/병원]
2015-07-13 20:00:00 허지윤기자
서울대병원 내 비정규직의 근무조건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병원과 노조는 각각 상반된 입장으로 맞서 갈등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본관 입구에서는 병원 내 청소와 환자이송, 병원 시설을 관리하는 직원들과 노조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연신 외쳤다. 이들은 “기본적인 생계 유지초자 어려운 저임금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메르스 사태에서 드러났듯 감염 예방 과정에서 하청노동자...
노바티스 심부전 신약 조기 출시 전망 [제약]
2015-07-13 20:00:00 이정환기자
노바티스가 '엔트레스토' FDA 조기 승인으로 신약 출시 없이 정지했던 만성 심부전약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 모습이다. 노바티스 심부전 신약 엔트레스토(성분명 사쿠비트릴+발사탄)는 임상 단계에서 미국(FDA)은 올 하반기, 유럽(EMA)은 오는 2016년 상반기 승인을 얻을 것으로 기대됐었다. 노바티스는 계획보다 수 개월 빨리 심부전 신약 미국 승인에 성공하며 의료계와 환자들로부터 치료제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있다. 노바티스가 조기 허가를 획득한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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