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불친절 여전…상반기 민원 '1477건'
[ 2004년 09월 20일 10시 56분 ]
올 상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에 제기된 민원 가운데 단순 신청·업무문의를 제외하고 직원 불친절이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나 대국민 친절도 개선을 위한 공단의 지속적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건강보험제도와 관련해 제기된 민원도 상반기 동안 1000여건에 달해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불만을 반영했다.

20일 건강보험공단 상반기 게시판별 민원유형 현황에 따르면 전체 19만516건의 민원 가운데 1477건의 직원 불친절에 대한 민원이 제기돼 단순 신청·업무문의 18만4339건을 제외하고 민원유형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거부하는 민원이 618건, 제도개선 요구 494건, 업무개선 요구가 667건으로 조사됐으며 공단 비방 건수도 165건으로 조사됐다.

공단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MPC 리서치 기관에 의뢰, 전국 227개 지사를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민원인들에 대한 전화응대 친절도 1차 조사결과에서도 지난해 대비 4점이 하락한 72점으로 평가된 바 있다.

업무별로는 본인부담금 환급금 및 보상금에 대한 문의가 6만4600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본인부담금 상한제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징수·체납처분에 대한 민원이 3만1787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민원처리 기간은 대부분 일주일 내에서 처리되는 것으로 공단이 접수된 민원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기간을 보면 전체 7만4625건 가운데 당일 처리가 1만8322건이었으며 하루가 걸린 경우가 4만7368건, 이틀이 경과한 사례가 6850건이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