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鍼(침) 과학화 위해 의사가 鍼(침) 배워야"
[ 2006년 08월 07일 21시 52분 ]
대한침구사협회의 ‘의료인 침구학 강좌’ 개설과 관련, 한의협과 침구사협회의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침의술의 과학화를 위해 의사 등 의료인 면허소지자에게 침술기법을 강의하는 것은 시대적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대한침구사협회의 논리에 한의협은 “어불성설”이라고 맞대응하고 있다.
더욱이 대한침구사협회는 ‘침의 과학화’를 위해서는 ‘한의사가 아닌 의사가 침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 한의계의 입장에서는 침구사협회의 행보에 더욱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한침구사협회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침의술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과학화는 필수조건”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아직도 침을 한의학의 영역이라고 여기는 것은 닫힌 사고며 침의 과학화를 위해서는 양의계가 침에 대해 배우고 연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중의학의 경우에는 침을 놓으면 양의사가 MRI로 촬영해 인체에 어떤 변화 등이 감지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며 “침의술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서는 의료일원화가 돼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한국의 침은 고립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맥락에서 침구사협회는 지난 5월22일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이 발의한 한의사에게 침구사의 지도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법안(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침구사에 대한 지도권은 한의사가 아닌 의사에게 부여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의료일원화가 돼있는 중국처럼 진찰은 양방에서 하고 필요에 따라 침시술로 치료할 수 있는 양•한방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돼야 한다”며 “아직까지 침을 한의학의 영역으로만 주장하는 것은 권위만을 앞세워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반면 한의협 관계자는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인을 대상으로 의술을 가르치겠다는 것 자체만으로 이번 강좌는 무의미하다”며 “의료의 틀을 흔들고 문란케하는 행위로 이는 월권”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침구사협회 입장에서는 ‘비의료인’, ‘강좌를 듣는다고 침시술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불법의료인을 양성하는 교육’이라는 비판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실제로 강좌 공고 후, 많은 의사들의 문의가 있었지만 ‘비의료인이 의료면허자를 대상으로 어떤 내용을 강의하는 것인지 불법의료행위가 되는 것은 아닌지’ 묻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침구사협회 관계자는 “의사는 물론 한의사에게도 40년 넘게 갈고 닦아온 침술에 대해, 특히 의사가 침에 관해 알고 있어야 한다는 대의 아래 강의를 준비한 것”이라며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도 있겠지만 모든 각오를 하고 단지 ‘이런 것이 침이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어렵게 이 강의를 준비했다”고 답했다.
오는 16일 시작되는 이번 강좌를 둘러싼 논쟁은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