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조무사協 "이애주 의원 사퇴" 촉구
[ 2009년 12월 22일 03시 22분 ]
한국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조무사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애주 의원에 대해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을 진행하는 등 강도 높은 항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간호조무사협회는 최근 이애주 의원이 소속된 한나라당에 비하 발언을 문책하는 공개 질의서를 보내고 면담을 요청,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1월 중순경부터는 협회 홈페이지 및 각 지부를 통해 이애주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용지를 배포하고 있다.

임정희 회장은 "전국적으로 43만명에 이르는 간호조무사와 가족 16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서명을 진행 중"이라며 "한나라당에서 바쁘다는 대답이 돌아왔지만 면담이 성사될 때까지 대기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앞서 이애주 의원은 10월 국정감사에서 “간호조무사는 사설 간호학원 출신으로 수능도 못보는 애들이 문제만 달달 외워서 자격을 딴다”라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협회 측은 "현재 간호조무사 대다수는 대학졸업자이고 석사, 박사도 수두룩한 고급인력임에도 전체 간호조무사 학력을 폄하하려는 유치한 의도와 함께 간호조무사란 전문인력을 마치 수능시험조차 볼 자격도 되지 않는 낙오자 집단으로 몰고가려는 의도마저 나타내고 있다"면서 발끈했다.

보건복지상임위 국회의원으로서 관련 법규와 의료현장 실태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무지한 발언이라는 지적이다.

간호조무사협회는 이애주 의원에 대해 지속적인 항의를 전개하는 한편 간호조무사 활용방안에 대한 제도적 해결책을 요구할 방침이다.

임정희 회장은 "현실적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의료법상 진료보조업무와 간호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에게 정원을 할당하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보건복지가족부 등 당국 관계자들과 만나 협회의 입장을 분명히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한간호협회 측은 "지금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다"며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