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사망 전공의 유가족 32억 손해배상 소송
[ 2004년 09월 15일 03시 40분 ]
지난해 4월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가정의학과 전공의 K씨의 유가족들이 복지부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3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대성)도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사건의 경위를 알려 11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성명서 등을 통해 수련병원 전공의 수급 및 근무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15일 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모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의 유족들은 사망 원인을 수개월간 파견근무와 당직 등 무리한 일정에 따른 과로로 판단, 해당 병원과 복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상태다.
현재 유가족들은 사망한 전공의가 병원으로부터 기본적인 건강과 생명에 대한 보호를 받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상당한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병원측이 당초 보상금을 대신해 사망한 전공의의 미망인을 병원 직원으로 채용하겠다는 약속 했지만 사건이 발생 1년이 넘은 시점에서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다는 것이 유가족측의 설명이다.
사건 변호를 맡은 전현희 변호사는 "이번 소송은 최초로 전공의의 과로사를 대상으로 국가와 해당 병원측에 그 책임을 묻는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병원 입사 전 개인의원을 개설했을 때 소득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전공의협도 이번 소송이 전공의의 현실을 알리고 수련병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소송 승리에 힘을 보탠다는 입장을 세우고 있다.
전공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전공의는 부려먹을대로 부려먹다가 망가지면 버림받는 기계의 소모품"이라며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살인적인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이 당직, 파견근무 등으로 이어지는 강도 높은 근무에 따른 명백한 과로사임에도 불구하고 수련생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전공의협의 주장이다.
전공의협 관계자는 "전공의가 과도한 업무로 인해 사망에 이르기까지 이를 방치한 병원과 정부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전공의 근무시간 및 수급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서 전공의협이 소송의 주체는 아니지만 전공의들의 열악한 환경을 알리고 동일한 사건의 재발을 막자는 차원에서 11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며 "정부와 해당부처는 이번 소송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