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병원, 환자에게 군림하지 않기를"
[ 2005년 05월 04일 09시 07분 ]
"환자가 이 거대한 건물 앞에 서면 마음이 작아질 지 걱정이다. 앞으로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나 서민에게 군림하는 병원이 돼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길 당부한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단일 병동으로는 국내 최대규모인 1004병상으로 4일 봉헌식을 가짐으로써 새롭게 출발한 세브란스병원에게 애정어린 일침을 가했다.

김 장관은 4일 개최된 세브란스새병원 봉헌식에 참석[사진], "120년전 미국인 선교사 알랜, 애비슨씨가 환자나 서민에게 가졌던 서비스 정신처럼 세브란스병원도 오늘의 봉헌식이 이런 마음을 다시한번 다짐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근태 장관은 이어 "연세의대는 지난 40여년동안 고등학교 수재들을 다 끌어모은 대학"이라며 "이같이 국내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병원인만큼 국가와 인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장관은 "세브란스병원에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그것은 바로 생명과학이나 기초의학 분야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말아서 인류의 질병을 퇴치하는 기술개발에 힘써 줄 것을 특별히 요청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사스(SARS), 조류독감 같은 질병은 국가와 민족을 가리지 않고 인류에 위협적인 질환"이라며 "세브란스병원이 아시아 뿐아니라 글로벌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인류의 질병 퇴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