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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인하대등과 산학협력 구축
[ 2005년 02월 02일 10시 58분 ]
인피니트가(대표 이선주)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인피니트는 최근 아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STARPACS Orthopedics를, 인하대와는 가장대장내시경인 Rapedia COLON,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와는 Brain Subtraction 등의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회사는 또 개발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10월부터 고대병원과 PACS 부문, 서울대병원과 3D 제품 부문의 협력 관계를 맺었다.

현재 3D PACS 통합솔루션의 INFINITT G3의 임상 테스트를 서울대병원에서 시행하는 등 새로 개발된 제품들이 진료현장에서 높은 적용도와 유용성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출시가 예정된 INFINITT G3-RIS의 경우 미국 병원에서 최종 임상 개발을 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산학협력 관계를 넓혀나가고 있다.

제품개발을 위한 협력 외에도 인피니트는 지난해 ‘연구논문 지원제도’를 제정, 총 6편의 논문 기고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등 학술적인 연구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이선주 대표는 “현장에서 유용한 제품을 생산하려는 노력 덕분에 지난해 회사가 높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기 전 임상테스트를 거치는 방식을 완전히 정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며“올 상반기에는 미국 시장에서 INFINITT G3-RIS를, 하반기 국내시장에서는 INFINITT G3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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