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協,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 본격 추진
[ 2005년 12월 20일 02시 30분 ]
이르면 내달부터 전공의들의 군복무 기간 단축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혁)는 그동안 논란이 돼온 군의관의 복무기간 축소와 관련, 의협에서 실시한 연구용역과 전공의 서명운동을 벌인 자료 등을 바탕으로 내달쯤 국방부에 면담을 요청할 예정이다.

전공의협에 따르면 최근 의협에 의뢰해 실시한 군의관 복무기간 연구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검증, 확인절차를 거쳐 국방부에 자료를 제출하고 단체 대 단체의 비공개 면담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공의협은 군인사법, 농어촌등보건의료를위한특별조치법, 병역법 등에 명시된 군의관 복부기간 조항의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공의협은 “현재 일반 사병의 복무기간이 24개월인데 비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등의 복무기간이 1년 긴 36개월인 것은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또 "효율성 측면에서도 군의관의 경우 필요인력에 비해 의대를 졸업하는 대상이 최근 급격히 늘어나 36개월의 복무기간은 비효율적"이라며 이의 단축을 요구했다.

전공의협은 “이는 의사로서 가장 학문적 역량이 높은 시기에 오랜 국방의무로 인해 의료적 손실과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것이며, 군인을 목표로 하지 않는 집단이 지나치게 오래 군 생활을 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올 초부터 군의관 복무기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 국방부 및 의협, 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협조 요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공의협은 “최근 불거진 노충국씨 사망사건 이후 군의관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의식이 확산된 만큼 보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며 다소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