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제48회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가 총 3084명으로 집계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최근 고시위원회를 열어 2005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현황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응시자현황을 보면 내과가 59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의학과가 302명, 산부인과가 235명, 정형외과가 225명, 소아과 219명, 외과 198명 등으로 많았다.
반면 방사선종양학과와 핵의학과가 각각 5명, 예방의학과가 7명, 진단검사의학과가 12명, 산업의학과가 14명, 병리과가 14명으로 지원자가 저조했다.
특히 결핵과는 지난해에 이어 단 한명도 응시자가 없었다.
이외 정신과 145명, 신경외과 91명, 흉부외과 35명, 성형외과 76명, 안과 131명, 이비인후과 160명, 피부과 80명, 비뇨기과 93명, 진단방사선과 58명, 마취통증의학과 167명, 신경과 69명, 재활의학과 76명, 응급의학과 70명 등이었다.
이는 지난해 제47차 응시자 2946명보다 138명이 늘어난 수준이다.
전문의 자격 1차시험은 2005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지며, 2차시험(실기 및 구술시험)은 1월 20일~30일 해당 학회별로 시행한다.
합격자는 1차시험이 2005년 1월 19일 오후 2시, 2차시험이 2005년 2월 4일 오후 2시 의협 홈페이지(http://www.kma.org)와 ARS, 게시판 등을 통해 각각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