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과 "소아과 개명, 의협결정 따르지 않겠다"
[ 2006년 05월 30일 09시 23분 ]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소아과의 전문과목 명칭변경을 둘러싼 내과와 소아과간 분쟁 조정에 나섰지만, 내과측에서 장 회장의 중재결정에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일중)에 따르면 소아과 명칭변경과 관련 대한내과학회와 공동으로 대한의사협회의 결정과 무관하게 회원들을 상대로 소아과 개명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는 장동익 회장이 이날(30일) 전 33대 의협 집행부가 정당할 절차를 밟아 진행한 사안을 번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 밝힌 후 나온 발표여서, 앞으로 이 문제를 둘러싸고 의협과 내과의사회간 갈등으로도 번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와관련 개원내과의사회 김일중 회장은 "이 문제는 회장 혼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며, 시도회장과 상임이사회가 공동으로 결정한 문제"라며 "의협과 갈등구도를 걷게 되더라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 문제는 지금 당장에야 큰 변화가 없을수도 있지만, 앞으로 5~10년후에 내과의 존립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문제"라며 "내과의사회의 가장 일차적인 존재 이유가 회원 권익보호이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그는 "소아과 개명은 서로 이해문제가 겹치는 내과와 소아과간의 문제이며, 타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데 다수결식 결의는 의미가 없다"며 "소아과의 내과 환자 진료는 자유이며 반대하지 않으나, 청소년과로의 개명은 외국의 예도 없고 논리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