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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수빈)이 최한용 병원장 후임으로 삼성서울병원 제8대 신임 원장에 송재훈 감염내과 교수(54)[사진]를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달 인사 발표를 통해 임명됐던 성균관대 의과대학장ㆍ의학전문대학원장 직 역시 송 신임 원장이 겸임하게 됐다.
송재훈 교수는 1983년도에 서울의대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를 취득했으며 1995년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홍보실장 및 기획조정실장, 의료원 기회조정처장, 삼성국제진료센터 설립추진본부 기획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송재훈 신임 원장은 현재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아시아연합(ANSORP) 대표 및 아태감염연구재단(ARFID) 이사장 직을 수행 중이다.
병원 측은 “송재훈 신임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과 성균관대 의과대학 간 상호협력을 강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의대학장ㆍ의전원장을 겸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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