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분업 불편하시죠?" 1천만명 서명운동
[ 2011년 05월 27일 03시 04분 ]
이젠 국민이다. 병원계가 수 없는 요구와 설득에도 불구하고 미동조차 하지 않는 정부 대신 국민을 택했다. 국민의 목소리를 통해 불편부당한 의약분업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지난 26일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회장합동회의에서 의약분업 개선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세부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의약분업 개선을 위한 약사법 개정의 기반이 될 서명운동 규모는 1000만명. 의료단체가 진행한 서명운동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우리나라 성인 2명 중 1명의 서명을 받겠다는 것으로, 의약분업 개선에 대한 병원계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실제 병원협회는 이번 서명운동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회원병원의 규모에 따라 의무 할당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병원 5000명, 100~300병상 8000명, 300병상 이상 1만5000명, 상급종합병원 4만명 등으로 할당을 줘 기필코 목표인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서울역, 영등포역 등 주요 역사 및 터미널 등 인구 밀집지역 가두 서명을 통해 10만명을 확보한다는 밑그림이다. 이 역시 지역별, 기간별로 목표량을 부과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서명을 진행, 100만명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병협은 성공적인 서명운동을 위해 내달 20일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행에 착수할 방침으로, 별도의 추진기구도 꾸릴 예정이다.

이상석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하고 기획정책실 및 각 실․국장으로 중심으로 구성된 추진단과 부회장단, 병원협회 임원들로 구성된 지원단을 추진기구로 구성, 운영한다.

이상석 부회장은 “1000만명 서명운동은 시행 11년이 된 의약분업제도의 개선을 위한 약사법 개정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의원입법, 청원입법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6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3달 동안 진행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