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협 이사회, '전공의노조 유보' 합의안 승인
[ 2004년 09월 02일 01시 22분 ]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병원협회가 마련한 '전공의 노조 설립 유보' 잠정 합의안이 병협 상임 이사회에서 승인됐다.

현재 전공의협 집행부가 병협 상임이사회에서 승인된 안을 거부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공의 노조설립 유보는 절차상의 문제만을 남겨놓았다는 분석이다.

병협은 2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전공의노조에 상응하는 협의체를 설립, 수련환경 개선 및 처우개선방안을 논의키로 한 전공의협과 병협간 잠정합의안을 승인했다.

특히 이번 합의안에는 전공의협을 전국 전공의를 대표하는 교섭단체로 인정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 사실상 전공의협이 노조를 대신한 노측 교섭단체의 성격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병협 역시 개별 수련병원으로부터 교섭권을 위임받는 절차를 거쳐야할 것으로 보인다.

병협 이사회의 이번 승인에 따라 전공의협의 최종승인 절차가 마무리 되는데로 양 단체는 회장간 조인식을 거친 정식 합의문을 작성, 교섭위원회 등을 운영해 수련환경 개선 및 처우개선, 임금지급 등에 대한 사안을 논의하게 된다.

양 단체가 설립할 교섭위원회는 상호 대등한 위상으로 구성되며 전공의협이 임명한 교섭위원은 교섭이 진행되는 기간동안 파견근무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협 관계자는 "병협 이사회의 승인안에 대해서 전공의협이 최종승인을 할 경우 노조설립 유보는 절차상의 문제만 남게 된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 전공의들과 수련병원이 대립하는 상황으로 비춰지던 문제들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