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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17명 등 메르스 23명 추가 발생 [행정/법률]
2015-06-08 07:14:45 박대진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 2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번에도 삼성서울병원 관련 환자들이 절대 비중을 차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23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87명이다. 8일 추가 발생한 23명 중 17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강동경희·건국대병원도 메르스 '촉각' [의원/병원]
2015-06-08 07:00:00 백성주기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양성판정 환자가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병원은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을 격리 조치하고 응급실을 일시 폐쇄, 소독 작업을 벌였다. 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는 문자메시지와 안내물을 게시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5~6일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70대 여성 환자가 메르스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병원은 정부가 7일 발표한 ...
내년 광주서 세계 첫 국제척추통증학회 열려 [학술/학회]
2015-06-07 20:00:00 백성주기자
내년 3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통증학회가 첫 국제학회를 개최한다. 리베이트쌍벌제 이후 업체 후원을 받기 위해 국내 학술대회를 국제화하는 여느 학회들과는 달리 관련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조치다. 대한통증학회는 최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통증의학, 개인별 맞춤치료의 시대로’를 주제로 ‘제60차 학술대회’를 갖고 이 같은 청사진을 회원들과 공유했다. 내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세계통증학회’는 대한통증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사...
오송첨단의료단지에 300병상 병원 건립 베스티안 [의원/병원]
2015-06-07 20:00:00 김도경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로 임상연구병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베스티안병원이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300병상 규모의 임상연구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화상전문병원인 메디컬그룹 베스티안은 서울과 부산, 대전, 부천에 이어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900억원을 투자해 1만4710㎡ 규모의 ‘베스티안오송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베스티안오송병원은 임상시험과 연구기능을 갖춘 임상병원으로 2020년 완공될 예정이...
"맞춤의학 신약 개발, 임상의사 참여 절실" [피플]
2015-06-07 23:39:17 김태환기자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바이오의약품의 핵심은 융합연구에 있다. 이제 임상의학자들의 환경 개선을 통해 리더십이 활성화될 때다.” 임상의학자들이 신약개발 융합연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주장을 펼친 사람은 의학자가 아닌 생명공학과 교수다. 한양대학교 나노생명공학과 이은규 교수는 3일 신기술바이오(EBP: Emerging Biotechnology Products) 글로벌사업화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신기술...
50대 독지가, 대구가톨릭의대 발전기금 1억 [기부]
2015-06-07 23:25:07 데일리메디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한 독지가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 평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을 이용해오던 이 모씨(50·남)는 사랑과 봉사로 환자에게 대하고, 생명존중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화권 강경대응 한국 성형외과 초상집 [행정/법률]
2015-06-07 20:00:00 민정혜기자
홍콩, 중국 등 중화권 각국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강경 대응에 한국 성형외과가 울상을 짓고 있다. 중화권 해외환자가 급감해 메르스 직격탄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과 홍콩 당국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한국인들을 격리하면서 반한 감정도 커지고 있어 의료산업의 직간접적 피해가 예상된다. 한국 성형 1번가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벌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가장 직접적인 현상은 예약 취소다. A병원 원장은 “다음 주 6~7명의 중국 ...
환자 사라진 '병원'…예약 부도율 '처참' [의원/병원]
2015-06-07 20:00:00 박대진기자
일선 대형병원들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 확산에 따른 환자들의 예약 부도율 증가로 고심하고 있다. 진료·검사·수술에 이르는 예약 부도율은 의료진의 진료 공백과 함께 수익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병원들이 가장 민감해 하는 수치 중 하나다. 대학병원들이 환자에게 진료비를 미리 수납토록 하는 예약방식을 취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것도 모두 이 부도율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다. 예약 부도율은 병원 규모, 지역 등 각종 환경에...
의·약사 등 공급자 없는 절름발이 수가협상 [행정/법률]
2015-06-07 20:00:00 오준엽기자
[수첩]2016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협상이 막을 내렸다. 이번 협상에서는 전체 7개 유형 중 의원·한방·약국·조산원·보건기관 등이 계약이 성사됐지만 병원과 치과는 끝내 실패했다. 협상이 결렬된 병원과 치과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표결로 인상안이 결정될 예정이지만 상황은 그다지 녹록해 보이지 않는다. 주목할 점은 계약 성사 유무와 상관없이 공급자들이 일제히 이번 수가협상에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 협상은 한마디로 ...
쎄레브렉스 특허 만료 '4000억 NSAIDs 시장' 요동 [제약]
2015-06-07 20:00:00 김태환기자
국내 제약계 최대 규모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4000억원 규모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전체 시장의 지각변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미 예고돼 온 화이자 '쎄레브렉스'의 제네릭 출시와 함께 지난해 약진한 대원제약 '펠루비', 녹십자 '신바로' 등 신흥강자들의 변화가 주목된다. 우선 골관절염치료제 1위인 화이자 쎄레브렉스의 특허가 11일 만료됐다. 다수의 국내사들은 이미 제네릭 출시 준비를 마친 ...
"메르스 병·의원 의사 직격탄, 구제책 절실" [의원/병원]
2015-06-07 20:00:00 정숙경기자
메르스 감염의 위험에 빗발치는 요구에 떠밀린 정부가 7일 결국 관련 병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이후 대응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나섰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신상정보가 공개된 부분과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 진료에 임한 의료인들의 노력이 평가절하되고 있어 의료계 내 분위기는 악화될 대로 악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추무진 회장은 우선 7일 대회원·대국민 서신에서 "메르스 환자와 관련된 ...
우즈벡 국립소아병원 건립 자문관 활동을 하며 [칼럼]
2015-06-07 20:52:10 데일리메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의료진과의 한 컷(가장 오른쪽 정구용 교수) 작년 5월 휴직하고 7월에 우즈베키스탄에 왔으니까 이제 8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와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 차관으로 타시켄트에 우즈베키스탄 국립소아병원을 짓는데, KOFIH(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무상 기술자문 프로그램인 Project Advisor(자문관)로 파견됐기 때문이다. 이런 형태의 유무상 지원, 그것도 수출입은행, KOICA, KOFIH의 3개 기관이 연계해서 병원을 설립하는...
"메르스와 6.25 전쟁 공포는 다르지 않다" [칼럼]
2015-06-07 20:31:20 데일리메디
메르스와 6.25 전쟁의 공포는 다르지 않다 1950년 6월 25일. 기습적인 남침공격을 당했던 때 국민을 안심시키는 방송을 했던 대통령은 남으로 몰래 피난을 갔다. 한강철교는 폭파됐고 불과 사흘만에 수도 서울이 점령당해 정부를 믿었던 국민들은 감당하기 힘든 사상초유의 전쟁을 경험하게 된다.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났다는 해방의 기쁨도 잠시, 그들은 순식간에 동족에 의한 무자비한 살상과 죽음의 위험을 경험했다. 그 잔인했던 6월이 지금이다. 2015년 5...
경북 도의회 "안동·포항의료원장 연임 반대" [의원/병원]
2015-06-07 20:00:00 김성미기자
경상북도 안동의료원과 포항의료원의 원장 공모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역 의회가 경영 능력 부족을 이유로 현 의료원장 재임용을 반대하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7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내달 1일 임기가 만료되는 안동의료원장과 포항의료원장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17일까지 지원자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응모 자격은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일정 기간 이상 근무했거나 보건·의료분야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사람, 지방의...
BMS "여보이+옵디보 복합제로 흑색종 장악" [제약]
2015-06-07 20:00:00 이정환기자
BMS가 차세대 종양치료제로 불리는 면역조절항암제를 활용해 악성 흑색종 치료제 시장 선두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단계에 돌입했다. 현재 국내 및 세계 시장에 출시된 면역항암제는 BMS·오노약품의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와 MSD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두 가지가 전부다. 이들이 지금까지 취득한 적응증은 흑색종 치료제이며, 1차 흑색종약인 BMS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투여에도 질환이 진행되는 환자에게 면역항암제를 투약할 수 있다. 즉, BMS 옵...
"메르스 감염 의료인 신상 공개 유감" [e-談]
2015-06-07 19:02:18 정숙경기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협회는 7일 공동 입장 발표를 통해 최근 일부 지자체가 환자 치료 중 감염된 의료인과 그 가족의 신상까지 공개한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 양 단체는 "현재 의료인들은 최일선에서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환자 치료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무분별한 정보 공개로 의료인과 국민 간 신뢰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의료인의 환자 진료 의지가 꺾이는 현상이 발생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우려. 이어...
"정부는 삼성서울병원 정확한 역학조사 실시" [e-談]
2015-06-07 20:00:00 강애란기자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병원을 둘러싼 혼란과 의혹이 지속. 기자회견 직후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논평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이 정부통제와 협력을 거부한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 삼성서울병원 측이 14번 환자에 노출된 격리자들을 의무기록, 폐쇄회로(CCTV)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추적했다고 밝힌 점을 보면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보고되고 지침에 따라 이뤄진 것...
순천향대부천, 캄보디아 의사 연수 환영식 성료 [의원/병원]
2015-06-07 12:00:00 이정환기자
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최근 순의홀에서 '제16차 캄보디아 의사 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환영식에는 내·외빈과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 낯선 땅에서 연수를 시작한 3명의 캄보디아 의사를 응원했다. 1년간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연수를 받는 캄보디아 의사 '십벨(산부인과)', '소티브 산(외과)', '또잇 소리나(소화기내과)’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엘리트 의사들이다. 행사에는 캄보디아 의사 연수 후원회의 송석원 4대 회장이 캄...
병원계 "정부와 메르스 공조 너무 힘들어" [의원/병원]
2015-06-07 20:00:00 김민수기자
메르스 대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한병원협회가 좀처럼 정부 당국과 호흡을 못 맞추고 있다. 6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에만 벌써 2차례나 기자회견을 연기했다. 그동안 병협은 메르스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감이 가중되고,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자 사태 진정을 위해 다양한 방책을 강구해왔다. 지난달 30일 주요 대형병원장을 소집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사태의 빠른 종결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메르스 사...
공개 메르스병원 중 일부 명칭 등 오류 수정 [e-談]
2015-06-07 17:44:28 김도경기자
정부가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원 24곳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 지명과 병원 이름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 복지부는 이날 명단 공개 3시간 후 수정 명단을 발표, '여의도구'로 잘못 표기됐던 여의도성모병원 소재지를 '영등포구'로 정정. 또 환자 경유 병원 중 하나인 '성모가정의학과의원'의 소재지를 '경기도 군포시'에서 '서울 성동구'로 바로잡았고 다른 경유 병원인 충남 보령시 소재 '대천삼육오연합의원'은 '삼...
안양윌스기념병원, 라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의원/병원]
2015-06-07 17:38:48 김민수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안양 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이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회적 기업 ‘나눔스토어’와 ‘전국쪽방상담소’가 주관하는 ‘라이스버킷 챌린지’는 지게에 쌀을 들어 올린 만큼 독거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일 라이스버킷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박춘근 수원 윌스기념병원장이 다음 도전자로 이동찬 병원장을 지명하면서 이뤄졌다. 참가자로부터 지명을 받은...
"메르스, 지역사회 2단계 앞선 선제대응 필요" [초대석]
2015-06-07 20:00:00 허지윤기자
"메르스 노출자 관리에 실패할 경우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서는 답이 없다." "방역은 쫓아가면 늦다. 지역사회는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강구해야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사회의 불안과 갈등은 고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신종감염병TF팀을 구성하고 이재갑 한림의대 교수[사진]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정부, 지나치게 과도하게 통제" 이재갑 신종감염병대응TFT위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만남에서 정...
삼성 이어 건양대병원도 "메르스 정면돌파" [의원/병원]
2015-06-07 15:48:13 박대진기자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건양대학교병원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정면돌파를 결정했다. 감염자 발생 사실을 인정하고, 철저한 대처로 추가 감염 방지를 확신했다.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박창일)은 7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관련 현황과 대책 등을 발표했다. 당초 건양대병원은 메르스 감염이 확산 일로를 걷고,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괴담이 번지면서 외부에 사실을 공개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었다. 실제 병...
JW중외제약 편도규 이사대우 빙부상 [부음]
2015-06-07 15:34:41 데일리메디
빈소 대천역전 장례식장 202호 발인 6월 8일(월) 연락 041-932-1414
대구가톨릭의대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의대/전공의]
2015-06-07 15:08:43 백성주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한 독지가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평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을 이용해오던 이 모씨(50·남)는 병원이 사랑과 봉사로 환자들을 대하고, 생명존중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지역 의료발전과 의료인 양성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많은 기부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가톨릭의과대학...
醫, 메르스 격리·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 [의원/병원]
2015-06-07 14:58:21 정숙경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따른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안은 자가격리 대상자, 부양자·가족과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부 행동요령을 정리했다. 먼저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예방조치로 ▲자택에 있기 ▲자택 내 사람들과 떨어져 있기 ▲마스크 사용하기 ▲철저히 손 씻기 ▲생활용품 공동사용 피하기 ▲증상 지속적으로 감시...
박원순시장 "메르스, 최악 상황 가정 대처해야" [e-談]
2015-06-07 13:51:28 정숙경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추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서 "낙관적 희망보다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확진 환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모든 시정을 메르스 대책 체제로 전환하는 동시에 534명의 인력을 배치해 역학조사와 자택 격리를 강화하고, 다산콜센터 상담도 확대하는 등 총력 대응하겠다"고 천명. 박 ...
경기도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 1809명 [의원/병원]
2015-06-07 12:57:00 정숙경기자
경기도 내 메르스 관련 모니터링 대상자가 18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는 7일 "대상자가 5일 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하면서 메르스 감염의 지역 사회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6일 자정 기준으로 메르스와 관련, 매일 발열 체크를 받는 모니터링 대상자가 1809명으로 나타났다. 최다 확진 환자가 발생한 평택시가 도내 모니터링 대상자의 1116명이었고 메르스 감염 최초 사망자가 발생한 화성시가 228명, 안성 156명, 수원과 오...
메르스 환자 병원 24곳 명단 전격 공개 [행정/법률]
2015-06-07 13:07:00 박대진기자
정부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한 병원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국민건강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회견을 갖고 24곳의 병원 명단을 포함한 메르스 대응 조치를 발표했다.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365서울열린병원, 아산서울의원, 대전대청병원, 건양대병원 등 6곳이다. 또한 확진 환자들이 경유한 곳은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하나로의원...
삼성서울, 의사 2명·간호사 1명 확진…193명 격리 [의원/병원]
2015-06-07 13:04:55 강애란기자
17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193명이 현재 격리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사진]은 7일 오전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14번 환자에 노출된 메르스 감염 현황과 그 동안의 조치에 대해 브리핑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송재훈 원장은 “이번 메르스 유행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과 환자 여러분들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와 관련된 모든 환자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쾌유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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