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잡탕교육 받은 한의사가 의료계 주인 행세"
[ 2005년 04월 17일 05시 17분 ]
한의계와 전면전을 선언하고 나선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사진]이 한의계를 상대로 "의세행세를 하지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8회 내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장 회장은“10년만 더 세월이 흐르면 국민의 건강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의료계 주인인 의사들을 몰아내고 엉성하고 조잡한 잡탕교육의 한의대 교육과정을 받은 한의사들이 의료계 주인으로 행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국가 발전을 위해 한의사들은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면서 “그렇게도 의사 흉내를 내고 싶으면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을 따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이어“의사공부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또한 하기 싫으면서 과학시대를 맞이하여 한의사로서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는 딱한 현실에서 한의사들은 한의사와 의사행세를 겸용하는 것을 애써 정당화하고 있다”며 “한약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회장은 또 “만일 제가 한의사들의 고발건에 대해 경미한 벌금형이라도 받으면 앞으로 두 번 다시 의료계의 문제점을 제기할 수 없다”면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국민의 건강피해와 국가의 불행을 막기 위해 이번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