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OFF
뉴스홈 > 뉴스검색
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일반뉴스 검색결과 [총 개가 검색됨]
韓 "의협, 로펌 자문 내용 공개하라" [e-談]
2015-03-19 09:48:58 허지윤기자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로펌 자문 내용을 공개할 것을 거듭 요구하면서 "보건복지부가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주장. 최근 의협은 로펌 2곳에 의뢰한 결과 ‘의료법 개정 없이 안전관리책임자 자격기준에 한의원과 한의사를 추가하는 보건복지부령 개정만으로는 한의사가 엑스레이 진단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 반면 한의협은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과 관련해서 의료법 등 법률개정...
한미, 제약산업 새역사…7800억 수출 쾌거 [제약]
2015-03-19 09:13:52 이정환기자
한미약품이 7800억 규모 신약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국내 제약계 역사상 최대 규모다. 한미약품은 미국 일라이 릴리와 BTK저해 면역질환치료제 HM71224의 개발과 상업화에 관한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 500억원과 단계별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 등 개발 성공시 최대 7800억원 규모를 지급받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은 일정 규모를 초과하는 기술도입 시 요구되는 미국 공정거래법상 승인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이 신...
"원자력의학원, 미래창조과학부 찬밥 신세?" [e-談]
2015-03-19 08:37:28 오준엽기자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위상 재정립을 위해 정치권과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등이 최근 토론회를 개최. 이번 토론회는 원전 사고와 방사능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국내 유일의 비상대책기구인 원자력의학원의 역할을 공고히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 하지만 누적되는 적자와 정부의 미미한 지원으로 구조조정 논의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방사능 위험에 대비한 투자는 실제로는 와닿지 않는 듯. 이번 토론회에는 원자력의학원을 관장하는 미래창조과학부 담당자 및 원전 ...
'암=원자력' 불리던 원자력의학원 정체성 혼란 [의원/병원]
2015-03-18 20:00:00 오준엽기자
국내 유일의 방사능 방재기구 '한국원자력의학원'이 흔들리고 있다. 정부의 성과 독촉과 구조조정 압박에도 만성적자로 인해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결국 국회와 노동조합이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우상호・최원식 의원실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8일 국회도서관에서 '국가 방사능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한국원자력의학원 위상 정립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정부가 노후화된 원자력발전소 월성 1호기의 수명을 2차 연장하면서 ...
건보공단 노조 "심평원, 과대망상 장난 중단" [행정/법률]
2015-03-18 20:00:00 오준엽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간의 해묵은 역할갈등이 국제행사 용역 발주건으로 촉발되면서 두 공공기관의 대립이 다시금 표면으로 떠올랐다. 공단 통합노조(위원장 박표균)는 18일 "국민의 보험료로 '과대망상 장난'을 중단하라"는 성명과 함께 심평원(원장 손명세)을 향해 칼끝을 겨눴다. 사건의 발단은 심평원이 지난 13일 '세계 보건의료 구매기관 네트워크 행사(INHPO)' 용역 제안서를 입찰 공고하며 불거졌다. 이 공고에서 심평원은 오는 8월 27일...
기지개 켜려던 SK '엠빅스'…속앓이 '끙끙' [제약]
2015-03-18 20:00:00 김태환기자
SK케미칼의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성분명 미로데나필)'와 필름형제제 '엠빅스에스'가 지난해 도합 100억원 매출 달성에도 불구하고 남몰래 속앓이를 하고 있다. 그간 우여곡절이 많았던 엠빅스가 또 다시 숨 돌릴 틈없는 공세에 직면하게 됐기 때문이다. 앞서 엠빅스는 지난 2007년 국산 신약 13호로서 '해피드럭'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초기 실적은 연간 30억원에 그치며 당초 기대치에 크게 못미쳤다. 게다가 2012년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 특...
여의도성모, 상급종병 탈락 '전화위복' 모색 [의원/병원]
2015-03-18 20:00:00 백성주기자
상급종합병원 재지정에 실패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송석환)이 낮아진 문턱에 따른 변화를 모색한다. 특히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를 통해 2009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전한 조혈모이식센터(BMT, bone marrow transplantation)가 가졌던 위상을 다시 찾겠다는 각오다. 올해 종합병원 체제로 전환한 여의도성모병원은 ‘가톨릭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오픈을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사회·경제적으로 임신과 출산 ...
병원 간 진료정보 공유 현실적 접근 [의료기기/IT]
2015-03-18 20:00:00 김성미기자
10년 째 제자리인 병원 간 진료정보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 POR이라는 그릇에 전자의무기록을 담아 정보의 주인인 환자가 직접 유통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정보 유통 구조의 변화만으로 의료법 개정 및 예산 투자 없이도 진료정보 교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수석연구원(HL7 Korea 의장)는 18일 열린 ‘표준기반 R&D 추진전략 발표회’에서 진료정보 교류 한계 극복 방안으로 POR(Person Owned Repository) 개념을 선보였다...
심기 불편한 전문병원장들 [e-談]
2015-03-18 23:21:00 김민수기자
2011년 첫 도입된 전문병원제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2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정부가 구체적 인센티브를 제시하지 않아 일부 전문병원장들이 불편한 심기를 피력. A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을 막고, 전문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 걸맞게 전문병원제도가 조금씩 정착되고 있다”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부에서는 납득이 될 만한 보상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 B병...
의약단체 연수교육비 유용 ‘핵폭탄’ 예고 [행정/법률]
2015-03-18 20:00:00 박대진기자
의약단체들의 연수교육비 유용 문제가 상반기 보건의료계 태풍의 눈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무풍지대였던 만큼 그 충격파가 적잖을 것이란 분석이다. 발단은 대한약사회였다. 지난 달 정기총회에서 집행부의 연수교육비 유용 의혹이 제기됐고, 급기야 보건복지부 감사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약사회는 지난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추가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현 집행부가 연수교육비 1억19만원을 직원 명절 상여금 등으로 유용한 만큼 원상복귀 시켜야 한다는 결론이...
'우편봉투' 쌓이는 의국…온라인은 선전 [의원/병원]
2015-03-18 20:00:00 정숙경기자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우편투표율이 좀처럼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나마 온라인투표는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투표 첫 날인 18일 22시, 대상자 7597명 중 3727명이 투표를 행사함으로써 49.0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방법에 있어선 PC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투표는 자동으로 주어지는 우편투표가 아니라 본인이 미리 참여를 신청한 만큼 투표에 적극적인 유권자들이다. 즉 투표율이 높을 ...
암환자 대상 수 억원 치료비 사기범 '중형' [의원/병원]
2015-03-18 23:01:03 민정혜기자
'황우석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했다'고 속여 말기 암환자에게 가짜 면역세포를 주사하고, 거액의 치료비를 받아 챙긴 무면허 의료업자 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최성길 부장판사)는 18일 면역세포 치료를 빙자해 말기 암환자들에게 수 억원의 치료비를 받아 챙긴 임모(58)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7년 및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모집책 고모(59·여)씨와 고씨의 남편(65)에 대해서도 원심과 같은 각각 징역 4년 및 벌금 1...
'의대 신설' 이정현, 새누리당에 'SOS' [행정/법률]
2015-03-18 20:00:00 민정혜기자
지난 7·30 재·보궐선거에서 의과대학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당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우회로를 통해 의대정원 조정과 지역 이기주의라는 부담을 줄이고, 공공의료 발전이라는 명분과 공약 실현이라는 실익을 동시에 얻겠다는 복안이다. 이정현 의원(전라남도 순천시 곡성군)은 18일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가거도 해경헬기 추락사고를 언급...
이비인후과·안과 '장수'…성형외과 '단명' [의원/병원]
2015-03-18 18:30:15 민정혜기자
치과의원·이비인후과·안과가 20년 이상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방병원, 종합병원, 성형외과는 신규 시장 진출 비율이 높았다. 18일 국세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병원 사업자 절반 이상(51.6%)이 5년 이상 20년 미만 동안 사업을 운영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표] 치과의원(23.1%), 이비인후과(21.6%), 안과(20.1%) 순으로 20년 이상 장기 사업자 비율이 높았고, 한방병원(59.3%), 종합병원(46...
"PA, 수요는 확실하지만 법적지위는 불확실" [e-談]
2015-03-18 18:14:31 강애란기자
병원간호사회 곽월희 회장이 불법적인 상태로 놓여있는 PA(Physician Assistants)에 대한 고심을 토로. 병원에서 진료보조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2000여명이 넘는 PA들이 현행 의료법상 불법으로 낙인찍인 채 비판받고 있는데 따른 심경을 피력한 것. 곽 회장은 "매년 각 병원마다 늘어나고 있는 PA를 보면 의료계 현장에서 수요가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며 "PA의 진료보조행위를 두고 위법 논란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병원에서 ...
‘공보의’ 이어 ‘공보간’…남자간호사 활용 [간호]
2015-03-18 20:00:00 강애란기자
간호계가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으로 ‘공중보건간호사’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공중보건의사와 맥(脈)을 같이하는 공중보건간호사는 간호사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동시에 농어촌과 같은 보건의료 취약지역에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중소병원 및 공공병원들이 간호사 인력난을 겪고 있음에 따라 공중보건간호사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남자 간호사 수를 고려했을 때 충분히 대상자가 확보된다는게 간호계의 주...
"구글 인간수명 500세론 허황된 꿈" [e-談]
2015-03-18 18:05:16 이정환기자
최근 인터넷기업 구글이 생명과학 분야에 진출, 인간 수명 500살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공표한 가운데 국내 대학병원 교수가 구글 주장에 대해 "실현 불가능하다"며 직접적으로 비판. 구글의 자회사 구글 벤처스 빌 마리스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인간이 500살까지 사는 것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그렇다(yes)'라고 말할 수 있다"며 "수십명의 생명과학 분야 과학자들을 영입해서 암 치료를 가능케 하는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고 피력. 이와 관련...
서울아산병원서 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 [의원/병원]
2015-03-18 20:00:00 이정환기자
서울아산병원이 某 한방병원의 서울아산병원 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 진행 광고에 발끈해 강력 항의했고 이후 광고 문구가 수정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J한방병원은 최근 자사 척추관절연구소가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J황금기'의 신문 광고에 '서울아산병원 인체시험 결과'라는 내용을 게재했다. 이 광고에는 "서울아산병원의 인체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구가 삽입돼 있다.[사진 左] 하지만 서울아산병원은 "사전 합...
이달 19일 제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의원/병원]
2015-03-18 16:18:49 이정환기자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오는 19일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서는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박종완 교수(서울의대 약리학교실)와 이명식 교수(성균관의대 내과학교실)에게 각각 상금 3억 원이 수여된다. 젊은의학자 부문 김형범 교수(연세의대 약리학교실), 박정열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에게 지급되는 5000만원을 포함해 총 7억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초의학부문 ...
안동병원, 반올림행복학습센터 개강 [의원/병원]
2015-03-18 14:57:05 박대진기자
안동병원은 18일 어린이도서관에서 ‘2015년 반올림행복학습센터 개강식’을 진행했다. 반올림행복학습은 주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세대별, 계층별, 지역별 격차없는 평생교육 체계를 완성하고자 작년부터 안동병원 어린이도서관에서 시작했다. 2015년 개강식에는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 안동시, 안동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프로그램 참가는 환자와 일반인 모두 가능하며 안동시 평생교육새마을과(840-5561)와 안동병...
환자안전·진료 질 향상 1등공신 'PI실' [피플]
2015-03-18 14:47:56 이정환기자
"높아진 의료기관인증평가, 환자안전·진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했다. 환자안전 관련 개인의 실수를 스스럼 없이 밝히는 문화를 만들고 동시에 오류 개선을 즉각 실천하는 것이 서울아산병원만의 차별성이자 특화된 강점이다." 3차를 넘어서는 4차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 창출을 통해 건강한 국내 의료 생태계 구축에 힘쓰는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이 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도 최고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획득, 진료 질 향상에 전력투구하는 노력과 열정이 ...
"가엾은 노인환자 사지로 내모는 복지부 정책" [의원/병원]
2015-03-18 14:14:12 박대진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요양병원 수가 개정에 대해 요양병원계의 반발이 거세다.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켜 진료 받을 권리를 축소시키는 정책인 만큼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해영)는 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보건복지부의 요양병원 수가 개정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냈다. 당초 요양병원 순기능을 확대해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본래 취지와 달리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지적이다. 논란이...
대림성모병원, KPGA 지정병원 협약 [의원/병원]
2015-03-18 13:33:35 박대진기자
대림성모병원이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17일 공식 지정병원 조인식을 갖고 오는 2016년까지 2년 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조인식에는 대림성모병원 김광태 이사장, 변주선 행정원장, 김성원 의무원장과 함께 KPGA 황성하 회장, 이준영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림성모병원은 KPGA 투어선수 및 회원, 가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PGA 황성하 회장은 “대림성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선수...
연세의료원 박상진 경영개선팀장 外 [인사]
2015-03-18 13:28:37 데일리메디
연세대학교의료원은 3월 18일자로 다음과 같이 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 의료원 ▲기획조정실 경영개선팀 박상진 ▲사무처 총무팀 김성수 △인사팀 김성찬 △조직문화팀 권영식 △재무회계팀 이학선 ◇ 보건대학원 ▲사무팀 이희원 ◇ 세브란스병원 ▲입원원무팀 강신욱 ▲외래원무팀 이진섭 ▲사무팀 김명수 ▲진단검사의학과 김영란 ▲보험심사팀 이승혜 ▲물품관리팀 김영탁 ◇ 강남세브란스병원 ▲기획예산팀 김승문 ▲총무팀 윤종태 ▲재무회계팀 강인원 ...
심평원의 병원 선별집중심사 효과 '943억' [행정/법률]
2015-03-18 13:20:44 오준엽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2014년도 선별집중심사' 효과가 뚜렷했다고 보고했다. 심평원은 17일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척추수술 등 17개 항목에 대한 사전예고 및 집중관리로 국민 의료비 943억원을 절감한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특히 심평원은 "환자의 적정진료와 보호기류가 확산되며 절감액 943억 중 청구량 감소로 인한 사전 예방금액이 607억원으로 많았다"면서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진료행태 개선 노력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
젊은층 질환 패턴 변화…크론병·근골격계 많아져 [행정/법률]
2015-03-18 12:00:00 오준엽기자
우리 사회가 서구화 및 선진화 되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질환 발생의 양태가 달라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20대 남성의 진료비 증감율과 질환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여타 연령대에 비해 진료비 증가율이 높았으며 그 원인은 크론병과 근골격계 질환이 과거에 비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대 남성의 진료비는 2013년 1조1710억원에서 1조2717억원으로 8.6%(약 1007억원)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연령의 진료비 증가율 7.4...
감기 등 일반약 가격 '천차만별'…최대 '3.5배' [약국/유통]
2015-03-18 12:14:01 김태환기자
일반의약품 가격이 지역과 약국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는 최근 일반의약품 가운데 자주 쓰이는 50개 품목의 약국별 가격은 적게는 1.4배, 크게는 3.5배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시중의 감기약 4종, 소화제 4종, 영양제 7종, 파스류 4종, 해열진통제 4종, 외용연고 3종 등 약의 효능별로 많이 소비되는 품목을 선정해 지난해 하반기 전국 시·군·구 2500여 개 약국을 대상으로 판매가를 비교한 조사 결과다. '2014년 다소비 ...
의협회장 투표율 호조? 온라인 첫 날 12시 '33%' [의원/병원]
2015-03-18 12:04:00 정숙경기자
예상을 뒤엎고 제39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의 온라인투표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흘 간 진행되는 온라인투표 첫째 날인 18일 오전 12시 정각, 투표율이 33.3%로 호조를 보이며 최종 승부가 어떻게 판가름 날지 주목된다. 이 추세대로라면 온라인투표율이 최소 55%에서 최대 70%까지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선관위는 하루 모의시연을 진행한 바 있는데 참여율이 33%에 그쳐 전망을 어둡게 했다. ...
첨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보건·의료' 제외 [행정/법률]
2015-03-18 12:11:08 민정혜기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서 보건·의료 부문이 ‘명시적’으로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연) 대표는 지난 17일 청와대 회동에서 보건·의료 부문을 제외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합의문에는 “국회에 계류돼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해서는 서비스 산업의 분류에서 보건 의료를 제외하면 논의해서 처리할 수 있다”고 담겨있다. 이는 야당과 의료 규제 ...
의협 "전공의 특별법 올 상반기 제정 추진" [의대/전공의]
2015-03-18 12:03:39 강애란기자
전공의 특별법 제정을 지원하고 나선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올해 상반기 내 국회에서 법안 통과를 추진할 방침이다. 의협은 “열악한 근무여건 등 인권침해 상황에 놓인 전공의들을 보호하는 것이 곧 환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국회 김용익 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올 상반기 내 특별법을 시급히 제정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실제 전공의 인권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최근 창원의 한 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무차별적인 폭력에 노출...
..[2861][2862][2863][2864][2865][2866][2867][2868][2869][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