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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분당에 4만평규모 ‘줄기세포단지’ 조성 [의원/병원]
2013-11-01 12:01:00 정숙경기자
차병원 그룹과 성남시는 약 4만평(13만2000㎡) 규모의 ‘국제줄기세포메디컬클러스터’ 설립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09년 5월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본격화한 것으로 이를 통해 설립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 클러스터는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부터 임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세계 유일의 바이오 복합단지다. 단지가 완공되면 성남시는 줄기세포 연구·치료의 세계적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된...
시장 커지는 인공수정체, 수입 의존도 99.9% [의료기기/IT]
2013-11-01 11:59:20 김민수기자
인도, 중국, 브라질 등 신흥국의 인공수정체 시장 급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른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에 비해 신흥국의 시장 성장률은 매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미국(6.1%), 독일(2.5%), 프랑스(2.5%)는 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인도(11.8%), 중국(9.7%)의 성장률은 거의 두자리 숫자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선진국 중에는 그나마 일본(9.2%)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세계적으...
악화일로 관동의대, 11월 마지노선…등록거부 불사 [의대/전공의]
2013-11-01 11:55:07 김선영기자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학생과 학부모들이 부속병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자 서울 명지재단에 이어 총장실이 자리한 강릉 본교를 찾는 등 항의 강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관동의대 학생 160명과 학부모 120명 등 300여명은 지난 31일 강릉캠퍼스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고, 부속병원 설립 및 교육 정상화를 거듭 요구했다.[사진] 한 학부모는 “관동의대 사태 해결을 간곡히 원하는 마음을 대학과 재단에 보여주고자 모이게 됐다”고 집회 취지를 설명했다. ...
한미, 경영전선 '파란불'…매출 '3위' 유지 [제약]
2013-11-01 11:46:20 이영성기자
한미약품이 순이익을 대폭 성장시키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는 지난 10월 31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동안 순이익이 전년보다 29.2% 늘어난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성장한 1862억원을 달성해 제약산업 매출 1, 2위인 유한양행과 녹십자에 이어 3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영업이익은 25.6% 감소해 152억원을 보였다. 매출과 순이익 성장은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과 역류성식도염 약 에소메졸 등 주요 처방의약품이 ...
씨 마르는 산부인과, 9년 간 분만장 '반토막' [행정/법률]
2013-11-01 11:46:01 음상준기자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9년 간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간 개설한 의원급 산부인과보다 폐업한 곳이 더 많아 산모의 의료접근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9년 간 분만을 받는 의료기관 수가 2004년 1311개소에서 2012년 739개소로 572개(53.4%)소가 감소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2004년 955개소에서 2012년 445개소로 510개소가 줄었고, 최근 5...
중앙대병원, 美 한인회 의료서비스 협약 [의원/병원]
2013-11-01 11:43:02 강애란기자
중앙대학교병원이 미국 뉴욕의 한인단체들과 의료서비스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미국북부 한인회와도 의료서비스 교류를 시작한다. 중앙대병원은 지난달 31일 병원 회의실에서 미동북부 한인회 연합회(회장 이계훈)와 의료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미동북부 한인회 연합회 회원들이 병원 내원 시 1대 1일 에스코트 및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과 미동북부 한인회 연합...
서울대병원 이어 충북대병원도 파업 우려 [의원/병원]
2013-11-01 11:35:41 강애란기자
서울대병원에 이어 충북대병원이 2001년 이후 12년만에 파업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의료연대충북지역지부 충북대병원분회는 1일 충북대병원 파업 찬반투표(2013년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 )를 진행한 결과 71.5%(391명)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휴직자와 신규가입자를 제외한 재적인원 612명 중 547명(투표율 89.4%)이 참여했으며 반대는 154명(28.1%), 무효는 2명(0.4%)이었다. 충북대병원 노조는 “병원 측이 필수인력충원 ...
"의료인 위협·폭행 등 처벌 강화해야" [e-談]
2013-11-01 11:14:04 민정혜기자
의료인 폭행방지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1일 새누리당 김명원 의원은 보건복지부 종합감사에서 의료기관 내 폭행에 대한 처벌 강화 필요성을 주장. 그는 “진료 중인 의료진을 폭행하거나 위협하는 등의 의료방해는 환자의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이어 “국내 의료기관 종사자가 100만명이 넘지만 이들을 위한 신변보호 차원의 안전장치는 여전히 마련돼 있지 않다”면서 “안전한 ...
홈쇼핑 위력 확인한 포낙보청기 [의료기기/IT]
2013-11-01 11:10:26 김민수기자
포낙보청기(대표 신동일)가 최근 홈쇼핑 방송을 통해 보청기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청기 실 착용자의 성별은 남성이 49%, 여성이 51%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10~30대가 2%로 가장 낮았고, 40~50대가 18%, 60대는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70대는 41%로 전체 실 착용자 중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으며, 80대 이상은 19%로 70대와 60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보청기 사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난...
지방의료원 33곳 중 23곳, 계약직 의사만 채용 [행정/법률]
2013-11-01 11:08:15 민정혜기자
33개 지방의료원 중 계약직으로만 의사를 채용하는 기관이 23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의료원 의사 채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33개 지방의료원 중 계약직으로만 의사를 채용한 곳이 23곳이나 됐다. 정규직으로만 의사를 채용한 곳은 3곳에 불과했으며, 정규직과 계약직을 동시에 채용한 곳은 7곳이었다. 평균 근무년수를 확인한 결과, 정규직은 8년, 계약직은 3년 5개...
임상시험 위반 '옐로카드' 대학병원 수두룩 [행정/법률]
2013-11-01 10:37:11 민정혜기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임상시험 기준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3년 6월까지 32개 기관이 임상시험 관리기준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서울대학교병원은 실시의무 위반으로 1차례 경고를 받았고, 서울아산병원은 2건의 피험자동의 위반으로 해당...
저가구매 인센티브, 아산>서울대>삼성 順 [의원/병원]
2013-11-01 10:19:43 음상준기자
시장형실거래가제도가 약제비 절감이라는 도입 목적과 달리 건강보험 재정에 오히려 부담을 줬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이 제도를 통해 지급한 인센티브의 91%가 대형병원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센티브 청구 상위 5위 기관은 서울아산병원(122억7000만원), 서울대병원(122억6000만원), 삼성서울병원(78억7000만원), 부산대병원(65억1000만원) 순이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민주당)은 1일 시장형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된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월...
이사회와 대립각 테바 CEO, 결국 '사임' [월드뉴스]
2013-11-01 10:13:11 이정환기자
제네릭 생산 세계 1위기업 이스라엘 테바의 제레미 레빈 최고경영자가 신사업 경영전략을 놓고 벌어진 이사회와의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사임했다. 이로써 레빈은 2012년 CEO 자리에 오른 후 18개월만에 회사를 떠나게됐다. 앞서 레빈은 "이사회와 의견갈등, 알력다툼으로 인해 테바를 떠날 것이란 소문은 전혀 근거없는 루머"라고 해명한 바 있으나 갑작스러운 퇴임 발표로 테바 경영진-이사회 간 갈등이 사실이었음이 증명된 셈이다. 현재 레빈은 임시적으로 테...
한국명상치유학회, 2일 추계학술대회 [학술/학회]
2013-11-01 09:28:37 이용우기자
한국명상치유학회(회장 김완석, 아주의대)는 오는 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명상, 새로운 전환'이라는 주제로 2013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아주대학교와 학지사가 후원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최근 우리나라의 기업조직에 빠른 속도로 도입되고 있는 명상활용에 관한 특강이 마련됐다. 또 현대인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는 암과 불면에 대한 명상효과의 연구를 비롯해 명상의 효과를 연구하는데 필요한 정서조절의 개인차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환자 가족 행세하며 병원서 절도 [의원/병원]
2013-11-01 08:52:55 강애란기자
환자 가족 행세를 하며 병원에서 금품을 훔친 여성이 검거됐다. 충남 천안 동남경찰서는 1일 박 모씨(여‧47)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해 9월 천안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 앞 보호자 대기실에서 잠이 든 보호자 가방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340만원에 달하는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절도 전과 6범으로, 절도죄로 복역 중 한 달 전 출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박 씨의 추가 범행 ...
Big5 병원 응급실, 감기환자로 '북새통' [행정/법률]
2013-11-01 08:29:34 민정혜기자
Big 5 대형병원 응급실의 주요 진료 질병이 암, 감기 등으로 나타났다. 상급병원 응급실이 암환자 입원대기용이나 경증환자 진료용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실 과밀화 현황에 따르면, Big 5 대형병원 응급실 내원하는 환자의 주요 질병 1순위가 암, 3순위가 감기로 조사됐다.[표] 더욱이 Big 5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지수는 142.3%에 달한다. 이에 상급병원 응급실이 ...
유국종 前 청주시 보건소장 부인상 [부음]
2013-11-01 07:08:50 데일리메디
▲빈소 청주참사랑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연락 043-298-9200
열린치과 이경진 원장 모친상 [부음]
2013-11-01 07:05:55 데일리메디
▲빈소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일 오전 9시 ▲연락 063-859-2310
연세의료원 산하 '6번째 병원' 탄생 임박 [의원/병원]
2013-10-31 20:00:00 김도경기자
연세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 철) 산하 6번째 병원이 곧 탄생할 전망이다. 연세의료원은 산하에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대학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등 5개 기관을 두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내년 5월 개원 예정인 암병원이 ‘세브란스연세암병원’으로 이름을 확정짓고 독립적인 경영체제로 운영, 6번째 산하병원이 된다. 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암병원 운영 전략공청회를 개최, 명칭과 직제개편 등을 논의해 ‘세브란스연세...
변화된 흐름 맞춰 자체 발전기금 모금 등 신경외과 [학술/학회]
2013-10-31 20:00:00 이슬기기자
영화배우 이병헌, 영화감독 곽경래, 소설가 조정래, 그리고 이명박 前 대통령까지 화려한 명사들이 다녀갔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 이번에는 ‘일구이무(一球二無)의 정신’을 강조한 김성근 야구감독(고양 원더스)이 온다. ‘일구이무(一球二無)’. 한번 떠난 공은 돌이킬 수 없다는 뜻으로, 수술 시 칼이 일단 들어가면 되돌릴 수 없다는 신경외과의 특성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다. 10월31일...
시민단체 "폐지" - 선택진료 - 汎의료계 "폐지 반대" [행정/법률]
2013-10-31 20:00:00 음상준기자
의료계가 선택진료비 폐지 반대에 한목소리를 냈다. 상급종합병원과 중소병원, 의원급 의료기관 모두 의견을 같이했다. 보건학계는 폐지에 무게가 쏠렸지만 점진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시민사회단체는 폐지 입장이 확고했다. 국민행복의료기획단 주최로 31일 열린 '선택진료 제도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의료계는 선택진료 폐지에 우려를 쏟아냈다. 제도 개선에 의료계 참여를 배제했다는 주장도 폈다. 기획단은 토론회에 앞서 2...
'자율'이라던 의료기관 인증 '강제' 변질 [행정/법률]
2013-10-31 20:00:00 박대진기자
‘자율 인증’을 기치로 시작된 의료기관 평가인증이 점점 ‘강제 인증’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정부 인증이 장삿속으로 전락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0년 10월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제고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설립, 운영에 들어갔다. 2000년대 초반부터 진행하던 의료기관평가가 늘 강제성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완전한 자율인증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
"원격진료 반대가 아니라 '원격의료법' 반대" [의원/병원]
2013-10-31 20:00:00 정숙경기자
"정부가 사용하는 '원격의료'라는 표현을 의협에서 '원격진료'라고 축소해 사용하는 이유가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개인적인 저의가 있기 때문이라는 음해성 주장이 일부 의료계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확산되고 있다." 1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이 같은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앞으로 의협의 공식입장 발표 시 ‘원격진료 반대’에서 ‘원격의료법 반대’로 네이밍을 바꾸겠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지난달 28일 입법예고된 원격진료 허용을 골자로...
박근혜 대통령 의료산업 발전론과 원격의료 [행정/법률]
2013-10-31 20:00:00 민정혜기자
“보건복지부는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고민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0월3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원격의료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의료산업화 필요성을 재천명, 강한 실행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실제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산업군으로 헬스케어를 꼽은 후 원격의료 및 해외환자 유치, 병원수출 등의 분야는 각종 규제가 완화되며 빠...
"간호사는 물론 국민 설득해서 간호법 제정" [간호]
2013-10-31 20:00:00 강애란기자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제정을 위해 당사자인 간호사에 이어 국민 설득에 나선다. 간협은 지난 10월31일 서울역에서 진행된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을 끝으로 '제1차 간호법제정 서명 전국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20일 전주를 시작으로 전개된 이번 서명운동에는 42만여명이 참여했으며 간협은 서명운동과 함께 중앙봉사단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족 등을 직접 찾아 간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성명숙 회장[사진]은 “간...
서울의대 논문 최다…성대·연대·가톨릭·울산·고대 順 [의대/전공의]
2013-10-31 20:00:00 김선영기자
서울대학교가 SCI급 및 SCOPUS 국제학술지에 의학 관련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는 31일 2013년 10월 공시 내용인 ‘국내·외 학술지 게재 논문 실적’을 공개했다.[표 참조] 공시센터에서 알린 논문 실적 자료기준은 2012년 1월 1일~12월 31일, 전임교원 부문의 경우 2013년 4월 1일이다.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SCI급·SCOPUS 국제학술지 논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는 676.77편을 게재하며 부동의 ...
환자유치 대가성 뇌물 준 병원장 등 140여명 적발 [행정/법률]
2013-10-31 20:07:00 이정환기자
환자를 병원에 데려오는 대가로 금전적 이득을 챙긴 정신·요양병원 원장과 사설 응급환자이송단 대표 등 14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모씨 등 경기지역 정신(35곳)·요양(10곳)병원 45곳의 원장과 직원 95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경찰은 의료기관으로부터 돈을 받고 환자를 유치한 혐의로 박모 씨 등 서울경기지역 7개 사설 응급 환자이송단 대표와 직원 48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병원장 양 씨 ...
법원 "마사지도 의료행위, 한의사 자격정지 적법" [한방]
2013-10-31 20:00:00 이정환기자
법원이 "운동치료사로 하여금 환자의 목디스크 물리치료를 시킨 행위는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고 판결했다. 한의사는 단순한 마사지였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운동치료사는 의료인이 아니므로 의료행위인 물리치료(마사지)를 시킨 한의사의 자격정지는 적법하다"고 환기시켰다. 서울행정법원 제5부는 한의사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한의사 면허정지취소 소송에서 한의사의 청구를 기각해 패소를 선고했다. 부산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이던 H원장은 운동치...
의료·공학·산업계 등 참여 체외치료기포럼 '순항' [의료기기/IT]
2013-10-31 20:00:00 김민수기자
지난 7월 발기인 대회를 마친 한국체외치료기포럼의 본격적인 태동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오는 12월 7일 창립총회 및 제1회 포럼을 앞두고, 행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체외치료기포럼 김희상 운영위원장과 이일영 사무총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자리에서 그동안 경과와 이번 포럼의 주요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독일 체외충격파 유명 기술자인 Andeas Lutz 박사 초청강연이 예정됐다. 또한 국...
자살 부른 ‘백반증’, 어떤 병 이길래? [의원/병원]
2013-10-31 09:43:00 박대진기자
얼굴에 생긴 백반증으로 10년째 고통 받던 30대 남성 김모씨가 지난 29일 신병을 비관해 자살했다. 취업과 대인관계가 힘들다는 이유였다. 백반증은 면역계통의 이상 등으로 멜라닌색소가 부족해 피부에 흰색반점이 생기는 후천적인 탈색소성 질환으로, 유전적 문제보다 환경과 생활습관을 통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백반증의 발생기전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아서 딱히 치료약도 없는 상태다. 김 모 씨가 병원 치료를 받지 않은 이유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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