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종별 신설, 한의사 개설권과 별도 논의”
"先(선) 종별 신설 後(후) 개설여부 검토" 피력 20대 국회에서 ‘일하는 상임위’를 천명하고 나섰던 보2017-02-27 06:00:05
연수교육 평점 문턱 못 넘는 미용성형레이저학회
무한경쟁 체제 속에서 거대한 미용·성형시장에 진출한 개원의들이 활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좀처럼 되살아나2017-02-27 05:50:00
외과 전공의로 SCI급 논문 20편 등재 '기적'
"끈기·스승·시스템 3박자" “열정은 있었지만 방법은 몰랐어요. 길을 열어 준 스승과, 병원의 연2017-02-27 05:08:00
“3기 전문병원, 관절·척추보다 심장 무게중심”
차기 전문병원 지정은 대형병원 쏠림을 막고 각 분야별 평준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설된 의료 질 상대평가도 바로 이 기준에2017-02-24 06:40:10
“국립보건의료대학, 공공의료 위한 필수조건”
“단순히 의사 수 증가를 우려하는 시각은 곤란하다. 모든 의료인이 기피하는 취약지 의료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017-02-23 06:09:18
반환점 돈 여성 첫 서울시의사회장 김숙희
“모름지기 의사단체 ‘수장’이라면 아픈 소리도 할 수 있는 임원을 곁에 둘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dquo2017-02-22 20:11:24
“병원 심사 이관, 일관성 문제 극복 가능”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가장 큰 업무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심사 강도 등을 고려해 종합병원 심사는 본.2017-02-22 06:50:45
"재활병원 종별 분리, 환자들 더욱 피폐하게 할 수도"
"법안 저지 위해 긴장의 끈 늦추지 않겠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2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기로 했던 .2017-02-20 06:23:00
“美 아닌 韓 NIH로 연수 오도록 만들고 싶어"
미국도 그랬다. 연간 예산이 300억달러, 직원수가 2만 명에 달하는 NIH(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태생 배경 역시 전염2017-02-17 12:45:00
“안경사들이 왜 자꾸 눈을 치료할려고 하나"
안경사 단독법 제정을 둘러싼 논란이 '현재 진행형'이다. 국민 눈 건강의 심각한 위해를 불러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독 안경.2017-02-17 08:55:00
한국 진출 31년 희비 넘나든 GSK 과제는
"지속적인 성장 이끌어 나가겠다" 올해 한국진출 31년을 맞이한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2017-02-13 06:16:10
“의사들도 철저한 '리걸(Legal) 마인드' 필요”
“의사들이 '리걸 마인드(Legal Mind)'를 갖춰야 한다.” 대한의료법학회 이숭덕[사진] 회장(서울의대 법의학교실).2017-02-13 05:15:18
“추나요법 급여화, 한의원 환자이동은 기우”
양‧한방 협진에 이어 한방 추나요법도 건강보험 제도권 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추나(推拿)요법은 한의사가 손 2017-02-09 06:03:00
길병원 ‘러브콜’ 응한 감염병 '명의(名醫)'
‘감염질환 전문가’로 이름 난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가 내달 길병원으로 적(籍)을 옮긴다. 2017-02-09 05:41:00
국내 인공와우수술 메카 발돋음 '소리귀클리닉'
국내 최고의 인공와우 수술 명의(名醫)들이 모여 다양한 청각검사부터 재활까지 책임지는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lsquo2017-02-07 05:25:00
"퇴임 교수들, 무리한 도전보다 본인 필요로 한 곳에”
“무리한 도전보다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더 보람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2017-02-06 06:02:05
"비만수술, 뚱뚱한 사람만 필요한 게 아니다"
2018년부터 건강보험 급여권에 진입하는 비만수술 기준이 ‘체질량지수(BMI) 35’로 규정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장.2017-02-02 05:57:00
"커리큘럼 유연성 높여 ‘4차 산업혁명’ 준비"
“AI시대 부응하는 연구역량·인문학 소양 갖춘 인재 양성” 눈앞에 다가온 제4차 산업혁명은 미래 의사를 양.2017-02-01 05:25:00
“열심히 일하고 싶어도 자리 없는 흉부외과”
"환자 부족한게 아니라 병원들이 수익 낮아 채용 안하는 실정" '외과의 꽃’. 바로 흉부외과의 또 다른 이름이.2017-01-31 05:30:12
“민간과 경쟁 아닌 군장병 외상·감염분야 선택 집중”
군의료체계라고 하면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문제들이 있다. 의료장비 및 시설의 노후 문제와 전문인력 부족이다. 2017년 정유.2017-01-26 10:10:00
1·2차 지정보다 더 치열해질 '3주기 전문병원'
2018년 3주기 전문병원 지정을 앞두고 병원들이 준비작업으로 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에 따르면, 보건복2017-01-26 06:03:10
"700병상 분당제생, 선택·집중 넘어 '균형 발전'"
"외적 성장 동반한 내실 기하고 명의(名醫) 영입 지속" 금년 110병상 규모 신관 건립 추진 분당제생병원이 ‘2017-01-26 05:42:50
서울아산 부원장→울산대 총장→국립정신건강센터장
세월호 사건,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경주 지진 등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각종 재난‧재해에는 ‘PTSD(외상 후 스2017-01-25 06:50:00
"中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 한국 턱 밑 추격할수도"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낙후됐던 중국 의료기술이 빠른 속도로 향상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한국과의 격차도 해마다 2017-01-24 18:20:00
"의사들, 현지확인 모르고 당하는 일 없도록 하겠다"
'대결'과 '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 지난해 경기도 안산에 이어 강원도 강릉 비뇨기과 원장까지 자살하면서 의료계가 아직도2017-01-23 06: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