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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사회 제22대 차성은 회장 | 용산구의사회가 17일 캐피탈호텔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차성은 현 부회장을 추대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15년 2월 28일까지다.
차성은 신임 회장은 1988년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차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용산구의사회 총무이사 및 부회장 등을 거쳐 제22대 회장직에 올랐다.
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사들의 생업 현장인 병원 발전도, 주민들과의 소통과 신뢰관계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용산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작은 일이라도 계획해 실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용산구의사회 활동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면서 “이번 총회가 의료계 정체성을 확립하고 하나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구심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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