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주요 대학병원 중환자실 사망률 10배차
[ 2003년 10월 09일 02시 41분 ]
종합전문요양기관 42곳 중 20곳의 중환자실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연대 신촌세브란
스병원, 인제대 서울백병원 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률 상위 5곳과 하위 5곳이 무려 6배나 차이를 보여 의료기관 선택권을 보
장하기 위해 정확한 사망률 집계 및 공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섭(통합신당) 의원은 9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종합전문
요양기관의 중환자실 사망률을 공개하고, 의료의 질 개선 등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내 종합전문요양기관 42곳 중 중환자실 사망률 자료를 제출한
20곳을 대상으로 분석하자 올해 사망률이 가장 낮은 의료기관은 연대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5.5%였다.
인제대 서울백병원(6.4%), 가톨릭대 성모병원(8.6%), 서울대병원(9.1%), 전북대병원
(10.6%), 순천향대 천안병원(12.8%), 영남대병원(12.9%), 순천향대 서울병원(12.9%), 고신대병원(14.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20개 의료기관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병원은 부산대병원(60.4%)으로 연대 신
촌세브란스병원과 비교할 때 무려 10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또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상위 6개병원(60.4~30.9%)이 모두 지방대병원이어서 하위
4개병원이 서울에 집중된 것과 대조적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삼성서울병원이나 서울아산병원 등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일
부 통계자료의 신빙성이 떨어지는 의료기관도 제외됐다.
김명섭 의원은 "중환자실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임에도 불구하고 제도가
미비해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 매우 열악한 상태"라면서 "중환자실의 부실은 환자들
의 불편에 그치지 않고 사망률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복지부는 중환자실 사망률을 평가할 기준이 없을 뿐만 아니라 통계자료
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환자 입장에서 볼 때 사망률은 의료기관
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에 산정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명섭 의원은 △중환자실을 포함한 일반병실 사망률 산출 표준 마련 △
환자 중증도 보정 사망률 또는 중환자실 종류별 사망률 산출 △중환자실 시설 및
인력 기준 마련 등을 촉구했다.
한편 이들 종합전문요양기관의 지난해 전문과목별 사망률은 내과 2.06~6.57%, 신경
과 0.4~7.7%, 외과 0.5~4.2%, 정형외과 0.07~0.32%, 신경외과 1.69~13.9%, 흉부외과 0~3.8%, 산부인과 0.03~0.3%, 소아과 0.1~13.1%, 이비인후과 0~0.27%, 비뇨기과 0~1.2% 등으로 역시 의료기관에 따라 편차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중환자실과 각 전문과목별 사망률 표준화를 위한 기초연구를 실시해 측
정지표를 개발, 조사결과를 공표 해야 하며 중환자실의 시설과 인력기준을 강화하
는 등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면서 "이를 통해 중환자실 진료의 표준화를 한시 바삐
이끌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