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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모델협회, 업무협약 체결 [제약]
2015-07-09 11:41:09 이정환기자
독일계 제약사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가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와 상호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와 한국모델협회가 협약을 맺은 것은 멀츠가 최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용 산업의 교류 증대 및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한다. 미용 시술에 관심이 많은 국내 여성 소비자들과 에스테틱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다각도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멀츠는 한국모델협회 소속 모델들과 함께 '전문 의료인이 알려주는 안전한 ...
여승근 교수(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제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2015-07-09 11:40:29 데일리메디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가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제정하는 ‘제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 제목은 ‘Decreased pattern-recognition receptor-mediated cytokine mRNA expression in obese children with otitis media with effusion’(삼출성중이염을 가진 비만 아동의 선천성 패턴인식수용체 매개 사이토카인 mRNA의 발현)이다.
마그넥스 "홍콩 독감 바이러스 예방 선봉" [의료기기/IT]
2015-07-09 11:29:29 김민수기자
방역 당국이 홍콩 독감 바이러스(H3N2)의 국내 유입 차단을 막기 위해 관심을 쏟고 있는 가운데 해당 바이러스의 살균소독제를 유일하게 취급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목된다. 업체명은 미국 살균소독제 ‘D-125’ 등을 수입하고 있는 마그넥스다. 최근 마그넥스 신영수 이사는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살균소독제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검증된 살균소독제로 ‘제2메르스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주장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살균소독제 중 H3N2를 세...
아산재단, 취약계층 복지기관 24억 지원 [의원/병원]
2015-07-09 11:26:29 이정환기자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올해 사회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85개 기관에 24억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발달장애, 노노(老老)케어, 취약계층 자립,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등 4개 분야다. 이번 공모에는 총 515개 사회복지기관이 신청했으며 사업 서류심사, 세부사업계획서 및 현지조사, 면접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85개 기관이 선정됐다. 발달장애 분야는 자폐성 장애인과 지적 장애인 등 20여만 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집중 지원한다. ...
이대목동 산부인과, 로봇수술 잇단 쾌거 [의원/병원]
2015-07-09 11:03:51 민정혜기자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문혜성 센터장[사진]과 이사라 교수(산부인과)가 고난이도 산부인과 로봇수술을 잇따라 성공했다. 문혜성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최근 로봇수술을 통해 20cm 크기의 거대 근종 제거 수술에 성공했다. 미혼인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최대한 자궁의 기능을 보존할 수 있는 로봇수술을 택한 것이다. 문 센터장은 “복강경을 이용한 거대 근종 제거술은 시야 확보가 힘들고 수술 후 자궁 기능 보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좁은 공...
녹십자, '헤파빅-진' 적응증 확대 임상시험 [제약]
2015-07-09 11:00:18 김도경기자
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유전자 재조합 항체 의약품 ‘헤파빅-진’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녹십자는 ‘헤파빅-진’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헤파빅-진’은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B형 간염 항체치료제로, 바이러스 항체로 구성된 바이오 신약이다. 녹십자는 지난해부터 B형 간염을 기저질환으로 하는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간이식...
광동제약 노조, 회사에 금년 임금협상 위임 [제약]
2015-07-09 10:53:55 김도경기자
광동제약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극복을 위해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상생의 노사관계 실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광동제약은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임금협약에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노조는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경영진은 고용안정과 능력개발 및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노사 양측은 공동 선언문 발표에 이어 2015년도 임금협상을 전적으로 회사에 위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임금협약 합...
전체 상급종병 진료비 중 빅5 병원 '35%' [의원/병원]
2015-07-09 10:29:37 김성미기자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 등 이른바 '빅5병원‘의 진료비가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 진료비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분석 평가 사이트 팜스코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상급종합병원 진료비 청구 실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 빅5 병원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한 진료비 총액은 2조9798억원에 달했다. 이들 빅5 진료비 총액은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 진료비 8조5649억원...
10cm이상 대장 선종도 내시경 절제 가능 [학술/학회]
2015-07-09 10:24:45 박대진기자
내시경 절제가 어려웠던 10cm 이상의 큰 대장 선종도 일괄 절제가 가능하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윤영훈 교수[사진]팀은 최근 4년 간 시행된 10cm 이상 대장 선종에 대한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 시술 결과를 발표했다. 시술은 9례로 모두 성공적이었다. 대장 선종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를 통해 발견되면 제거하는게 원칙이다. 선종 대부분은 2cm 미만 크기로 내시경을 통한 올가미 절제법이나 ...
네이처셀, '뇌성마비' 줄기세포 임상시험 [제약]
2015-07-09 10:07:59 김태환기자
뇌성마비 환아를 대상으로 자가지방 줄기세포의 안전성 및 치료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시작된다. 네이처셀은 9일 뇌성마비 줄기세포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자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자 임상시험은 강동경희대병원과 양산베데스다병원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알바이오가 배양한 줄기세포를 제공하고, 네이처셀이 소요 자금 전액을 지원한다. 대상 환자는 3세에서 12세까지 뇌성마비 환아이며, 식약처 승...
바이오協, 전국 고교생 경진대회 [제약]
2015-07-09 09:40:28 김태환기자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제4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경진대회는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폴리텍대학이 바이오 산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우수 기술인력 발굴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회는 오는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연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 ...
'메르스 명단' 오른 서울 하나로의원 '폐업' [의원/병원]
2015-07-09 09:36:14 민정혜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명단’에 올랐던 서울 하나로의원이 지난 1일 중구청에 폐업신고를 했다. 메르스 발생·경유 병원 중 폐업을 한 병원은 현재까지 하나로의원이 유일하다. 서울 하나로의원은 확진 환자가 경유한 병원으로 지난달 7일 정부가 처음으로 공개한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경유 병원 24곳 중 한 곳이다. 메르스 확진 환자 1명이 지난달 2일 이 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다. 하나로의원은 구체적인 폐업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환자 감소 ...
모발이식 중 마취사고 식물인간…7억 배상 판결 [행정/법률]
2015-07-09 08:57:59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을 받다가 마취 사고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피해자에게 병원이 7억여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김종원 부장판사)는 의료 사고를 당한 A씨가 서울 강남의 모 성형외과 원장 이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7억2천4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교수였던 A씨는 적은 머리숱으로 고민하다가 2013년 1월 이씨가 ...
메르스 종료되나 감염자 나흘째 '0명' [행정/법률]
2015-07-09 09:00:00 박대진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4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추가 사망자도 없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총 확진자는 전일대비 변동 없이 186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망자 역시 35명에 머물렀다. 퇴원자는 1명 늘어 120명으로 증가했고, 31명이 치료 중이다. 이 중 23명이 안정적, 8명이 불안정 상태라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구분 치료 중 퇴원 사망 확진 누계(7.9. 06:00) 31 (안정적 ...
이재준 안산병원 정형외과 과장 모친상 [부음]
2015-07-09 07:12:44 데일리메디
빈소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7시 연락 02-2030-7905
다이어트 계절 여름, 영양성 빈혈 '급증' [행정/법률]
2015-07-09 06:00:00 오준엽기자
여름에 영양소 부족으로 병원을 찾는 빈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영양성 빈혈 환자 4명 중 1명은 40대였고, 대부분은 여성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이 같은 경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9일 '영양성 빈혈'에 대한 최근 5년의 심사결정자료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영양성 빈혈 총 진료비는 2010년 약 250억원에서 2014년 295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17.8% 약 45억원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4.2%였다. 진료인원 또한 2010년 37만5...
내년 주요의대 입시 '인성평가' 강화 예정 [의대/전공의]
2015-07-09 12:00:00 허지윤기자
의과대학 입시의 주요 관문인 ‘면접’ 유형이 전공지식 중심의 평가에서 인성 중심 평가로 변하고 있다. 7일 APBOS 의대입시 코칭센터에 따르면,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대부분 의과대학들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중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보지 않는 의과대학은 성균관대와 한양대 두 곳이다. 과학특기자 전형의 경우 모든 의과대학이 면접을 시행하며, 학생부 교과전형에는 인제대가 유일하게 면접을 추가해 시행한다. 과거 ...
문호 개방 연하장애학회…다학제적 접근 [학술/학회]
2015-07-08 20:00:00 백성주기자
창립 6년째를 맞이한 대한연하장애학회가 외연 확대에 나선다. 회원들의 직역 구분을 없애고, 다른 나라와의 교류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영학 대한연하장애학회장(여의도성모병원 이비인후과)[사진]은 8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다학제적 학회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하장애는 ‘삼킴장애’라고도 불린다. 다양한 원인과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 특성상 현재 주축인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외에도 문호를 개방한다는...
메르스 정국 마주앉은 병원 노사 '동상이몽' [의원/병원]
2015-07-08 20:00:00 허지윤기자
병원 노사의 협상 테이블에서도 단연 화두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였다. 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2015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에서는 노사가 함께 메르스 대책 마련 및 피해 보상을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임금인상 및 복리후생 개선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장을 달리해 향후 결코 순탄치 않을 협상을 예고했다. 노조는 ▲올해 임금 6.8% 인상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문제 해결 ▲내년 최저...
연수교육비 유용 논란 약사회, ‘기관경고’ [약국/유통]
2015-07-08 20:00:00 박대진기자
연수교육비 유용 문제로 논란을 일으켰던 대한약사회가 ‘기관경고’ 처분을 받았다. 기관경고는 글자 그대로 기관에 대한 경고로, 특별한 형태의 처분이나 불이익은 없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기관경고’ 처분을 결정하고, 이를 약사회 측에 통보했다. 감사는 지난 5월 14~15일 양일 간 진행됐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집행부의 회계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약사회가 회원들로...
전국 병·의원 현지조사 잠정 ‘중단’ [행정/법률]
2015-07-08 20:00:00 박대진기자
보건당국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잠정 유예키로 했다. 일선 의료기관들이 한 달 넘게 메르스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이다.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취재결과 복지부는 지난 달 중순 이후 의료기관과 약국 등 모든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중단한 상태다. 요양기관 현지조사 중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만큼 메르스의 충격파가 크다...
서울시醫, 동네의원 특별세액공제 촉구 [의원/병원]
2015-07-08 22:09:37 정숙경기자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특별세액공제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001년 의료업종에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졌으나 시행 1년만에 의원급 의료기관이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를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 부활을 모색 중이지만 답보 중인 상태"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모든 의료기관은 의료법에서 규정하...
"2060년 한국, 전 세계서 두번째 늙은 나라" [e-談]
2015-07-08 22:04:37 김성미기자
우리나라가 2060년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늙은 국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생산가능 인구 비중은 줄고 고령인구는 늘어나는 속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빠르기 때문. 통계청은 올해 13.1%인 우리나라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중은 2060년에는 40.1%로 높아져 전 세계 113개 국가 중 51위에서 2060년 2위가 될 것이라고 전망. 반면 생산가능 인구(15~64세) 비중은 2012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인데 금년 73.0%에서 2060년에는 ...
평택성모·대청병원, 지자체 인수설 솔~솔 [의원/병원]
2015-07-08 20:00:00 김성미기자
평택성모와 대청병원 등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인수해 감염병 전문 의료기관으로 운영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평택성모병원의 국공립의료기관 전환을 정치권에 건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메르스 피해로 경영 정상화가 불투명한 만큼 국가가 인수해 감염병 예방 및 치료 기능을 전문적으로 수행토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장이 밀집해 있어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
주춤했던 ‘의료관광’ 숨 불어넣는 지자체 [의원/병원]
2015-07-08 20:00:00 강애란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침체된 의료관광 시장에 각 지자체들이 숨을 불어넣고 있다. 메르스가 확연한 진정세로 돌아서면서 주춤했던 의료관광 산업을 재추진 하는 모습들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해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서울 중구 지역은 최근 의료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중구는 강북삼성서울병원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동대문 쇼핑과 청계천 투어, 피부관리, 경복궁, 남산타워 등 주요관광지를 돌아보는 3박4일 패키지 상품...
국산 관절염 신약 '아셀렉스' 고민 [제약]
2015-07-08 20:00:00 김태환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관절염치료제 국산 신약 아셀렉스의 국내 출시일이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고 있다. 아셀렉스의 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대웅제약은 담당 PM까지 내정한 상태이지만 출시 날짜 결정을 앞두고 크리스탈지노믹스와의 협의가 다소 늦어지고 있는 탓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당초 아셀렉스는 7월 1일 출시가 예견됐다. 그러나 현재는 개발사 내부 사정과 시장 상황 등을 이유로 출시일이 지연되고 있다. 실제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 2일부터 9...
메르스 "만약 그 때 ○○했었더라면…" [기획/특집]
2015-07-08 20:00:00 강애란기자
[기획 3]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신규환자 수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병원의 초기대응 실패, 격리대상 관리 실패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데일리메디가 ‘만약 적절한 대응이 취해졌다’는 가정 하에 이번 메르스 사태를 재구성했다. 1. 메르스 의료기관 공개 빨랐다면 첫째, 삼성서울병원이 수퍼전파자가 된 14번 환자 내원에 앞서 메르스 발생·경유병원 이름을 알았...
남북통일시대 명품 '강릉아산병원' [행정/법률]
2015-07-08 19:57:00 김도경기자
“이제는 잠재력 있는 한국 의료가 아니라 세계 중심에 설 수 있는 한국 의료로 거듭 나야할 때이다. 강릉아산병원은 동북아시아의 명품병원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강릉아산병원 김인구 병원장은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이 곳이 바로 명품병원”이라면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로 대륙횡단의 꿈이 이뤄지면 중국, 러시아는 물론 유럽 환자들이 강릉을 찾을 것이며 동북아시아의 허브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반도종단철도(TKR)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길리어드·얀센·GSK, 하루 1알 에이즈 치료 '격돌' [제약]
2015-07-08 20:00:00 이정환기자
하루 한 번 복용하는 단일정 복합제(STR) 출시로 에이즈(HIV)치료제 시장이 점점 더 심플해지고 있다. 국내 에이즈 단일정 복합제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구축중인 제약사는 길리어드(스트리빌드 보유), 얀센(컴플레라 보유), GSK(트리멕 보유) 세 곳이다. 이들 3사는 단일정 복합제 국내 출시를 통해 에이즈 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과거 수십알을 복용해야 질환 호전에 진전이 있었던 에이즈약은 치료제 발전으로 최근에는 최소 3개 이상 복용하는 고강...
윤순봉 사장·송재훈 원장, 메르스 증인 채택 [행정/법률]
2015-07-08 20:00:00 민정혜기자
삼성생명공익재단 윤순봉 대표이사[左]와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右] 등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한 주요 의료기관 경영진이 국회 증인석에 앉는다. 야당이 증인으로 요구했던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여당의 반대로 채택되지 않았다. 국회 중동호흡기증후군대책특별위원회는 8일 현안보고를 열고 총 49명의 ‘메르스 특위 출석 요구 증인’을 의결했다. 윤순봉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와 송재훈 병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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