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래=접근성&수술=의사 명성' 재확인
[ 2005년 08월 26일 01시 47분 ]
‘외래진료=접근성, 수술=의료진 명성’이라는 병원 선택기준 공식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이 최근 펴낸 ‘2004년도 연보’에 따르면 외래 신환 환자 대비 입원환자 비율에서 지방이 서울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김안과병원의 2004년도 외래 신환 환자수는 총 7만2961명이었으며 입원환자는 9383명이었다.

지역별로 외래 신환 대비 입원환자 비율을 분석한 결과 지방은 서울의 약 2배에 달했다.

서울의 경우 외래 신환은 총 4만6449명으로 전체 신환의 63%였고 입원환자는 4725명으로 전체 입원의 50%였다.

외래 신환 대비 입원환자의 비율은 10.1%로 100명의 외래 신환 환자 가운데 10명 정도가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는 외래 신환 1만6650명(23%)에 입원환자 2696명(29%)으로 신환 대비 입원환자 비율은 16.2%였으며 기타 지방은 외래 신환 9862명(14%)에 입원환자 1962명(21%)으로 비율은 20%로 서울의 2배에 달했다.

광역자치단체별 비율에서는 제주도(32.8%), 울산시(24.5%), 전라남도(22.9%) 등이 특히 신환대비 입원환자 비율이 높았으며 경기도 시군지역 가운데서는 안산시(27.9%) 성남시(19.7%) 수원시(18.5%) 등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영등포구 인근으로 접근성이 좋은 광명은 11.5%로 비교적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역 내에서도 영등포, 양천, 동작, 강서구 등 병원인근 지역은 8%대로 비교적 낮은 반면 종로(19.1%) 중랑(17.6%) 도봉구(16.6%) 등은 상대적으로 훨씬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안과병원은 2004년도 외래환자 총원은 39만여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안과외래환자는 36만737명이었다.

수술은 모두 1만4687건이 시행됐고 안과검사는 8만5991건이 이뤄졌다. 입원환자는 9383명으로 이 가운데 수술을 받지 않은 단순입원환자는 1% 정도에 불과했다.

한편 이번 김안과병원 연보에는 이같은 진료실적과 함께 연구 및 교육활동, 지역사회봉사활동, 직원교육활동 등 병원의 2004년도 활동 내용이 담겨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