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경실련 등 "복지부, 의료계에 휘둘리지 말라"
[ 2007년 02월 06일 08시 09분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의료법 개정과 관련한 의료계의 반발을 직역이기주의라고 규정하고 국민의 건강권 실현 및 환자주권 강화를 위한 복지부의 강력한 의지를 촉구했다.
이는 의료법 개정안이 환자의 권리보다는 의료계 각 단체의 입장을 모아놓았을 뿐만 아니라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로 일부 환자권리를 위한 조항도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5일 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의료법 개정안은 판례상 인정돼 온 권리를 확인하는 정도에 그치는 등 환자권리는 명분만 갖춘 데 반해 병원과 의사들에게는 규제를 대폭 완화해 의료기관의 영리화를 전면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해 8월 의료법개정실무작업반 구성 당시 의료 6단체가 전원 참여한데 반해 시민단체에서는 경실련과 녹소연만이 참여, 위원구성의 편향성을 지적하는 등 입장을 밝혔지만 복지부가 결국 의료법 개정의 본래 취지를 왜곡하고 말았다는 것.
이에 경실련은 정부의 개정안이 국민의 건강권과 환자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사의 설명의무 조항 ▲진료 기록의 위·변조 금지 ▲표준진료지침 ▲입원실 야간당직 근무 ▲보수 교육 의무제도 등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 가운데 의료기관의 영리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의료광고 확대 ▲환자유인 ▲병의원 합병 및 경영지원 회사 설립 ▲병원 수익사업 허용 등의 조항에 대해 삭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경실련은 이번 개정안에 의료계의 반발에 대해 의료계의 요구를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유지해온 독점권을 유지하기 위한 직역이기주의라고 규정했다.
아울러 복지부 장관이 의협회장과의 한 차례 면담을 통해 개정안 발표를 연기하는 등 환자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일부 조항들이 의료계의 반발로 인해 후퇴될 수 있다는 점에도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
경실련은 “개정안의 백지화를 요구하고 집단휴업 등을 강행하는 의료계의 직역이기주의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며 “작금의 사태는 의료계의 특권의식과 집단 이기주의가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또 “복지부가 각 부분 간의 의견수렴이 용이하지 않은 구조로 개정을 진행하다 갑작스럽게 발표일정을 추진, 의료계 반발의 명분을 제공한 꼴”이라며 “의료계에 휘둘리는 모습에서 몇몇 문제된 조항을 삭제하는 것으로 현재의 사태를 잠재우려 할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처럼 의료법 개정이 의료계의 반발과 복지부의 개정 취지 훼손 등 환자권리를 외면한 채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경실련을 비롯한 민주노총, 보건연합 등 보건의료단체들은 7일 ‘의료법 개정안 독소조항 철회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단체들은 복지부가 공론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의료법 개정안 가운데 환자의 권리를 외면한 내용을 짚어보고 올바른 개정방향을 제시한다는 입장이다.
경실련은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계의 이해에만 초점을 맞춘 정부의 개정안이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와 국민건강권에 미칠 심각한 부작용을 지적하고 의료기관의 영리화와 국민건강의 불평등을 초래할 규제완화 조항들의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동준기자 pdj30@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